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게 왜이렇게 지루하고 재미없는지 모르겠어요
그렇다고 막 죽고싶은 마음은 없는데요
사는 이유도 모르겠어요..
죄송한데 나이들면 무슨 재미로 사나 싶더라구요ㅜㅜ노인 되기 전에 마감하고 싶어요.
이렇게 긴긴 인생을 산다는게 너무 무의미해요..ㅜㅜ
사는게 왜이렇게 지루하고 재미없는지 모르겠어요
그렇다고 막 죽고싶은 마음은 없는데요
사는 이유도 모르겠어요..
죄송한데 나이들면 무슨 재미로 사나 싶더라구요ㅜㅜ노인 되기 전에 마감하고 싶어요.
이렇게 긴긴 인생을 산다는게 너무 무의미해요..ㅜㅜ
사는 거 원래 그래요. 작은 거에 좋아하는 거에 조금씩 의미 부여하면서 그냥 사는 거지. 원래는 무의미하고 언제 끝날지 모르는 지루한 게 인생이에요. 그러다가 중병이라도 들면 또 생각 바뀌는 게 인생이구요
지금이 젤 행복한거에요..
걱정거리가 없다는거죠.
제가 그렇게 시간 보내다가 먹을거 극도로 조심해야 하는 병에 걸렸는데요ㅎ 이유식 같은 밥만 먹고 지내면서 그동안 누렸던 소소한 것들이 모두 행복이었구나 다시 느끼네요. 하다못해 라면에 파김치 먹는 순간까지 돌아오지 못할 행복이 되었네요
아이들은 다 컸나요?
저도 먹는거 조심해야 하는 병요...라면도 못먹어요 이젠
소소한 행복들 ㅋ
저도 위가 꽉차서 알약2알만 더 먹어도 속이 더부룩.
옛날엔 야식 먹어도 소화에 지장없었는데...
뭐 다 그렇게 살아요
그냥그냥 하루하루
소리소문없어 우울이 들어온거예요
그러려니 하지마시고 햇살 받으며 운동하시고
째소. 건강식 위주로.싱그럽게 식사하세요..
계속 그러면 꼭 상담도 받아보시구요.
우울은 가만있으면 솜처럼.부풀어요.
결혼하고 자식낳고 지지고볶고 사는거에요
한집안에 모여 살다보면
싸우느라 지루할틈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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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에 공감이 갑니다.
다들 그렇지않을까요?
그냥 주어진 하루 별탈없이 사는거죠~
그렇게 하루하루가 쌓여 인생이되는거겠죠
다들 그렇지않을까요?
그냥 주어진 하루 별탈없이 사는거죠~
그렇게 하루하루가 쌓여 인생이되는거겠죠
살아가는 길이의 차이일뿐....
그러게 말입니다..
정말 삶이 재미없습니다.
잘 지내던 부부였는데 어느날 남편의 본 모습을 느끼고 알게 되면서 더욱 삶이 싫어집니다.저도 이 삶을 어찌해야 할지 오늘도 무겁고 힘겨운날입니다......
우리네 인생이 그러려니 ..그러려니...........언제까지 버틸 수있을지.....
인생이 재미 없으면 중간은 가는 인생이예요.
불평말고 소소한 즐거움을 찾으세요.
어느날 갑자기 사고나서 팔다리 하나정도 없어지거나
가족 중 사고로 죽거나
갑자기 암이라도 걸리거나
갑자기 예기치 못한 일에 휘말려 직장 짤리고 감옥 가거나
하루아침에 돈 다 잃고 망하거나
하면 지루했던 어제까지의 삶이 정말 좋은 때였구나 할거예요.
너무 극단적인 예라고 혹 생각하나요?
생각보다 주변에 이런일들 넘쳐나요.
매일 혼자 벽보고 대화하는 입장이지만
그래도 재미 찾으려고 해요
안그럼 가만히 앉아서 숨만 쉬게돼있지요
그냥 그러려니 살아요.
일부러 죽느니 그냥 있으세요.
죽는것도 힘드니 사는거죠
의미같은거 안찾고 걍 사는거
돈걱정 없이 사는 일상이 행복이라고 생각하고 삽니다.
56세 직장다니는 저도 그렇습니다.^^
그냥 아무일 없는 게 다행이구나 싶기도 하고.. 암튼 재미는 없어요
부산 외곽 살다가
수영구로 이사 왔어요
매주 토욜 저녁엔 광안리해수욕장에서 드론쇼 하거든요
토욜엔 남편이랑 친구부부랑 저녁먹고
광안리해수욕장까지 걸어가서 드론쇼보고
드론쇼 끝나면 버스킹 보고
집으로 오면 10시쯤 되네요
매일 바쁘게
토욜은 반드시 드론쇼보며 나이들어가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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