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달리기 좋아하시는 분들

... 조회수 : 2,139
작성일 : 2024-05-23 10:00:08

어제 런닝 얘기 나와서 여쭤 봐요.

달라기 하시는 분들 보통 하루에 몇 분 정도 뛰시나요?

전 진짜 오래 달리고 싶은데 시간이 너무 없어요.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속도를 빨리 달리게 되요.

그렇다고 엄청 빠른 건 아니고 1시간 10km 속도로 뛰네요.

저녁에는 너무 피곤해서 도저히 뛸 수가 없고 아침에 회사 건물 헬스 클럽 가서 한 시간씩 뛰는데 출근 시간 맞추느라 항상 정신이 없어요.

 

IP : 59.17.xxx.152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게..
    '24.5.23 10:08 AM (211.212.xxx.14)

    일단 다른 얘긴 냅두고 1시간 10킬로미터면
    1킬로 뛰는데 6분 걸리는거고, 안빠르다곤 할 수 없는 속도 아닌가요..?
    제 기준으론 빠른디..

    전 보통 밤에 나가요.
    이르면 9시반, 늦으면 11시 반
    보통은 10시반..컨디션에 따라 4-10킬로
    주 4-5회 정도.

    오늘은 피곤한데 싶어도 나가는게 힘들지, 나갔다오면 뛰길 잘 했다싶고
    뛰기 시작할땐 3킬로만 뛰어야지 하다가 12킬로 뛰고 온 적도 있어요.

    전 1킬로 뛰는데 보통 6분-6분 40초 왔다갔다.
    어떤 날은 7분대도 있어요.

  • 2. 그게..
    '24.5.23 10:12 AM (211.212.xxx.14)

    대개 30분-1시간 좀 더 걸리게 뛰고
    나갔다 오면 12시 왔다갔다 들어와요.
    밤에 뛰는 사람이 제법 있어서 막 무섭진 않고요,
    오히려 좀 이를때 뛰면 대충입고 땀 빨삘 흘리며 뛰는데 아는 사람 먼나는 것도 당황스럽고(뛰는데 아는척 인사하느라 멈추는 것도 싫고요)
    또 가족산책, 개산책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달리기 할 때 힘들기도 해서
    오히려 늦게 나가는게 좋더라구요.

  • 3. ...
    '24.5.23 10:17 AM (59.17.xxx.152)

    사실 저 속도로 뛰면 저도 좀 힘들어요.
    속도 낮추고 더 오래 달리고 싶은데 시간이 너무 없어서요.
    아침에 출근 시간 맞춰야 하니 원하는 만큼 못 뛰는 것 같아요.
    밤에 뛰는 수밖에 없겠네요.

  • 4. ..
    '24.5.23 10:21 AM (222.117.xxx.76)

    저녁에 뛰는데 7키로 한시간정도요

  • 5. ㅎㅎ
    '24.5.23 10:24 AM (112.216.xxx.18)

    저는 11~12킬로 1시간에 뛰어요. 조금 천천히 1시간 10킬로 딱 좋지 않나요

  • 6. ㄷㄷ
    '24.5.23 10:44 AM (59.17.xxx.152)

    와 파워 러너시네요.
    전 저 속도가 최대예요.
    천천히 더 오래 달리고 싶은데 시간이 없어서 나름 최대 속도로 뛰는 거.
    더 뛰라고 해도 못할 것 같아요.
    제 고민은 천천히 오래 달리고 싶은데 시간이 부족하다는 겁니다.
    윗분은 언제 뛰시나요?

  • 7. 저기…
    '24.5.23 10:52 AM (39.7.xxx.116)

    10키로 1시간이면 대단하신거에요
    저는 10키로 뛸때는 6분 30초 안쪽으로 뛰다가
    지루하기도하고 힘들기도하고 시간 확보도 안되서
    점점 줄이다 요즘은 6키로 뛰어요
    대신 속도 많이 내서 5분 30초~10초,
    전력질주 구간으로 4분대로 잠깐 뛰기도해요

    수영 하고 있는데
    강사가 천천히 10바퀴 20바퀴 도는거
    운동 안된다고
    한바퀴 끊어서 힘있게 하는게 운동 더 되고
    실력도 향상시키는 방법이라고 하네요
    그래서 달리기에 접목중입니다
    천천히 오래가 답은 아닌거 같아요
    여건에 맞게 조절해보세요

  • 8. ...
    '24.5.23 10:57 AM (106.102.xxx.72)

    저 하나만 여쭤볼게요
    야외에서 뛰면 스마트폰은 들고 뛰시나요?
    음악도 들어야하고 연락도 받아야해서 들고 뛰는데 너무 거추장스러워서요

  • 9. ㄷㄷ
    '24.5.23 11:15 AM (59.17.xxx.152)

    야외에서는 뛸 공간이 없고 출근 전 밖에 시간이 없어 차 안 막힐 때 일찍 나가서 트레드밀에서 뛰고 샤워해요.
    아침에 출근하면서 뛰는 분들은 직장 내 샤워 시설이 있는지 궁금해요.
    스마트폰은 지루하니까 당연히 있어야 하는데 전화를 받을 수 있으신가요?
    전 숨차서 말은 못하겠더라고요.

