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직장내 상사 괴롭힘

엄마 조회수 : 2,726
작성일 : 2024-05-24 10:08:06

20대 저희아이 이야기입니다 

작년10월입사 

5개월은 평탄하게 다녓는데 최근들어 

바로 윗 대리, 과장2명이 저희아이한테 지속적으로 안타깝다는등 메뉴얼에도 없는일을 가지고 실수했다는등 회의실로 단독으로 불러 기본1시간씩  질책, 실수등을 핀잔한다고 합니다 

ㅈ과장이 말한거에 답변을 하면 잔소리가 더 길어져서 보통은 그냥 듣고 있다가 나온다는데 

이 문제로 너무 스트레스 받아하고 힘들어 하는데  엄마인 저로써 해줄말도 없고..  아이혼자 감당하는 모습 보니 안쓰럽기도 하네요 

이런일이 벌써 5번이 넘어가니 저는 속으로야 이러면 크는거지 어디 돈벌기가 쉬운가 하지만 

아이말 듣는순간에는 공감해주면서 회사 언제든지 힘들면 그만두라고 말합니다  쉽게 퇴사할 아이가 아닌걸 알기에요

 

이런경우 아이한테 무슨 위로의 말과 현명하게 대처법  알려주세요  

 

 

IP : 210.103.xxx.167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5.24 10:13 AM (117.111.xxx.233)

    그런곳에서 일하면
    계속 트라우마가 생기지 않을가요대단한곳 아닌담에야
    다른곳 알아보고 관두는건 어려운건지

  • 2. ㅇㅇㅇㅇㅇ
    '24.5.24 10:15 AM (175.199.xxx.97) - 삭제된댓글

    일단 녹음하라 하세요
    괴롭힘으로 사퇴하게 만들려고 하는듯요
    시키는일은 반드시 기록해놓고요

  • 3.
    '24.5.24 10:15 AM (220.117.xxx.26)

    힘들면 나오라고 해요
    회사가 거기만 있는거 아니고
    요즘 애들 자살한다는 기사
    부모님한테 퇴사 한다 말도 힘들어서
    세상에서 사라지죠
    메뉴얼 없는거 닦달하고
    일 질해서 실수 트집 잡아서 자기보다
    잘하는 신입 밟으려는거죠
    윗사람들 뭉쳐서 사람 콕 찍어 이지메 시키고요
    자기들 단결력 다져요
    글만 뵈서 아이가 큰 실수 없고
    회사 비전 없어보여요
    저도 신입때 1년만 버티자 했다가
    홧병 무슨병 심리상담도 받았어요
    그냥 맞는거 찾아가면 되지요

  • 4. 언제든
    '24.5.24 10:15 AM (211.19.xxx.196)

    그만 둔다는 각오로 따져야 합니다
    계속 그들에게 가스라이팅 당하게 두면 자존감이 낮아져서 우울증 등이 올 수 있다고 봅니다
    능력없는 상사들이 지들이 살아남는 방법이 본인들 보다 늦게 입사한 능력있는 신입들 갈궈서 우월감에 취해 있는데 사지에 님 따님 혼자 싸우면서 영혼에 상처 입지 않게 다른곳으로 이직 추천합니다

    단 할 말은하고 나와야 합니다
    그래야앞으로 나아갈 수 있을거에요

    이상 같은 고민 해왔던 딸맘의 조언이었습니다

  • 5. 제제네
    '24.5.24 10:18 AM (125.178.xxx.218)

    저도 직장 다니는 애 엄마에요.
    얘전에나 참는게 이기는거라 했지
    뚜렷한 기술습득이 아닌 이상
    자존감만 점점 낮아지고 우울증생기고
    그렇더라구요.
    물론 아이가 결정하겠지만 .

  • 6. 김태선
    '24.5.24 10:28 AM (210.99.xxx.34)

    요즘 이런 문제로 법이 제정되었습니다.,,,
    직장내 괴롭힘 방지법
    뭐든 녹음 ,등 자료를 반드시 모아 신고하세요,,
    노동청에

  • 7. 원글
    '24.5.24 10:30 AM (210.103.xxx.167)

    댓글님들 말씀 처럼 우울하고 자신감이 많이 떨어져 보여요 그리고 현재 직장이 멀어서 독립해서 나가있어 더 걱정이 되긴하네요
    이번일로 아이가 내년 가을학기로 석사 준비하면서 직장 다니고 있어서 아이가 내년까지6월까지는 버티려고 하는것 같은데.. 또한가지 더윗 상사 부장,+ 더 윗상사
    회사지침상 이렇게 표현햇어요 너무 잘지내고 40,50대분의 상사들에게는 일잘하고 회사 분위기가 저희아이 들어오고 밝아져서 좋다고 칭찬 많이 한다고 하는데 윗 상사들과 잘지내고 칭찬받는것들이 타겟이 되었을까요? 엄마인 저도 아이가 힘들다고 하니 저도 하루가 힘이드네요 안쓰럽고요 아이는 외동아이입니다

