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선재가 유퀴즈에 나왔어요.

착각 조회수 : 5,210
작성일 : 2024-05-22 22:34:33

변우석이 선재인지 선재가 변우석인지 헷갈릴 정도에요.

선재가 진짜 현실에 실존하는 느낌입니다.

우리 선재 스케줄 끝나면 솔이 보러 가겠죠?

ㅎㅎㅎ

IP : 211.221.xxx.180
5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ㅁ
    '24.5.22 10:36 PM (122.153.xxx.34)

    신이 다 주시지는 않나보다, 했어요..ㅎㅎ
    순수청년인것 같긴 한데..
    싸이 인터뷰랑 대화 보다가 보니께..
    눈은 즐거운데...

    저는 선재를 좋아했나봐요.^^

  • 2. .....
    '24.5.22 10:36 PM (58.29.xxx.230)

    그러게요 왠지 분위기가 선재랑 결이 비슷해 보여서 너무 좋았어요 ㅎㅎ 말은 어찌나 이쁘게 잘하는지

  • 3. 스노피
    '24.5.22 10:36 PM (27.119.xxx.17)

    말도 잘하고 센스도 있네요^^
    답이 유재석이라니 ㅋ. 생각도 못한..

  • 4. ...
    '24.5.22 10:36 PM (180.70.xxx.231)

    선재 변우석 화이팅!!!

  • 5. ㄱㄴ
    '24.5.22 10:37 PM (211.112.xxx.130)

    선함이 묻어나더라구요. 그리고 화목한가정에서
    사랑둥이로 자라 그렇게 웃는 얼굴이 예뻤구나..

  • 6. 빙고
    '24.5.22 10:38 PM (122.42.xxx.82)

    싸이보다가 뒤에 보니 때가 덜묻은건가 독서가 제로인가를 느낌요

  • 7. ..
    '24.5.22 10:40 PM (58.230.xxx.161)

    변우석이 진짜 넘 멋지다 오늘 또 반했네 선재야ㅠ

  • 8.
    '24.5.22 10:41 PM (122.153.xxx.34) - 삭제된댓글

    저희 남편도 같이 봤는데,
    책은 하나도 안읽었나보다.라고..
    뭐 얼굴이 변우석인데, 책 안봐도 되었겠죠..^^

  • 9. ㅇㅇ
    '24.5.22 10:41 PM (211.221.xxx.180)

    감정 기복 없고 말도 따뜻하게 조곤조곤 잘 하던데요. 제 눈엔 그냥 선재로 보이네요.

  • 10. ...
    '24.5.22 10:43 PM (58.29.xxx.196)

    책 본것 같던데요. 책을 아예 안본 말투는 아니던데...

  • 11. ...
    '24.5.22 10:46 PM (220.75.xxx.108)

    조곤조곤 침착하던데요. 책 많이 봤다 안 봤다가 말투에서 티가 그렇게 확 나나요? 저는 그건 잘 모르겠네요.
    아무튼 확 뜨기 전에 고생도 많이 하고 힘든 시기도 겪었다니 실수하지 않고 롱런할 스타일로 보여서 안심이에요.

  • 12. ㅇㅇ
    '24.5.22 10:46 PM (211.221.xxx.180)

    독서 안했으면 어때요. 방송 보면서 그런 생각 하나도 안하고 봤는데요 뭐..우리도 유퀴즈 나간다고 생각해보세요. 저 정도면 차분하게 잘 한거지요.

  • 13. 근데
    '24.5.22 10:46 PM (218.37.xxx.225)

    팬분들껜 죄송한데...
    청춘기록에서 변우석을 처음 봤는데...
    그때보다 못생겨졌어요

  • 14.
    '24.5.22 10:47 PM (211.234.xxx.108)

    팬미 꼭가고싶네요 사람이 진짜매력있어요
    선재가 노래하는거 보고싶다

  • 15. 그냥이
    '24.5.22 10:48 PM (124.61.xxx.19)

    선재 그자체 같아요 ㅎㅎ

  • 16. Umm
    '24.5.22 10:49 PM (122.42.xxx.82)

    싸이가 워낙 달변가라서요

  • 17. ..
    '24.5.22 10:50 PM (211.234.xxx.141)

    재미있는 스타일은 아닌것같지만 책 한자 안읽고 무식한 느낌도 아님

  • 18. 웃을때
    '24.5.22 10:54 PM (106.101.xxx.201) - 삭제된댓글

    남희석
    닮았네요..

