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글 보구서 검색들어가서 후기가 어마어마한거 살펴보고...
1단 노랑이로 주문해서 어제 받아서 씻고 식초넣고 한번 바르르 끓여서 씻어 만두쪄보고
오늘은 아침에 계란 2개 씻어 넣고 타이머로 12분 해놓고 고등아이 아침 김밥싸서 등교시키고
댕댕이 산책도 다녀와서 저도 출근준비해서 일터로 나왔어요.
계란2개랑 오이김밥이랑 커피싸서요.
계란 1알 까서 먹을려고 꺼내는데....어라?! 껍질도 잘 까지네요?! 솔직히 껍질이 잘 까지려나 반신반의했거든요.ㅎㅎㅎ
채반이 깨져와서 바로 메모된 번호로 사진전송했더니 바로 보내준다 답변받았고~
제가 소형가전 내놓고 사는 사람이 아닌데....
이건 아예 넣을 생각을 안하게 되는듯해요. 작고 아담하고 부담없고~
계란삶는거 은근 손 많이 갔는데....진작 살껄 싶었어요.
가격도 만원도 안하는 금액으로 득템 가전이에요.
아직도 고민하시는 분들은 꼭 사세요! 정말 사세요^^
무튼 달걀찜기 소개해주신 분!!! 아이스커피라도 한잔 사드리고 싶네요^^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