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고등아이한테 오만하다고 했대요

며칠 조회수 : 4,400
작성일 : 2024-05-24 00:27:48

제가 예민했나요? 

IP : 221.139.xxx.52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나르
    '24.5.24 1:22 AM (100.36.xxx.50)

    나르, 사이코등등 함부로 남용하는 시대인거 우선 감안하시고

    님 아들은

    타인이 자기에게 좋은 말을 하지 않으면 상처받는 유형인거죠.
    지식이나 뭐나 상관없어요.
    기초적인데.
    나르.
    이런거 또래 친구들끼리 할수 있는 말인데 자책하는것 소심한거잖아요.

    여기에
    엄마가. 자기가 자기를 사랑해야한다라고 하는게 아이에게 이해가 될리 없어요.

  • 2. 근데
    '24.5.24 1:30 AM (58.29.xxx.196)

    나같음 바로
    오만? 오만? 너 지금 오만이라고 했냐? 쏘아붙였을겁니다.
    평소에도 잘난척 드럽게 하면서 가르쳤음 몰라.
    잘 가르쳐주다가 하도 기초적인거 물어보니 혼잣말 비스므레 한걸로 팩 한 놈은 속이 밴댕인가 보네요.
    아드님한테 말해주세요. 맨날 친절하게 잘 가르쳐주니까 그런거라고. 인간사가 9개 잘해도 1개 삐끗하면 욕하는 거고. 그걸로 상처받지 말라고.
    진짜 오만방자했음 걔들이 계속 물어봤겠어요? 기분 드러워서 진즉에 안물어보지...

  • 3.
    '24.5.24 1:45 AM (124.5.xxx.0)

    그냥 앞으로 안가르쳐주면 되는 거죠.
    찾아봐. 이렇게요.
    엄마가 많이 화 날 상황은 아닌 것 같아요.
    학교생활은 잘 모르잖아요.
    우리 애 학교에도 비슷한 친구가 있는데 불편하면 교류 안해야 하고 안 맞는 거고 그걸 피하는 것도 사회생활이에요.

  • 4. ...
    '24.5.24 1:52 AM (222.236.xxx.238)

    오만이라..그래 오만 받고
    너는 염치가 너무 없구나.
    라고 했음 좋았겠다 싶네요.
    사회생활 해보니 받아치는 것도 필요하더군요. 가만히 있으면 가마니로 보거든요.
    바로 잘 안되니 연습이 필요해요. 집에서 얘기 많이 나누세요.

  • 5.
    '24.5.24 3:44 AM (118.220.xxx.58)

    화날수도있죠 엄마입장에서..
    그래도 엄마한테 이야기한거보면 대화가 많은편이니
    받아치는연습 22

  • 6. 어머
    '24.5.24 4:52 AM (99.239.xxx.134) - 삭제된댓글

    문제는 그정도 맷집이 없는 아이 아닌가요
    친구들끼리 생길 수 있는 문제같은데요
    친하다가도 넌 이런게 이래 보여..하고요
    물론 그친구가 잘 햇다는 건 아닙니다 그치만 너무 온실속 화초처럼 대응하면 본인이 제일 힘들죠
    누구에게 비판, 지적 받을 때마다 받아들이면서 그게 나로구나 하고 살아갈 수 없잖아요

    지금 님 아이는 받아치는 법을 모르는 레벨이 아니라
    그냥 남이 한 말을 무슨 도화지 수준으로 받아들이면서 자책하는 게 젤 문제인데요..

    그친구에게 화나는 건 솔직히 둘째고
    그 지적을 받았을 때 왜 동조하는 생각이 들었는지, 자신에 대한 관념이 뭔지 등등
    이야기를 해보시는 게 좋을거같아요

  • 7. 영통
    '24.5.24 6:10 AM (116.43.xxx.7) - 삭제된댓글

    남에게 지나치게 허용적 수용적인 듯한 아들인데

    이거 화가 점점 쌓이게 되요

    남의 쓰레기적 발언 관점을 받아들여 쌓아두니.