  • 19. 아 저도
    '24.5.22 10:55 PM (110.233.xxx.102)

    동감이오, 청춘기록 때가 진짜 미모 좋앗던거같아요. 박보검 좋아서 봣지만 변우석이 너무 모델이라 눈이 그리로만 가더라고요.
    지금은 선재 사랑하고 있습니다.

  • 20. 참나
    '24.5.22 10:57 PM (211.112.xxx.130) - 삭제된댓글

    오만한 분들이 있네요.

  • 21. 선해보여서좋아요
    '24.5.22 10:58 PM (115.143.xxx.143)

    이제부터 시작이라는 말처럼
    좋은 작품에서 멋진 연기로
    만날 수 있길 바라고 응원합니다♡

  • 22. ..
    '24.5.22 11:01 PM (58.228.xxx.67)

    선한게 묻어나와서 더 좋은데요
    연예인 끼가 선천적으로 많은 그런타입은
    아니지만
    순둥하고 착함과 겸손함이 묻어나와 좋아요
    연예계생활 힘들었을텐데
    뚝심있게 하다보니 딱맞는 맞춤배역맡은..

  • 23. . .
    '24.5.22 11:01 PM (125.248.xxx.36) - 삭제된댓글

    남희석 ㅜㅜㅜㅜ

  • 24. ㄴㄴ
    '24.5.22 11:02 PM (122.203.xxx.243)

    싸이는 책 많이 읽은 느낌이에요?
    말만 번드르르 한...
    우리 선재가 훨 순수하고 똘똘해 보여요

  • 25. 선재야
    '24.5.22 11:03 PM (112.162.xxx.173)

    선한 기운이 느껴져서 언젠가는 뜰거야 하고 오래전부터 그런 생각했었는데//흐뭇한 미소지으면서 보게 되네요 순딩 순딩하면서도 넘 이뻐요

  • 26. ㄱㄴ
    '24.5.22 11:04 PM (211.112.xxx.130) - 삭제된댓글

    변우석은 모델로 정점도 찍어봤고
    배우로도 10년의 경력이 있는 나름 자기 분야에
    연륜도 있는 사람이에요. 책 많이 읽어서 뭐요.
    무슨 정점을 찍을수 있는대요? 저도 책좀 읽는 사람이지만 아휴...

  • 27. 오만
    '24.5.22 11:04 PM (211.112.xxx.130) - 삭제된댓글

    변우석은 모델로 정점도 찍어봤고
    배우로도 10년의 경력이 있는 나름 자기 분야에
    연륜도 있는 사람이에요. 책 많이 읽어서 뭐요.
    무슨 정점을 찍을수 있는데요? 저도 책좀 읽는 사람이지만 아휴...

  • 28. ..
    '24.5.22 11:05 PM (39.124.xxx.211)

    전 상대역 배우인 혜윤이에게 감사하을 표하는 마음이 넘 예쁘더라구요. 이제껏 이런 배우 있었나요? 대상 받고 백상 받고 그래도 지혼자 잘난것처럼 같이 고생한 여배우 고맙단말 소감에서도 안하던데.. 오해 살 수도 았을텐데 공을 돌리는 모습이 좋았어요.
    물론 김혜윤 덕에 연기 더 잘한것도 맞긴 맞지만요 ㅋㅋ

  • 29.
    '24.5.22 11:06 PM (211.112.xxx.130) - 삭제된댓글

    변우석은 모델로 정점도 찍어봤고
    배우로도 10년의 경력이 있는 나름 자기 분야에
    연륜도 있는 사람이에요.

  • 30. ㄱㄴ
    '24.5.22 11:08 PM (211.112.xxx.130)

    제가 실생활에서 본 가장 경박한 인간이 어떤 작가였다죠. 변우석은 모델로 정점도 찍어봤고
    배우로도 10년의 경력이 있는 나름 자기 분야에
    연륜도 있는 사람이에요.

