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천국의 계단 보니 이휘향이 친아들인 신현준을 그렇게 미워하고 싫어하던데요
현실에서도 자기가 낳은 자식인데 뭘 해도 미워하고 증오하는 엄마가 있나요
자신이 죽는 순간까지도 한 자식에 대한 그런 마음이 변하지 않는다면 그 자식은 평생 어떤 마음으로 생을 살아내야 하는 건가요
그럼에도 엄마에 대한 그리움이 남아 있다면 미련한거죠?
드라마 천국의 계단 보니 이휘향이 친아들인 신현준을 그렇게 미워하고 싫어하던데요
현실에서도 자기가 낳은 자식인데 뭘 해도 미워하고 증오하는 엄마가 있나요
자신이 죽는 순간까지도 한 자식에 대한 그런 마음이 변하지 않는다면 그 자식은 평생 어떤 마음으로 생을 살아내야 하는 건가요
그럼에도 엄마에 대한 그리움이 남아 있다면 미련한거죠?
만약 성폭행 당해 임신이라면 그럴수도...
결혼 약속하고 사랑해서 혼전임신했는데 배신하면 그럴수도...
있을거 같아요.
성관계와 임신이 내인생에 큰 교환가치가 있는 스펙이라고 생각했는데
뜯대로 안되었다면 그럴수도 있겠죠.
성관계와 임신이 내인생에 큰 교환가치가 있는 스펙이라고 생각했는데
뜯대로 안되었다면 그럴수도 있지 않을까.
전 현실에서도 한번도 못봤고 앞으로도볼일이 있을까 싶긴 하지만 뭐 뉴스나 그런것에서는 가끔 나오니까 아예 없다고는 할수는 없겠죠. 세상에는 내가 보지를 못해도..내가 상상도 못한 일들은 많이 벌어지니까요..
많겠죠
공론화가 안 돼서 그렇지 친모가 자식 정서적 학대하는 경우 많잖아요
천국의 계단에서도 이휘향이 신현준을 정서적 학대하는 거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