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저는 오늘도 살고 오늘도 죽어요.

저는.. 조회수 : 3,483
작성일 : 2024-05-23 22:34:46

매일 이러한데

문제는 제가 엄마라는 거죠.

매일 슬픔이 차오르고

가득찬 곳은 깨진데도 없이 계속 쌓여 둑이 넘칠 것만 같은 날은 미칠 것만 같은데

내가 엄마가 되서 사춘기 딸아이의 어떤 면이 저처럼 보여 애닮프고 그래서 밉고 슬픕니다.

저는 왜 딸아이가 알게 될 슬픔에 압도되어 그냥 가만히 지지해주지는 못할 망정 토를 달까요?

저는 돌아가신 부모님에게 어떤 지지도 듣지도 못하였고 저주나 원망만 들었을 뿐이라...

제가 보는 삶은 홀로서기가 안되고

너무 어둡습니다.

그냥... 그렇다구요. 

IP : 119.67.xxx.95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5.23 10:37 PM (121.163.xxx.14)

    힘내세요
    다 잘 될겁니다
    원글님도 딸도

  • 2. 내가
    '24.5.23 10:40 PM (180.110.xxx.62) - 삭제된댓글

    먼저 자신을 사랑하고 보듬고 아껴고 행복해야
    따님도 보고 배웁니다. 안그러면 늘 우울한 엄마 모습 고대로 답습하며 살아요,
    엄마가 부지런히 몸을 움직이도록 노력하고 작은 행복거리를 따님을 위해서라면 찾으세요, 엄마가 삶에 행복해야 딸도 보고배우고
    그 힘으로 살수잇어요

  • 3. ㅇㅇ
    '24.5.23 10:42 PM (211.234.xxx.104) - 삭제된댓글

    용기내셔서
    엄마 한번 안아줄래? 부탁해보세요.
    아무말 없어도 하루 한번 포옹이 딸에게 .
    특히 엄마에게 필요한 때인것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80612 남은 치킨 양념에 버무릴 때요. 2 .. 2024/05/30 777
1580611 집 사야 할까요? 32 푸른빛 2024/05/30 5,249
1580610 샐러리쥬스만들때 6 미리감사인사.. 2024/05/30 881
1580609 백내장 수술 안하면 어떻게 되나요? 9 모모 2024/05/30 3,695
1580608 와 북한이 날린 풍선 보셨어요? 8 짜짜로닝 2024/05/30 4,716
1580607 뉴스를 보면 다들 똑 같은 순서로 2 흠,,,, 2024/05/30 907
1580606 뉴 제너레이션 1 2024/05/30 656
1580605 냥이들과 가족이 되었습니다. 21 커피한잔의여.. 2024/05/30 1,793
1580604 남아공 대통령보니 윤뚱도 어쩜 6 이게나라냐 2024/05/30 2,669
1580603 2가지 문의_편두통약 미가드, 천정누수 도배 15 트와일라잇 2024/05/30 889
1580602 국내여행갈 때 장보기는 어디서 6 소도시 2024/05/30 1,090
1580601 아는사람이 젤 무섭다고 31 아는사람 2024/05/30 20,160
1580600 나를 정말 사랑해주는 남자는 아빠나 가족 느낌이 나더라구요 3 2024/05/30 2,047
1580599 임윤찬 첫 토크쇼 오늘 방송합니다 4 카라멜 2024/05/30 1,382
1580598 와이파이 증폭기 쓸만한가요? 6 증폭기 2024/05/30 2,020
1580597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4 ㅇㅇ 2024/05/30 1,068
1580596 82님들 직장 동료들끼리 컴비번 공유하나요? 7 여여여 2024/05/30 930
1580595 농협 하나로마트 온라인몰 종료한다는데 9 엉엉 2024/05/30 3,609
1580594 올해말 미국에 판다가 또 간다는데 4 눈물 2024/05/30 1,351
1580593 푸바오 좋아하시는 분들 보세요. 14 ... 2024/05/30 2,660
1580592 부하를 잃은 진짜 참 군인의 모습 2 ㅁㄴㅇㄹ 2024/05/30 2,977
1580591 어렸을때 고무줄 놀이 노래 뭐 기억나세요 34 ㅇㅇ 2024/05/30 2,038
1580590 발각질을 벗자 발각질에 써보셨어요? 5 2024/05/30 2,013
1580589 푸바오는 저 와중에도 할부지에게 배운대로 하더라고요 ㅠ 18 ㅇㅇ 2024/05/30 5,580
1580588 40.50대 중년분들 다들 체중 안늘게 관리하며 사시나요? 33 ... 2024/05/30 6,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