  • 31. ㅁㅁ
    '24.5.22 11:08 PM (58.230.xxx.20)

    귀엽고 애교많고 순수하고 근데 은근 남자답고 피부는 왜케 좋음 오늘 모델워킹에 뻑 갔어요

  • 32. ^^
    '24.5.22 11:08 PM (125.178.xxx.170)

    유퀴즈는 안 봤는데
    변우석은 청춘기록부터
    선한 인상이 매력이더군요.

    선재에서도 그게 느껴져
    인기가 더 많은가 봐요.

  • 33. 진솔
    '24.5.22 11:10 PM (210.96.xxx.10)

    10년 무명생활 후
    하루아침에 스타가 되어
    얼떨떨하고 날아갈듯 기쁜 마음을
    투명하게 보여줘서
    진솔하고 귀여웠어요
    그 와중에 표정이며 피부 너무너무 잘생겨서
    와...

  • 34. ㅇㅇ
    '24.5.22 11:11 PM (211.221.xxx.180)

    저도 마지막에 김혜윤한테 감사 표현한거 너무 좋았어요. 자기만 유퀴즈 나와서 미안해서 특별히 인사한 것 같아요. 드라마 때문에 뜬거 자기 중심적으로 생각하지 않고 상대역할 배우 배려하는 마음이 느껴졌어요.

  • 35. 선재
    '24.5.22 11:12 PM (223.38.xxx.190) - 삭제된댓글

    선재 드라마에서는 고생을 해서 피부가 좀 건조하게 느껴질때도 있었는데
    오늘은 표정이며 반짝이는 피부가 진짜 개멋짐 ㅠㅠㅠ
    전 상대역 배우인 혜윤이에게 감사하을 표하는 마음이 넘 예쁘더라구요.22222

  • 36. ㅁㅁ
    '24.5.22 11:12 PM (223.38.xxx.190)

    선재 드라마에서는 고생을 해서 피부가 좀 건조하게 느껴질때도 있었는데
    오늘은 웃는 얼굴, 반짝이는 피부가 진짜 개멋짐 ㅠㅠㅠ
    전 상대역 배우인 혜윤이에게 감사하을 표하는 마음이 넘 예쁘더라구요.22222

  • 37. 스노피
    '24.5.22 11:20 PM (27.119.xxx.17)

    무슨 100분토론이에요? 책을 안읽게ㅎㅎ
    싸이거는 안봤지만 싸이는 워낙 말을 잘해요.
    연륜도 있고요ㅎ

  • 38. 어이상실
    '24.5.22 11:23 PM (14.32.xxx.78)

    조리있게 말 잘하던데요 쉬운말로 풀어서 얘기한다고 책 안읽었다는 건가요? 섬세하면서도 솔직한 면이 좋던데 뭘 보고 책은 안 읽었다는건지 모르겠네요

  • 39. 류선재
    '24.5.22 11:24 PM (211.214.xxx.93)

    저는 류선재팬이었네요 ㅎㅎ
    변우석 본체도 좋지만
    선업튀에서 솔이와 함께 있는 류선재가 더 멋져요.
    없던 첫사랑이 생겨나게 만드는 선재캐릭터 최고ㅎㅎ
    난 류선재팬이었네요 ㅎㅎ

  • 40. 우리 선재는
    '24.5.22 11:30 PM (49.174.xxx.41)

    말에 진솔한 울림이 있어요
    착하고 반듯하게 성장했네요
    좌절 이겨내고 노력하는 모습도 아주 칭찬합니다
    선업튀도 끝나가는 마당에
    본캐 보면서 좋기보다는 가슴이 시린게
    우석이가 곧 선재네요.
    선재야 우리도 고마워^^

  • 41. 아직
    '24.5.22 11:36 PM (210.96.xxx.10)

    아직 거의 신인급이라
    이런 큰 프로에서 인터뷰 하는것도 처음일텐데
    얼마나 긴장됐겠어요
    웃으면서 저 정도 말한것도
    진짜 잘한거죠

  • 42.
    '24.5.22 11:41 PM (82.78.xxx.208)

    나이 34인데 어쩜 저리 풋풋한가요?

    모델 생활부터 치면 거의 15년 됐을건데…
    그바닥 닳고닳은 여우같은 사람들 번지르르
    그런게 하나도 없어요.
    그래서 드라마에서도 그런 소년미가 자연스럽게 표현되는것 같구요.

