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저질 댓글에 휘둘리지 마시라고..

주옥이 조회수 : 818
작성일 : 2024-05-24 10:40:06

여기 게시판에

00자격증 따면 전망있나요? 

지금 00 가게 차리면 어떨까요? 

지금 창업 할까요 말까요? 

글 올라오면 댓글들 어떤지 아시죠?

댓글만 그런가요..

주변 사람들이 더 심하죠..

그런 저질 피드백에 휘둘리지 마시라고 주옥이가 전해 드립니다.  

 

자신의 꿈을 좇을 의지가 부족한 사람들은 남의 의욕까지 꺽으려 든다.

거기다 그런 사람들은 은근히 집요하다.

꿈이 너무 크다고, 그러다 다친다고 속삭이는 소심한 사람들의 말에 넘어 가지 말자.

내가 내 꿈에 겁먹지 않는 한, 지나치게 큰 꿈이란 없다. 
주위에서 인생을 적극 개척하는 사람들을 보면 상대적으로 자신은 인생에 뒤쳐지는 기분이 든다.

그래서 앞서 나가는 사람을 끌어내리려는 하향평준화 욕구가 발동한다.

이들이 말리는 이유는 상대의 문제라기보다는 정작 본인이 안고 있는 문제일 때가 많다. 
“지금 창업하는 건 위험해. 아이들도 크고 있고, 대출도 갚아야 하고, 경기도 나쁘잖아. 너한테 딸린 사람들도 생각해야지.  요즘은 하던 일만 잘해도 중간 이상이야. 상황이 나아질 때까지 기다려.”
새롭고 흥미로운 목표를 추구하고 성공하는 사람은 주위에 위기감을 준다.

그 옆에 있으면 자신의 무능과 소극성과 의지 부족이 부각되기 때문이다.

그래서 위협요인을 막으려고 현실 안주를 강조한다.

“킬리만자로에 가겠다고? 거기 올라가서 뭐하게? 인생 별 거 있어? 도넛이나 하나 더 먹어.”

 

부정적인 사람들, 유독성 인간, 꿈 도둑, 정서적 흡혈귀를 멀리하세요. 

IP : 116.33.xxx.224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주옥이
    '24.5.24 10:40 AM (116.33.xxx.224)

    글의 출처는 '결국 해내는 사람들의 특징' 입니다.
    너무 힘이 되는 글이라 올려보았쓰요~

  • 2. 주옥이님 감사
    '24.5.24 10:43 AM (211.234.xxx.113)

    감사합니다! 님 글을 읽는 것만으로도
    세계일주 어릴 적 꿈을 떠올리고
    이루고 싶다는 의욕을 갖게 되었어요

  • 3.
    '24.5.24 10:44 AM (210.205.xxx.40)

    맞아요
    어떤글 보면 진짜 좋은글인데 저질댓글 악플때문에
    삭제하시는분 보면 아깝더라구요

  • 4.
    '24.5.24 10:47 AM (119.56.xxx.12)

    맞아요, 원글에 공감합니다. 혼자 고민하다가 주변에 이야기를 하면 그냥 안주하라는 피드백이 훨씬 많았어요. 심지어 사주풀이도.. 그래서 이젠 웬만하면 주변에 얘길 잘 안하려합니다. 갑갑할때도 있지만 혼자 감내해야할 몫이라고 여깁니다. 전 아직 시작단계이지만, 그래서 성공한 사람은 외로울수밖에 없나보다 어림짐작해보네요..

  • 5. 마음
    '24.5.24 10:48 AM (211.248.xxx.23)

    만 먹는냐 행동하느냐에 따라 결과가 나중이 달라져요. 제 주변에도 안할려는 핑계만 대면서 20면을 보며 살았는데.....다들 그 사람들은 노후도 불안하고 이제서야 요양보호사, 간조등 취득하느라 실습하고 힘들어해요. 낼모레 50줄인데요.
    미래가 달라요. 실패든 성공이든 행동하는게 남는거에요.

  • 6. 댓글에
    '24.5.24 11:05 AM (183.97.xxx.184)

    감히? 댓글 쓴적이 없는 일인인데요,
    우리 동네가 레스토랑,카페가 밀접돼 있는 핫플레이스인데요
    멋드러지게 인테리어 공사했다가 개업한지 6개월안에 폐업한 식당이 대 여섯개예요. 고깃집 하나 빼곤 다 젊은애들이 창업한걸로 보이던데 억대의 빚만 남았겠죠.
    저런거 보니 무모한 개업은 함부로 하면 안되겠다 해요.

  • 7. 충고댓글은
    '24.5.24 11:30 AM (183.97.xxx.184)

    안쓰지만
    만일 충고의 댓글을 쓴다면
    치열하게 준비해서 경험도 쌓고 뭔가를 시작하라고 말하고 싶네요.
    보니까 제빵 학원 몇달 다녀서 아니면 취미로 제과 제빵 하다가..
    식당도 마찬가지고 창업해서 망한 경우가 많이 보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79098 사춘기가 이렇게 힘든거였나요 13 ㅇㅇ 2024/05/25 4,345
1579097 베트남 여행 다녀오신 분들께 15 여행 2024/05/25 3,592
1579096 영양제 안먹고 싶은데 선물들어오면 먹나요? 5 저는 2024/05/25 1,004
1579095 채상병 사건은 언젠가 꼬꼬무 같은 방송에 나오겠어요 1 .. 2024/05/25 723
1579094 늙으면 왜, 아들 소용 없다며 딸 타령을 할까? 33 음.. 2024/05/25 5,557
1579093 시부모님과 여행같이 가기 싫어요 ㅠ 48 ㅇㅇ 2024/05/25 7,828
1579092 지난해 모의고사 성적표 발급받을수있나요? 3 ........ 2024/05/25 1,010
1579091 회사에서 반말 심하게하는 동료 5 2024/05/25 1,590
1579090 고1 중간고사후 학원상담시 질문은 뭐 해야할까요? 2 학부모 2024/05/25 1,161
1579089 길냥이(노묘) TNR 22 고민 2024/05/25 1,046
1579088 서울 하늘에 비행기 소리 왜 나지요? 9 ... 2024/05/25 2,341
1579087 면세점 정말 살거 없네요 4 현소 2024/05/25 2,652
1579086 친환경벽지로 도배해 보신 분? 5 여쭤요 2024/05/25 746
1579085 강남쪽은맞벌이 비율이 많나요? 3 ㅇㅇ 2024/05/25 1,689
1579084 레오 파양한것부터가 인성이예요 26 :: 2024/05/25 4,949
1579083 초저금리로 마구 전세대출만 안해줬어도 대규모 전세사기는 막을수 .. 7 ... 2024/05/25 1,147
1579082 오이부추김치 성공 2 오이 2024/05/25 1,436
1579081 50대 후반에 집없는 사람 흔한가요? 54 .... 2024/05/25 8,075
1579080 약한 부정맥 있는데 결혼할때 마이너스인가요? 4 .. 2024/05/25 1,383
1579079 50대 출근하는분들 주말에 5 2024/05/25 1,692
1579078 나만 그런게 아니었네ㅡㅠ 2024/05/25 1,409
1579077 의새 파업은 정부 잘못이 아닙니다. 48 ㅇㅇ 2024/05/25 2,144
1579076 다이어트 두 달 기운이 없어요 13 2024/05/25 2,881
1579075 하인즈케찹 vs 오뚜기 케찹 10 케찹 2024/05/25 4,159
1579074 샐러드집에서 만들기 4 채소 2024/05/25 1,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