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늦게 선재 시작했는데 진짜 오래간만에 드라마 보고 설레는 기분 느꼈네요
이 드라마 처럼 설레는 드라마 마구 추천 부탁드립니다
뒤늦게 선재 시작했는데 진짜 오래간만에 드라마 보고 설레는 기분 느꼈네요
이 드라마 처럼 설레는 드라마 마구 추천 부탁드립니다
디즈니+에 있는
[사운드츠랙#1]이요
딱딱하게 굳었던 심장이 30년만에 말랑해졌어요
저는 밤에피는꽃이요
이하늘도 진짜 웃기고 남자주인공 캐릭터가 넘나 제스탈
선재처럼 설렐수는 없어요
윗분말이정답
살면서 선재보며 설렌적은 저도 처음
킹더랜드요
21세기소녀요
댓글에 나온 드라마들 하나도 안설레였었어요
오직 선재만
10년에 한 번 나올까말까한 캐릭터죠.
대본, 연출, 여주 등 모든 게 맞아떨어져야 가능해요.
50년 인생 중 최고의 남주기도 하구요.
기억에 남는 남주는
좀 느끼했지만 꽃보다남자 구준표,
그 전엔 이브의 모든 것 장동건 뿐이네요.
나머지는 그냥 괜찮네 정도.
선재 나오는 21세기소녀 보시는게 나을듯요
21세기 소녀 아니고
20세기 소녀요.
선재 그 모습 고대로 나옵니다.
선업튀 감독이 20세기 소녀 보고
선재 픽 했다는...
선재 캐랙터는 드라마 역사에 남을 캐릭터같아요 비슷한걸 찾긴 어렵고 옷소매는 보셨겠죠?
선업튀는 대체불가 네요 과거보다 앞으로는 나올수도 있지 않을지 기대해봅니다
39님 저랑 설렘포인트같으신가봐요
이브의 모든것 장동건 그때가 전성기였죠
옷소매도 진짜 좋았는데 드라마가 웰메이드였고 준호한테서 남자냄새가 나지는 않았어요
선재는 다른것같아요 ㅎㅎㅎ
^^저는 유미의 세포들 1,2 모두 설레었는데요^^세포들도 귀엽고 김고은도 귀엽고..
비쥬얼은 선재 따라가기 힘들지만, 이재욱 연기력이 장난 아니고, 홍자매 스토리 탄탄.. 홍자매가 죽지 않았음을 보여줍니다. 거기도 서로 목숨을 걸고 지켜주는 사랑.. 환타지 무협 멜로 입니다.
저는 어떤 드라마를 봐도 심지어 첫사랑도 선재처럼 설레이지 않았던것 같아요. 이정도면 선재가 첫사랑...
설렘 드라마가 흔치 않아요.ㅜㅜ
남녀케미가 정말 딱 맞아야
하는데 엄청 힘든일.
남배우가 괜찮으면 여배우가 별로고
여배우가 괜찮으면 남배우거 별로고
지금 생각나는건 오나의귀신님,고교처세왕
추천이요.ㅎ
고백부부 보셨나요? 장기용 역할 설렜어요. 선재에게 빠지기 전에 장기용 고백부부 할때 좋아했어요. 이것도 타임슬립 드라마네요ㅎㅎ
온 우주의 기운이 모여 선업튀와 선재가 탄생한 거 같아요.
선재도 옛날 드라마에서는 까무잡잡하고 촌스럽던데 최근 드라마는 뽀얗고 하얘졌네요.
백옥주사 맞은걸까요
선재보고 오글거리는 나는... ㅎ
없어요. 불가합니다
중드여도 괜찮다면 하이생소묵
이 남자도 지고지순합디다
선협물도 괜찮다면 삼생삼세 십리도화 추천해요
두개다 설렘 포인트가 있어요
선재보고 오글 거린 윗님은
작가의 세계관을 이해 못해서겠죠.
이게 로맨스만 있는 게 아니라 타임리프라 생각해봐야 할게 많거든요
결은 다르지만 전 또오해영 볼때 설렜던듯요. 에릭 별로 안 좋아하는데도 ㅎㅎ
재밌고 감동적인 드라마는 많았는데 선업튀처럼 설레고 계속 보고 또 보는 드라마는 없었어요.
변우석이 오글거린다는 뜻이었고..
숱하디 숱한 타임리프물.. 스토리가 탄탄하다는 사람도 있더군요 ㅎㅎㅎ
변우석이 오글거린거구나
전 류선재를 좋아해서요 ㅋ
그 수많은 타임리프중에 우리에 꽂힌 이유가 있겠죠
님에게는 형편없어 보여도
세포들이요
전 선업튀보다 훨 재밌고 공감가요
저는 유바비스탈이고 미워할수없는 진영ㅜ
선재캐릭터 자체는 매력있지만
앞부분 재밌었는데 점점 재미없네요
코믹과 스릴러가 무한 반복
살인마 또시작이야 진빠지고 피곤해요
유미는 여러번 정주행하며 작가에 감탄해요
차은우나오는 강남미인 걍 얼굴만봐도 설레고
쌈마이웨이 김지원이랑 박서준 티키타카 재밌고
혼례대첩도 알콩달콩 화면도 이쁘고 볼만해요
세포들이요
선업튀보다 훨 재밌고 공감가요
저는 유바비스탈이고 미워할수없는 진영ㅜ
선재캐릭터 자체는 매력있는데 점점 몰입이 안되요
코믹과 스릴러가 무한 반복
살인마 또시작이야 진빠지고 피곤해요
유미는 여러번 정주행하며 작가에 감탄해요
차은우나오는 강남미인 걍 얼굴만봐도 설레고
쌈마이웨이 김지원이랑 박서준 티키타카 재밌고
혼례대첩도 알콩달콩 화면도 이쁘고 볼만해요
최근 나온것중엔 반짝이는 워터멜론? 선재정도로 설레지않지만 대신 눈물이 많이나요 아들이 아빠 고등시절로 가는 타임슬립물이구요 펑펑울면서 재밌게봤는데 선재처럼 보고또보고 과몰입은 안되더군요
스물다섯 스물하나
대체불가에요. 선재처럼을 비교해서 보면 절대 없구 그냥 드라마 자체로 찾으시길
성균관유생들 설랬었죠.
영화인데 유열의 음악앨범 재밌게 봤어요.
정해인 때문에 엄청 울었네요. ㅎㅎ
설렘 드라마가 흔치 않아요.ㅜㅜ
남녀케미가 정말 딱 맞아야
하는데 엄청 힘든일.
남배우가 괜찮으면 여배우가 별로고
여배우가 괜찮으면 남배우거 별로고22222
오 저도 환혼 추천해요
설레는걸로만 치면 장혁 장나라의 "운명처럼 널 사랑해" 이후 처음인것 같아요.
재밌는 드라마로는 도깨비, 태양의 후예, 옷소매 등에 비견되고요.
선재업고튀어 인생드라마 됐습니다.
대체불가라고 생각해요
선업튀는 제 인생드
미남이시네요가 비슷하게 설렜어요.
연예인 이야기라 비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