  • 8. 김태선
    '24.5.24 10:43 AM (210.99.xxx.34)

    아드님이 스마트하고 일을 잘 하니 시샘 하는가 봅니다,
    격려해주시고 토다해주세여,,'잘 이겨내라고

  • 9. 우선
    '24.5.24 10:50 AM (211.211.xxx.168)

    녹음이 필요해 보이네요.
    소형 휴대용 녹음기 사 놓으시고
    불러서 난리친 일자와 시간, 그대 했던 말들 상세히 적어 놓으라 하세요.

    글고 만만하게 보이면 안되는데 직속상사니 쉽지는 않아 보여요.

  • 10. 두려움
    '24.5.24 10:54 AM (211.192.xxx.103)

    직장을 버티는것도 본인 내공이 있어야
    적응도 하고 버텨낼수 있어요
    두려움이 많은 상태로 버티면 마음의 병이 되고
    두려움이 없다면 부딪쳐 극복하는 게 됩니다.
    혹시 직장을 잃으면 안되는 불안감과 두려움이
    있어서 망설이는 거라면 위험한 상황이 되구요
    그게 아니라면 들어주고 공감하고 조언해주시면서
    버텨보는 것도 좋아요
    사실 어느 직장이든 그런 사람들이 있고
    누구나 흔한게 일어나는 일이라 생각 나름이예요
    저희아들도 신입때 그런 고민 할때 있었는데
    그 사이 그 사람들 다 사라지고 없대요

  • 11.
    '24.5.24 10:56 AM (118.235.xxx.120)

    고민만 하지마시고
    적극적으로 하세요

    누구한테 털어돠도
    그때뿐
    자제분이 회사가 지옥일듯

    답답

    그냥 녹음해서 증거 모으세요

  • 12. 우선
    '24.5.24 10:57 AM (211.211.xxx.168)

    원글님 아드님이 큰 잘못 한 적 없다는 가정하에
    세상 순진한 척 하며 위에 40대, 50대 상사들에게 사적인 자리에서 개인적 고충인양 한번 다 까발리라 하세요.

    내 위 직속 대리, 과장님이 자꾸 불러서 혼내 시는데
    시간이 1시간 가까이 되어서 너무 힘들다.
    주의해 주시고 충고해 주시는 건 고마운데 (착한 척, 이해하는 척)
    너무 오래오래 혼내시고 자주 그러시니 제가 자존감이 많이 떨어지고 업무 수행에도 지장이 생겼다.
    물리적으로도 1시간씩 주의 듣는데 시간을 소비하는 것 자체가 업무에 지장이 생긴다.
    (대리나 과장이 업무를 가르친게 아니라 혼만 낸 거라면)

  • 13. 흠..
    '24.5.24 11:02 AM (218.148.xxx.168) - 삭제된댓글

    지속적으로 안타깝다는등 메뉴얼에도 없는일을 가지고 실수했다는등 회의실로 단독으로 불러 기본1시간씩 질책, 실수등을 핀잔한다니..



    그냥 회사 그만둘 각오로 할말 하라고 하세요.
    저렇게 1시간 동안 한번도 아니고, 지속적으로 저러는거 괴롭힘 아닌가요?
    그만둘 각오로 할말은 하는게 나을거 같은데요.

  • 14. ㅇㅇ
    '24.5.24 11:04 AM (218.148.xxx.168) - 삭제된댓글

    지속적으로 안타깝다는등 메뉴얼에도 없는일을 가지고 실수했다는등 회의실로 단독으로 불러 기본1시간씩 질책, 실수등을 핀잔한다니..



    저렇게 1시간 동안 한번도 아니고, 지속적으로 저러는거 괴롭힘 아닌가요?
    그만둘 각오로 할말은 하는게 나을거 같은데요.

    일단 녹음은 필수구요.

  • 15. 녹음
    '24.5.24 11:23 AM (211.192.xxx.103)

    상대방 동의없이 녹음하는것도 불법이라
    조심스러운 일입니다.
    녹음을 오픈 하면 그땐 그만 둬야 하구요
    그리고 아이들이 엄마한테 직장 생활 고민
    털어 놓는건 관계가 좋으신거네요
    엄마한테 고민을 나누는 것만으로도
    스트레스는 많이 정리가 될거예요

  • 16. ㅇㅇ
    '24.5.24 11:36 AM (211.234.xxx.64) - 삭제된댓글

    그니까 그만둘 각오로 녹음하란거죠
    오픈을 하란게 아니구요
    그리고 나랑 대화 녹음 하는건 불법 아니지 않나요?