  • 10. ...
    '24.5.23 11:24 AM (106.102.xxx.72)

    저도 트레드밀에선 앞에 스마트폰 올려놓고 뛰는데 야외달리기는 어떤지 궁금해서 물어봤어요..^^ 슬슬 야외달리기하고싶어서요

  • 11. ㅎㅎ
    '24.5.23 11:26 AM (112.216.xxx.18)

    저는 4시간 근무하는 사람이라 집에 와서 재수하는 애 점심 챙겨주고 2시반쯤에 나가서 달려요.
    바깥 달리기가 조금 더 속도 나올거에요. 처음엔 뭐 다를지 몰라도.
    제 집이 한강변, 아파트 지하에 트레드밀 있는데 제 경험으론 바깥 달리기 할 때 좀 더 속도가 나왔어요. 숨찰 만큼 빠르게 달리는거 별로라고 하는데 제가 아는 러너들은 평소에는 조깅 수준, 또는 저나 원글님 정도 수준으로 오래오래 달리다가 대회 근처가 다가오면 인터벌로 빠르게 달리기 연습하고 그렇게 달려서 마라톤 3시간 이내 뭐 이렇던데...

  • 12. jj
    '24.5.23 11:52 AM (175.192.xxx.73)

    야외에서 달릴 때 스마트폰 넣고 허리에 차는 백 있어요. 전 이거 차고 달려요. 백말고 팔에 차는 밴드도 있고 몇가지 있는 것 같더라고요. 네이버에 러닝백 검색하니 나오네요. 이름은 여러가지로 불리네요.

  • 13. 저는
    '24.5.23 11:54 AM (106.101.xxx.80) - 삭제된댓글

    일주일에 세 번
    10분씩만 뛰어요...ㅋ
    그래도 하기전보다 체력이 늘더라구요
    앞으로도 딱 이정도만 유지할 예정..

  • 14. 달리기
    '24.5.23 12:13 PM (180.71.xxx.112)

    중요한 점은
    지방을 태울 수는 있지만
    연골도 같이 없앰

    적당히 조절하며 걷기와 병행. 5-10 분 정도만 뛰고
    나머진 빨리걷기 천천히 걷기 섞어야함
    무릎에 열감 느껴지면 그만 하고 걷다
    중지해야함
    열감참고 계속하면 무릎 부음 결국 연골 아작남

    이상 조깅즐겨하다 무릎 수술한 아짐 알려드림

  • 15. ..
    '24.5.23 3:50 PM (106.102.xxx.72)

    일주일에 3번 10분요. 천천히 뛰어요. 야외에서 밤에 뛰어요.

  • 16. 다들
    '24.5.23 10:19 PM (49.163.xxx.104)

    대단하시네요.저도 몸만 따라주면 1시간씩 뛰고싶지만 무릎아플까봐 정말 조심해서 아껴가며 일주일에 3일 10분정도씩이요.
    이 좋은 운동을 왜 50이 되어서 알았는지.. 어린사람들 겅중겅중 뛰어라면 그렇게 부럽네요.

  • 17. ..
    '24.5.23 11:16 PM (14.35.xxx.185)

    새벽5~5:30분 사이에 일어나서 한시간 가량 뛰어요.. (주중에는 2,3회)
    주말에는 한시간30분 정도 뛰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76000 두부면 드실만한가요? 17 모모 2024/05/25 3,844
1575999 참새가 창가에 다쳐서 누워있어요ㅠ 15 아이구야 2024/05/25 4,535
1575998 추적60분 갑질의 천국 '지금 우리 회사는' 6 흰조 2024/05/25 2,014
1575997 우리 집 시청 중에 이혜영배우님만 보이네요 35 M,,m 2024/05/25 5,820
1575996 장시호 녹취 쇼츠에 계속뜨는데 5 ㄱㄴ 2024/05/25 2,363
1575995 아하! 어느 유명 카페에 노인분들이 하나도 없는 이유가 있었구나.. 18 무릎탁 2024/05/25 8,387
1575994 tnr 2 ... 2024/05/25 990
1575993 제일 편한 돈이 누구돈일까요 19 sde 2024/05/25 5,894
1575992 푸바오 비공개구역에서 접객의혹 있네요. 14 ........ 2024/05/25 4,648
1575991 류선재 신드롬이라는데 드라마글이 별로없어요 16 분위기 2024/05/25 2,685
1575990 주워온 종이박스에 쏙 들어가 안나오는 울집냥이 4 ... 2024/05/25 1,345
1575989 인기없는 남자들은 왜그리 착각을 잘해요? 15 ㅇㅇ 2024/05/25 3,801
1575988 푸바오가 먹이주기 체험에 동원되나 보네요 13 .. 2024/05/25 4,080
1575987 약국에파는 수면음료 1 ㄱㄹ 2024/05/25 1,191
1575986 챗 지피티 4 유료 돈 내야되요? 7 푸른당 2024/05/25 2,029
1575985 앞치마 두른 尹대통령, 기자들과 용산 마당서 김치찌개 만찬???.. 13 zzz 2024/05/25 2,373
1575984 루이는 왜 별명이 루박사예요? 10 ㅇㅇ 2024/05/25 3,525
1575983 MBC현장 생방! 국민의 명령은 채상병 특검이다! 5 응원합니다 .. 2024/05/25 1,421
1575982 중학생아이 데리고 4 질문 2024/05/25 1,262
1575981 이사할때 도와주는거 많이 힘든가요~? 13 ... 2024/05/25 2,607
1575980 the 8 show 보는데 7 --- 2024/05/25 2,223
1575979 50대들 옷 어디서 구입하나요? 20 ♡♡ 2024/05/25 8,222
1575978 조력사 문제가 자의가 아니라 떠밀려가게 되는 경우가 3 2024/05/25 1,151
1575977 나이가 들긴 들었구나... 4 별건아닌데 2024/05/25 2,815
1575976 근골격계 염증에 스테로이드 먹는약 처방 안해주나요? 1 ㄴㅇㄹ 2024/05/25 1,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