    변치 말고~ 쭉 롱런 했으면 좋겠어요.

  • 43. dd
    '24.5.22 11:55 PM (58.148.xxx.211) - 삭제된댓글

    얼굴은 몇년전 얼굴이 진짜 잘생기긴했는데 골격이 남성스러워진 지금은 연기력이 늘어서 연기로 잘생김 연기할수있는것같아요 선재 연기할때 그 짧은순간 선재눈빛 되면서 선재처럼 보이더군요 그래서 드라마 들어가면 다시 잘생겨보일수있을것같구요 얼굴 골격 변한거 좀 아쉽긴하지만 성격이 너무 매력적이네요 류선재도 사랑할수밖에없는 캐릭터인데 드라마 끝남 빠져나올수있을줄알았는데 배우 본체성격은 더 대박인것같아요

  • 44. 리기
    '24.5.22 11:56 PM (125.183.xxx.186)

    변우석 인터뷰 보면 좋은책 많이 읽었다는거 느껴지던데요...스스로의 사유만으로 그런 대답들을 한거라면 거의 천재?고요...자기계발서? 인문서? 심리학서적?의 논지와 맞아떨어지는 답변들이 많았어요. 젊은 남자가 그런 향기?를 풍기는게 특이하다 생각했는데 오늘 방송 보고 마음고생을 했었어서 그동안 인터뷰에서 고민의 결과로 느껴지는, 인문분야 서적들에서 본듯한 내용의 답들을 했었구나 생각했어요.

  • 45. 푸른당
    '24.5.23 12:02 AM (210.183.xxx.85)

    순둥 순둥 착하고 바르게 잘 큰 느낌..다만 유투브보니 나쁜여자 꼬인다고 조심하라는 사주 풀이 많아서 지금 떴을때 여자 조심 해야 될듯해요. 그러나 기분이 참하고 순해서 근본이 순한 여성 찾아갈거라 믿어요. 아무튼 너무 안정감이 느껴져서 좋아요 살아보니 사람이 안정감이 있다는건 마음의 굳은살이 잘 잡혀있는사람이더라구요. 너무 좋아요

  • 46. 안돼!!
    '24.5.23 12:22 AM (210.96.xxx.10)

    우석아 나쁜 여자 꼬이면 안돼!!
    꼭 사람보는 눈 키워야한다!!

  • 47. 생활 때가
    '24.5.23 12:22 AM (223.39.xxx.191)

    안묻었던데요.
    고생하면서 돈벌어 본 적은 없는 느낌이던데

  • 48.
    '24.5.23 12:27 AM (118.220.xxx.98)

    긴장하고 떨려하며 방송하던데요
    내가 웃음이 많은 녀자인지 첨 알았네요
    광대승천하고 잇몸 건조합디다
    전 변우석, 로운, 이재욱 이런 모델같은 배우들 다 좋아해서 너무 기분좋게.봤어요
    진짜 이제 시작인거죠 꽃길만 걸어요

    그리고 싸이는 츠암 달변이예요
    말을 너무 잘해서 잘생겨보여요

  • 49.
    '24.5.23 12:38 AM (223.38.xxx.103)

    드라마 안본사람인데 순수하고 솔직한 화법이던데요
    사람 괜찮아보였어요 ㅎ

  • 50. 저는
    '24.5.23 1:24 AM (125.142.xxx.31)

    첨엔 드라마속 선재 그 배역에 빠진거라고 생각했는데
    유퀴즈에서의 에티튜드와 말하는거 보니
    더더욱 순수청년의 선한 모습이 확 와닿았어요.
    지난 9년간 나름의 내공이 이제 제대로 빛을 발한 변우석
    앞으로 더 무한성장 가능할것같은 느낌이랄까요.
    마치 욘사마 신인시절에 봤던..언젠가는 잘나갈것같은 그런
    느낌이 들었어요
    마지막 퀴즈의 답을 유재석이라고 말한것도 생각치못함ㅋㅋ
    순간 재치가 느껴져서 빵 터졌어요.
    변우석 배우 롱런하길 부모의 마음과 팬심으로 응원하게 되네요

  • 51.
    '24.5.23 5:45 AM (125.185.xxx.27) - 삭제된댓글

    선재가 잘생긴건가요?