  • 17. ㄴㄴ
    '24.5.24 11:43 AM (211.192.xxx.103)

    상대방한테 동의를 받아야 증거로 사용 가능해요

  • 18. ㅇㅇ
    '24.5.24 11:54 AM (211.234.xxx.64) - 삭제된댓글

    찾아보니
    타인과의 대화녹음 불법
    당사자간의 대화 녹음은 불법아니라고 나오는데

    아무튼 증거로 못써도 녹음은 해놀듯

  • 19. ㅇㅇ
    '24.5.24 11:55 AM (211.234.xxx.64) - 삭제된댓글

    찾아보니
    타인의 대화 녹음 불법
    당사자간의 대화 녹음은 불법아니라고 나오는데
    내가 대화하면서 녹음하면 상관없는거 아닌가요?

    아무튼 증거로 못써도 녹음은 해놀듯

  • 20. ㅇㅇ
    '24.5.24 1:26 PM (175.199.xxx.97) - 삭제된댓글

    내가 있는대화는 불법아님

  • 21. ㅇㅇ
    '24.5.24 1:48 PM (219.250.xxx.211)

    상대 동의 없이 녹음하는 거 내가 대화하는 당사자면 불법 아닙니다
    왜 모르면서 틀린 조언을 줄까요

  • 22. 사회성제로
    '24.5.24 6:27 PM (14.32.xxx.244)

    자꾸 녹음하라고 부추기는데
    직장에서 상사한테 시달린다고 녹음해서 멕이겠다고
    상대방 몰래 녹음기 틀어 놓고 대화 유도하는거?
    그렇게 가르키지 마세요

  • 23. ...
    '24.5.25 8:10 AM (124.5.xxx.99)

    네 저두 윗님과 같은의견
    녹음해서 한들


    관두더라도 아무일 없었던거처럼


    일단 시간이 약이니 참고견디느냐 아님
    관두게 되더라도 쉬는시간동안 회복되리라 믿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83159 여자정장은 어디서 사나요? 6 정장 2024/07/03 1,567
1583158 밑반찬을 안하니 메뉴가 지겨워요 5 ... 2024/07/03 2,864
1583157 안경울쓰니 코받침부위가 눌려서 6 djfh 2024/07/03 1,831
1583156 공항면세정 선글라스 많이 비싼가요? 5 123 2024/07/03 1,650
1583155 세관 통과하다 걸려 보신 분 계신가요 22 혹시 2024/07/03 4,759
1583154 애랑 보기 좋은 예능 프로그램 뭐가 있나요? 11 ..... 2024/07/03 1,050
1583153 류선재 혹은 변우석 좋아하시는분들 이 영상 보셨어요? 4 통통이 2024/07/03 2,120
1583152 단역배우 자매 성폭행 가해자들 얼굴 깠네요 28 단역 2024/07/03 20,702
1583151 내가 한 음식이 짜요 ㅠㅠ 7 .. 2024/07/03 1,593
1583150 BTS 진 파리올림픽 성화봉송 한대요 15 11111 2024/07/03 3,475
1583149 조만간 탄핵청원100만 되는데 짜증나요. 27 ㅇㅇ 2024/07/03 4,267
1583148 상반기 가계대출 16조 증가에도 ‘스트레스DSR’ 시행 늦춘 당.. 5 ... 2024/07/03 1,238
1583147 이번 미국 대선 궁금한거요 9 궁금 2024/07/03 1,661
1583146 비오는 밤길에 차선이 거의 안보이는데 15 2024/07/03 4,066
1583145 여권 발급이 엄청 빠르네요. 근데. 5 .. 2024/07/03 3,064
1583144 임성근카톡에 숨겨진 김건희의충격적비밀 16 2024/07/03 5,537
1583143 부동산 거래시 계약금 잔금 9 ㅇㅇ 2024/07/03 1,701
1583142 새벽 5시에 탄핵청원 대기없이 했어요. 9 청원 2024/07/03 1,709
1583141 다크서클 없애고싶어요 3 kelly 2024/07/03 1,451
1583140 공무원들이 70대 계약직분에게 10년째 점심준비시켰대요 5 .. 2024/07/03 4,801
1583139 고양이뉴스에서 큰거 파해침 7 ㄱㄴ 2024/07/03 3,582
1583138 솔직히 82쿡 출산률 걱정은 꼰대질이죠 24 ㅇㅇ 2024/07/03 2,460
1583137 소년시절의 너 1 ... 2024/07/03 1,530
1583136 부동산이 폭등하니 반반 결혼이 더 당연시 되었네요 51 ... 2024/07/03 5,935
1583135 "합당한 책임져야"…채 상병 어머니, 경찰에.. 3 !!!!! 2024/07/03 2,3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