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의 자랑을 축하해 주지 못해서 내 자신을 탓하는 분들~~

음.. 조회수 : 1,474
작성일 : 2024-05-24 12:09:16

여기 가끔 올라 오는 글 중에서

지인이 자랑하는데 그거 진심으로 축하해 주지 못해서

내 자신이 속좁게 느껴진다는 글과

 

나는 축하 할 일은 축하해준다~나는 대인배다~이런식 댓글도 있는데

 

제가 유튜브에서 봤는데

자랑 하는 사람의 전체 과정을 알고 그걸 같이 공감했던 사람이라면

진심으로 축하해 주고 잘된것에 대해서

같이 뿌듯해 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그러나

자랑을 하면서 자기 자신이 너~~무 기쁨에 벅차서

자랑하는 사람에 대해서는

그 기쁨이 공감이 안되서 축하하기 어렵다고 하더라구요.

 

예를 들면

내 자식이 의대갔어~하면서

너무 기쁘게 들떠서 말하면

듣는 사람은

그 기쁨에 공감하기 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자기 자식이 의대간 것이랑

나랑 무슨 상관이지?

내가 저렇게 같이 기뻐해 줘야 하는 건가? 하는 생각이 

듣더다라구요.

 

즉 내가 속좁고

상대방이 부러워서

같이 기뻐해 주지 못하는 것도 일부 있겠지만

자랑 하는 사람의 기쁨이 너무 커서 그 기쁨에 

그 만큼 공감하지 못해서

표현이 힘들다고 하는거죠.

 

좋은 일에 진심으로 축하하지 못하는 

내 자신을 탓할 것이 아니고

자랑?하는 상대방이 너~무 오바해서 그 오바 만큼 내가 공감하지 못하는 것 뿐이니까요.

 

그런 내 자신도 항상 사랑해 주세요.

Love yourself~

IP : 121.141.xxx.68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5.24 12:13 PM (223.38.xxx.31)

    자랑 잘 들어주는데 반복하는 건 사절이에요
    자랑을 1-2절로 끝내는 사람이 별로 없어요
    그만 하겠금 주의를 주고 안 되면 피해요
    나를 사랑하니 피곤한 나를 지켜야져

  • 2.
    '24.5.24 12:13 PM (211.234.xxx.108)

    자랑을 한 두 번 할 때는 맞장구치며
    들어주겠는데 전화할 때마다
    만날 때마다 자식자랑, 본인 외모자랑하면
    도라이 같아서 표정관리가 안돼요..

  • 3. 굿
    '24.5.24 12:14 PM (223.38.xxx.192)

    좋네요~~

    그걸 반대로 내가 나도 모르게
    과하게 자랑하지는 않는지도 돌아볼수도 있겠죠

    내입장 상대입장
    요리조리 바꿔서도 적용해보는게
    지혜의 안목이 넓어지는 거 같아요

  • 4. 싫은데요?
    '24.5.24 12:25 PM (183.97.xxx.184)

    저로 말할것 같으면 질투나 남과의 비교같은거 모르고
    그냥 조용히 내 삶에 집중하는 편입니다만
    사적으로 그렇고 여기같은데나 sns에 공개적으로 자랑하는
    사람들은 무조건 걸러요.
    특히 돈자랑, 자식 자랑...
    되게 할 일없고 공허하고 속물적인 유형이라고 판단되옵니다.

  • 5.
    '24.5.24 3:58 PM (175.124.xxx.135)

    맞아요
    확인도 안되는 돈자랑 자식자랑 걸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79156 민희진 강형욱에 쏟을 정성을 제발 특검으로 좀 모아주세요 3 ㅇㅇㅇ 2024/05/24 685
1579155 학생들이 교수님들과 대항했을때 2 ㅓㅗㅎ 2024/05/24 951
1579154 췌장암 검사할 병원 추천해주세요. 1 고드름 2024/05/24 1,775
1579153 강형욱 관련 싹다지운 사건반장 28 potato.. 2024/05/24 8,761
1579152 힘들때 보는.영화 추천 2 00 2024/05/24 1,600
1579151 명절에 검정봉다리에 스팸 가져가면..ㅋㅋㅋ 40 .. 2024/05/24 5,550
1579150 핸드폰에서 이미지 저장후 수정하는법 1 2024/05/24 575
1579149 지겹다 지겨워 .저는 강형욱 일이 우리삶에 뭐가 그렇게 중해요 .. 28 000 2024/05/24 3,445
1579148 강형욱 영상 다 봤는데요. 56 ... 2024/05/24 19,668
1579147 3개월 예약이 꽉 차 있다는 장애인 친화 미용실 (노원구) 1 널리널리 2024/05/24 1,285
1579146 잘하면 영어 그만둬도 될까요? 아님 유지해여할까요? 2 중3 2024/05/24 998
1579145 카랩어플로 신차를 사도되나요? ㅇㅇ 2024/05/24 335
1579144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 보신 분~~~~ 1 ㅡㅡ 2024/05/24 1,170
1579143 교회다니시는분 13 ... 2024/05/24 1,510
1579142 롯데온 구운계란 싸네요 3 ㅇㅇ 2024/05/24 1,044
1579141 직원 동의 없는 사무실 cctv 가능한가요 34 dd 2024/05/24 2,628
1579140 봄.....(어느 계절이 좋으세요?) 12 2024/05/24 1,163
1579139 장염에 굶어야하나요? 10 2024/05/24 1,478
1579138 이혼하자길래 진심이냐니 노력해보겠다는 사람 5 ... 2024/05/24 3,468
1579137 선재업고튀어 단관이벤트 응모하세요 6 로또 2024/05/24 1,385
1579136 생리때 졸리세요 혹시? 8 2024/05/24 1,437
1579135 강형욱 입장 올라옴 168 2024/05/24 21,419
1579134 볶음용 멸치가 상할 수 있나요? 9 ... 2024/05/24 1,786
1579133 탐욕과 무지는 짝꿍일까요 2 ㄹㅇㅇㄴ 2024/05/24 725
1579132 이런 신체적 증상은 뭘까요? 4 혹시 2024/05/24 1,6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