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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저는 오늘도 살고 오늘도 죽어요.

저는.. 조회수 : 3,529
작성일 : 2024-05-23 22:34:46

매일 이러한데

문제는 제가 엄마라는 거죠.

매일 슬픔이 차오르고

가득찬 곳은 깨진데도 없이 계속 쌓여 둑이 넘칠 것만 같은 날은 미칠 것만 같은데

내가 엄마가 되서 사춘기 딸아이의 어떤 면이 저처럼 보여 애닮프고 그래서 밉고 슬픕니다.

저는 왜 딸아이가 알게 될 슬픔에 압도되어 그냥 가만히 지지해주지는 못할 망정 토를 달까요?

저는 돌아가신 부모님에게 어떤 지지도 듣지도 못하였고 저주나 원망만 들었을 뿐이라...

제가 보는 삶은 홀로서기가 안되고

너무 어둡습니다.

그냥... 그렇다구요. 

IP : 119.67.xxx.95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5.23 10:37 PM (121.163.xxx.14)

    힘내세요
    다 잘 될겁니다
    원글님도 딸도

  • 2. 내가
    '24.5.23 10:40 PM (180.110.xxx.62) - 삭제된댓글

    먼저 자신을 사랑하고 보듬고 아껴고 행복해야
    따님도 보고 배웁니다. 안그러면 늘 우울한 엄마 모습 고대로 답습하며 살아요,
    엄마가 부지런히 몸을 움직이도록 노력하고 작은 행복거리를 따님을 위해서라면 찾으세요, 엄마가 삶에 행복해야 딸도 보고배우고
    그 힘으로 살수잇어요

  • 3. ㅇㅇ
    '24.5.23 10:42 PM (211.234.xxx.104) - 삭제된댓글

    용기내셔서
    엄마 한번 안아줄래? 부탁해보세요.
    아무말 없어도 하루 한번 포옹이 딸에게 .
    특히 엄마에게 필요한 때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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