    내눈이 이상한가

  • 52. ..
    '24.5.23 6:47 AM (58.228.xxx.67)

    신인아닌 신인이잖아요
    이제 드라마 한편으로 잭팟터트린거잖아요
    책 운운하시는데..
    신인이 싸이처럼 어줍잖게 아는척 인생을 논하는
    말하고 그러면 역효과납니다
    아직은 겸손하고 배운다는 자세로 말하고
    임해야하는거라고봐요
    변우석자체가 선한데 유해보여서..
    현명하고 딱부러지는 스타일같은 부분도
    연예계같은 세계에서 필요할거라보여서
    본인말처럼 그런부분의 여자분을
    만나도 될거같아요
    그렇다고 너무 휘둘리지는 않는 선에서요
    앞으로가 중요하죠
    잘되었음해요

  • 53. ㅎㅎ
    '24.5.23 7:47 AM (211.234.xxx.84) - 삭제된댓글

    책 안 읽은 느낌은 모르겠구요

    아이돌 같은 단어 알어도 긴장하면 안 떠올라요
    되려 유재석이다 한거 재치있던데요 ㅎㅎ

  • 54. ㅎㅎ
    '24.5.23 7:48 AM (211.234.xxx.84) - 삭제된댓글

    책 안 읽은 느낌은 모르겠구요

    아이돌 같은 단어 알아도 긴장하면 안 떠올라요
    되려 유재석이다 한거 재치있던데요 ㅎㅎ

  • 55. ...
    '24.5.23 8:18 AM (223.39.xxx.98)

    계속 더 노력해서
    앞으로 더 잘 되길 응원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02991 안과 응급은 어디로 가나요? 5 이다 2024/06/15 1,491
1602990 미국인50대 여 숙대입구 맛집,놀거리 추천해주세요 12 외국친구 2024/06/15 1,006
1602989 K-패스 삼성체크로 3 케이패스 2024/06/15 603
1602988 대운바뀔때 오래된 친구들한테 불만생기나요...;;; 5 대운 2024/06/15 2,218
1602987 김영하작가의 말들이 너무 좋네요 2 2024/06/15 3,299
1602986 다들 휴가 어디로 가시나요? 9 .... 2024/06/15 2,120
1602985 제일 피해야 하는 남자가 30 2024/06/15 7,123
1602984 오늘도 생각나는 아버지의 한 마디 말씀 7 ... 2024/06/15 2,526
1602983 우리집 김희선... 8 ... 2024/06/15 4,879
1602982 우리,집 재밌어요 5 재밌다 2024/06/15 2,823
1602981 낮과밤이다른그녀 혹시 2024/06/15 1,408
1602980 어릴 때 손수건 앞에 다는 거요 8 ㅋㅋ 2024/06/15 1,773
1602979 김희선 나오는 드라마 우리집 6 ㅇㅇㅇ 2024/06/15 3,193
1602978 당근 앱 비슷한거 있나요? 4 당근 2024/06/15 561
1602977 저출산대책? 7 .... 2024/06/15 547
1602976 요정정치로 국정을 농단한 부부 이야기 2 매불쇼 2024/06/15 953
1602975 시골, 모닥불 피우고 마당에누워 2 별보며 2024/06/15 1,546
1602974 친구랑 놀고싶어서 주인모르는척하는 댕댕이... 3 ... 2024/06/15 2,046
1602973 13세 임신시킨 40대 무죄판결한 조희대 대법원장 19 ,,, 2024/06/15 4,091
1602972 자꾸 서운하고 꽁하고 2 늙나봐요 2024/06/15 1,455
1602971 윤여정ㅋㅋ 10 ㄱㄴ 2024/06/15 5,510
1602970 휴먼디자인 식사법 2 ... 2024/06/15 915
1602969 부추전을 구웠는데 밀가루풀전이 되었어요 9 궁금 2024/06/15 1,486
1602968 오산 사시는 분들 도움 필요합니다 4 수선화 2024/06/15 724
1602967 안판석표 드라마~ 3 ㅡㅡ 2024/06/15 2,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