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밥솥(스텐내솥)인데 밥을하면 설익은것 같아요.
딱 보면 촉촉하니 잘된것 같은데 먹어보면 가운데가 안익은 느낌이랄까?
항상 하던대로 소분해서 냉장보관 했다가 다음날 전자렌지에 돌려먹으니 꼬들밥을 넘어서 반생쌀 느낌이라 식구들이 먹다가 체하겠다고 남겼어요.
As 받아도 정상작동이라는데 요즘쌀은 물을 더 잡아야 하나요?
그 동안 같은 브랜드만 썼는데 이런적은 처음인것 같아요.
요즘 밥 하실 때 물은 어느정도 더 넣으시나요?
새밥솥인데 쌀7에 물8정도 넣는다면 쌀이나 밥솥이나 둘중에 하나는 문제가 있는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