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들이 최선다해 간병하고 열심히 한 집들은 안그래요. 딸이건 아들이건 친자식들이 얼마나 열심히 하는 집들이 많은데요. 며느리에게 바라는 집들은 친자식들이 안하는 집이고 친자식이 안하는데 며느리가 할 리가 없잖아요. 화풀이 하는 집안 치고 제대로 된 집구석이 없어요. 제대로 된 인간이 며느리에게 화풀이 할리가 있겠어요? 치매가 아니고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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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식장에서 며느리 잡는 집구석은 콩가루예요.
.... 조회수 : 4,651
작성일 : 2024-05-23 17:57:52
IP : 115.21.xxx.164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아들이
'24.5.23 6:00 PM (211.246.xxx.213)개차반. 며느리도 끼리끼리
내형제 자매 보다 남의 자식 잡는게 편하죠2. 개차반
'24.5.23 6:01 PM (115.21.xxx.164)인성이 개차반이라 그래요. 일을 시켜도 내자식을 시켜야지 내자식 냅두고 사위 며느리 시키려고 들고 제대로 안한다 잡으려고 드는 미친 집안 치고 사이 좋은 집 없어요.
3. 지방인데
'24.5.23 6:02 PM (175.223.xxx.167)요즘은 며느리에게 기대치가 없어서 그런집 별로 못본듯해요연세가 아주 많고 이상한집이야 별일 별일 다있겠죠
며느리 잡아봐야 무슨 상관인가요?
상복벗고 가버림 되죠.4. ...
'24.5.23 6:04 PM (175.223.xxx.126)아들이 개놈이라 그놈과 결혼한 남의 딸이 대신 욕먹는거죠
사위 잡는집 봤어요? 딸이 효녀라 사위 안잡죠5. ....
'24.5.23 6:06 PM (114.200.xxx.129)그런집들이 뭐 그렇게 있겠어요.???
6. ..
'24.5.23 6:13 PM (106.102.xxx.248) - 삭제된댓글남들 다 있는 장례식장에서 저렇게 할정도면
안보는데서는 오죽했을까~7. 장례식장서
'24.5.23 6:18 PM (125.178.xxx.170)며느리 잡는 집들 흔하게 있나요?
8. ggg
'24.5.23 7:25 PM (118.218.xxx.119)90 가까이 돌아가신 시댁쪽 친척 어르신 장례식장에 갔는데
같이 간 제 시누가 요즘 장례식장 가면 며느리들이 제일 먼저 웃는다면서
비꼬아서 말하더라구요
사실 딸들도 웃을때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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