    우선 타인은 타인일 뿐.
    각자 자기 식으로 생각하고 챙기는 이기적인 게 인간이라는것을.
    남의 기분 나쁜 생각을 좋은 마음으로 인정하고 휘둘리면
    나 자신은 나중에 녹아 없어지고
    나 아닌 조각보 이어놓은 나 아닌 내가 있게 되니
    별 거 아닌 인간 타인 생각을
    우선 너는 그리 생각하는구나..너가 뭘 볼 줄 안다고.
    남 나쁜 말 무시하는 거부터 배우고 연습해 보세요..
    님 아들 성ㅅ

  • 8. 영통
    '24.5.24 6:12 AM (116.43.xxx.7)

    남에게 지나치게 허용적 수용적인 듯한 아들인데
    이거 화가 점점 쌓이게 되요
    남의 쓰레기적 발언 관점을 받아들여 쌓아두니.

    우선 타인은 타인일 뿐.
    각자 자기 식으로 생각하고 챙기는 이기적인 게 인간이라는것을.
    남의 기분 나쁜 생각을 좋은 마음으로 인정하고 휘둘리면
    나 자신은 나중에 녹아 없어지고
    나 아닌 조각보 이어놓은 나 아닌 내가 있게 되니

    별 거 아닌 인간 타인 생각을
    우선 너는 그리 생각하는구나..너가 뭘 볼 줄 안다고.
    남 나쁜 말 무시하는 거부터 배우고 연습해 보세요..

    님 아들 성향에는 남 무시하는 마인드 장착이 꼭 니쁜 거 아닙니다.

  • 9. ㅇㅇ
    '24.5.24 6:42 AM (182.161.xxx.233)

    Mbti유형중 혹시 infj?

  • 10. 며칠
    '24.5.24 6:50 AM (180.110.xxx.62)

    아이는 f는 아니고 t 같아요, int
    간혹 집에서 저랑은 아이가 지식관련 논쟁하기도 하면
    절대 고집 안꺽는
    스타일이고요, 제가 나가서는 시시비비 가리지말고 조심하라고 누누히 말은 해와서
    바로 인정하긴 한거 같아요,

  • 11. ...
    '24.5.24 7:10 AM (112.214.xxx.184)

    전형적인 f의 특징이죠 남의 말 하나하나에 상처받고 누가 뭐라고 하는 걸 전혀 못 받아들이고 애 엄마도 비슷하고요 애가 벌써 고등이나 되는데 꼭 초딩 애 대하듯 생각하고요

  • 12. 뭐지
    '24.5.24 8:02 AM (99.239.xxx.134) - 삭제된댓글

    이건 엠비티아이가 문제가 아니죠; 저도 에프지만 평생 저런 생각 해본적 없어요
    자존감이 아예 없는 거에요 지금

  • 13. 며칠
    '24.5.24 8:10 AM (180.110.xxx.62)

    최근 글 자주 쓴 누가 한대때리면 한대 밎아도 안죽는다고
    그냥 맞겠다고ㅜ말해서
    제 속 뒤집어ㅜ놓네요, 어려서부터
    숱하게 당해오는데도 자기 신념을
    안꺽고 관계 경험이 적어 이분법 시각이 강하고,
    집에서는 저와 논쟁하며 고집부리는데,
    나기서는 큰소리도 안내고
    인정하고 마는 평화주의 가면을 쓰고 살고,
    본인도 밖에서 착한척 가면 쓴 자기모습이 역겹대요,
    그게 사회성의 영역이다
    알려줘도 아이는 가면쓰고 속이믄 거리고
    본인 스스로 도덕작ㅇ지 않디고 생각까지, 해요,
    진짜 어려서부타 대응 못하고
    당하기만 해서 놀이상담치료 받자고 해도 노발대발,
    아이도 타인한테는 잘하면사 유독 저한테 막하는 본인 행동에 속삭하면사도ㅜ제어가 안되나봐요,

  • 14.
    '24.5.24 8:43 AM (99.239.xxx.134) - 삭제된댓글

    정신과 상담 추천해요..
    저위에서 자존감만 낮은가 했는데
    강한 이분법적 시각, 본인이 본인에게 역겹다 하는 등 열등감도 상당히 강해보여요
    평범하게 행복하지 않은 청소년인데..
    놀이 상담할 나이는 지난 거 같아요
    너도 너자신에 대한 인식을 바라보고 스스로를 사랑까진 아니어도 받아들이는 게 너의 평생의 정신건강에 좋다...하고 설득해서 좀 데려가보심이..

