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격이 좀 쎈가봐요?
직원들 증언중에 어떤 아이디어를 올리면 부부가 의견이
서로 안맞아서 무산되고 그랬단는데..왠지 한 성격 하는것같아 보여서요
성격이 좀 쎈가봐요?
직원들 증언중에 어떤 아이디어를 올리면 부부가 의견이
서로 안맞아서 무산되고 그랬단는데..왠지 한 성격 하는것같아 보여서요
지금까지 매체에 나온정황들만봐도 와이프분 보통
아니시던데 사람이 사람한테 어떻게 그리할수있는지
일 터지고 이런말하는거 하나마나한소리 지만
강형욱씨는 연기를 잘한건지 잘못느꼈지만
와이프분은 첨 매체에 소개될때 저는 어..좀쌔한느낌을 받았어요..
강씨가 그간 한 말이나 보기와는 달리
근무자나 주변인들의 말은
둘이 기싸움과 의견대립이 엄청났다고
밈이 될거예요
강씨가 그간 한 말이나 보기와는 달리
근무자나 주변인들의 말은
둘이 기싸움과 의견대립이 엄청났다고
저도 느낌 쎄했어요.
외모만 혼혈이지 국적이며 언어며 실상은 한국인이면서
강씨가 원어민강사하러 한국온 미국인이라고 그러면서
외국인인 것 마냥 그런 것도 웃기고
강씨가 그간 한 말이나 보기와는 달리
근무자나 주변인들의 말은
둘이 기싸움과 의견대립이 엄청났다고
저도 느낌 쎄했어요.
외모만 혼혈이지 자란거며 언어며 실상은 한국인이면서
강씨가 원어민강사하러 한국온 미국인이라고 그러면서
외국인인 것 마냥 그런 것도 참…
영어 못해서 고딩? 대학? 가서 고생했을 정도로 미국인으로 산 것이 아니고 한국인으로 살았다고 했어요.
운영한 원인에는 와이프의 부덕이 많이 작용했을 거예요
그 여자가 운영하는 쇼핑몰에서 물건 사보고
와 이건 아니다 싶었어요
너무 비싸게 받던데 그 와이프가 책정한 거겠죠
장인이 통일교 고위직이라니
헐
그 부인이 심한 건 맞지만.지금까지 밝혀진 얘기들을 보면
강형욱도 더 하면 더 했지 덜 하진.않아요.
부부가 부창부수로 서로 누구 탓 할 입장이나 상황은 아인 듯.
대외적으로 강씨가 하고 다닌 말과는 달리
직원들과 경험자들 말이 두 부부간의 기싸움이나 대립이 대단해서
회사가 제대로 안굴러갔다고 하는데
그와는 별개로 저런 인색하고 근시안적이고.좀스러운 부분에서는 서로 잘 맞았던 듯.
그 부인이 심한 건 맞지만.지금까지 밝혀진 얘기들을 보면
강형욱도 더 하면 더 했지 덜 하진.않아요.
부부가 부창부수로 서로 누구 탓 할 입장이나 상황은 아닌 듯.
기싸움으로
회사가 제대로 안굴러갔다고 하는데
그와는 별개로 저런 인색하고 근시안적이고.좀스러운 부분에서는 서로 잘 맞아보임.
저도 그 쇼핑몰 보고 코웃음만 나더라구요.
기업 리뷰에 올라온…
회식 식당 비싼데 갔다고 화를 엄청 내며
(회식 식당을 비싸봤자 얼마나 비싼데 갔겠음요??? 게다가 회사가 서을이나 강남바닥도 아니고)
이미 자리잡은 것 까지 옮기게 해놓고
자기들 거 포장시킴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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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가 망해가는데도 본인들은 호주/일본/ 제주도로 가족여행을 다녀오면서 직원들을 위한 회식 자리에선 식당 이미 자리를 잡았는데 가격이 비싸다고 다른 식당으로 이동을 지시하고 식당 선택에 대해서 화를 엄청 냈다고 한다.
( 본인 음식은 포장해 오라고 했다던데..)
너는 뭐야 이런식으로 단정을 지어서
쇼핑몰 가보고 비싸서 놀란 기억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