팁이나 요즘 다녀온분들 후기 궁금해요~^^
앗 저는 40대후반 아줌마인데
사이즈가 넉넉해서 ㅜㅡ
77정도 옷들도 있을까요??
현금만 가능한가요?
팁이나 요즘 다녀온분들 후기 궁금해요~^^
앗 저는 40대후반 아줌마인데
사이즈가 넉넉해서 ㅜㅡ
77정도 옷들도 있을까요??
현금만 가능한가요?
고터에서 옷 몇 번 샀었는데 싼건 싼 이유가 있더라구요
제봉선 안 맞거나 불량이 있어요
고터 그리 특별할 것도 없구요
차라리 동대문 가셔요
그리고 고터상가 주인들 드센주인장 많아서
옷 가격만 물어보다 안사면 욕하는 사람도 있다 들었네요
환불은 할 생각 하심 안돼요 쌍욕 먹어요
그냥 한철 입을 젊은애들 옷은 예쁘고요.
모놀로그? 이런데는 좀 스탠다드한 옷들 괜찮고.
가격표시 안해놓은 집들은 비싸요.아울렛이 나을거예요.
구경하는 재미도 있으니 가보셔요.
저는 계좌이체해요.
점점 살게없어요
이번에 갔다 빈손으로 하나도 안사고 왔어요
동대문 제일평화 가세요
큰사이즈 잘 없어요
"모놀로그"
아는 분이 계시네요.
가끔 썩 괜찮은 원피스 건질 때가 있는데..
모놀로그가 2군데 있어요.
재미삼아 가보세요
딸아이랑 어쩌다 가서 아이 것만 몇개 사요
현금이랑 온누리 상품권 받고요
카드 결제는 수수료 더내라고 해요
주로 현금 결제하죠
일부러 갈곳은 아닌데..
근처 갈일있음 모를까
재미삼아 넘 기대말고 가세요.
겨울에 니트 예뻤던곳은 있었는데..
지금은 모르겠네요
현금없음 계좌이체하심 되고요.
77도 있어요. 벙벙한 원피스 66 77사이 많던대요,
마넌 19000 29000원.
전 어제 가서 냉감패드랑 집에서 입는 아사 원피스 7000
헬스 바지 7000
접시 5000 향수비누랑 꽃도 사고
가방은 다시 롱샴 짝퉁이 웬일로 깔렸네요.
모자도 마넌 오처넌
싼맛에 재미로 사세요.
좀더 탄탄한 거 원하심 옆에 뉴코아 아울렛이나 제평가시고.
많아요. 볼거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