  • 15. 팩폭
    '24.5.24 11:21 AM (39.7.xxx.240) - 삭제된댓글

    묘사가 약간 좋게는 너드 스타일 안좋게는 약한 아스퍼거 스타일 같은데요. 저런 애들 부르는 별명도 있어요. 설명 진지
    애들 싫어해요. 재수없다고
    엄마만 잘 모르시는듯

  • 16.
    '24.5.24 11:25 AM (39.7.xxx.240)

    묘사가 약간 좋게는 너드 스타일 안좋게는 약한 아스퍼거 스타일 같은데요. 저런 애들 부르는 별명도 있어요. 설명 진지
    애들 싫어해요. 잘난척이라고 생각해서요.
    자기도 아는데 빠져들다 보면 설명 계속 하고 상대한테 고집 부리는 거죠. 엄마만 잘 모르시는듯

  • 17. 요즘
    '24.5.24 11:45 AM (211.218.xxx.194)

    뻑하면 남더러 나르시시스트라고 하는듯요.

    남이 볼 때 오만할수있지만, 딱히...그게 잘못인가요?
    다 성격이지.
    남더러 오만하다고 말한 그놈 성격은 뭐 안오만한가?? 더 오만한건데요.

    원글님도 아이를 혼내지 말고,
    사람은 누구나 복합적인거라고, 단순한 성격없다고
    너도 이런면있고, 저런면있는거라고 해주시는건 어떨까요?

    청소년기는 좀 그럴수 있는것 같아요. 한없이 자기내부로 파고드는 시간.

  • 18. ..int
    '24.5.24 5:12 PM (223.39.xxx.66)

    Intj intp 둘중하나네요
    저도 이쪽인데 설명하는걸 잘난척이라고보기도 하더라구요 저는 반대극단으로 누가 설명해도 잘난척으로 안느껴져요 근데 이런사람 극극소수
    조심해야죠 지식에 관해 설명, 논쟁 이런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77416 물가상승 뉴스.. 3 2024/05/26 1,740
1577415 (펌) 사건 반장은 왜 강형욱을 담구려 했을까? 10 아하!! 2024/05/26 7,059
1577414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자꾸 나와요 5 이상하게 2024/05/26 6,042
1577413 오페라덕후 추천 초대박 무료 공연(서울 부산 경산) 19 오페라덕후 .. 2024/05/26 2,845
1577412 50평생 해외여행x, SNSx, 골프x 21 2024/05/26 5,314
1577411 강형욱 발주실수 핑계 돈아끼려고 스팸 낱개 주문했다는 속좁음과 .. 83 potato.. 2024/05/26 17,398
1577410 외국인 특히 중국인 부동산 구입 제재 필요. 1 333 2024/05/26 1,036
1577409 디스패치가 정확하게 강형욱일 종결짓네요 34 ..... 2024/05/26 30,032
1577408 함부로 대해줘, 보시는 분? 2 2024/05/26 1,185
1577407 ㅅㅅ폰 s24 ㅇㅌㄹ 질문요 8 핸드폰 2024/05/26 1,687
1577406 저 혹시 남편 보면 예쁘지 않으세요? 5 Skkaaj.. 2024/05/26 2,920
1577405 공감능력 제로인 남편 5 …. 2024/05/26 2,637
1577404 슬픔의 삼각형 보신분 6 ... 2024/05/26 2,570
1577403 첫만남은 너무 어려워 노래요 8 .. 2024/05/26 2,932
1577402 부모님 팔순 해보신분~ 상차림 등 문의 3 111 2024/05/26 2,665
1577401 베트남 맥주 중에 카스랑 비슷한 맥주가 있을까요? 5 구루루루 2024/05/26 1,156
1577400 막걸리하고 부침개 먹어요 5 부침개 2024/05/26 1,192
1577399 쿠팡, 오늘 아침에 주문했더니 오늘 도착했어요 16 dd 2024/05/26 4,723
1577398 향수 잘 아시는분 도와주세요 남편 바람난것 같아요 29 향수 2024/05/26 9,991
1577397 김호중 수갑 찼네요 15 ... 2024/05/26 7,322
1577396 가족모임 경기도 양주 맛집 어딜 가야할까요? 1 ... 2024/05/26 977
1577395 이문* 잔나* 효*같이 인성안좋은 사람은 안나왔으면 좋겠어요 9 인성안좋은 2024/05/26 5,866
1577394 오늘 두끼이상 좀 많이 먹었거든요 이상증상 5 선재야 2024/05/26 2,575
1577393 두리안 첨먹어봤어요(feat. 가락시장) 7 231245.. 2024/05/26 4,096
1577392 비는내리고 혼자 사니 너무 좋네요. 36 , , , 2024/05/26 24,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