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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강형욱 여직원 탈의실에도 카메라설치

ㅇㅇㅇ 조회수 : 16,713
작성일 : 2024-05-22 16:26:15

여직원들 옷 갈아입는 조그만 창고같은 장소가 있는데 거기도 씨씨티비 달고 감시했다네요

이건 위법 아니냐며 직원들이 항의하니까

강씨 와이프란 여자가

'어디서 법 얘기를 꺼내냐 법대로 하면 내가 너네들 전부 근무 태만으로 고소할수도 있다'

가족끼리도 법 얘기 꺼내는거 아니다'라며 정색 했다네요

 

뿐만 아니라

화장실까지 통제를 했다고요

시간 정해놓고 단체로 몇분안에 다녀와야 했다고요

인간 존엄성이고 뭐고 없고

이건 사람취급 인간존중 따위 전혀없고

그냥 개 통제하고 훈련하듯 짐승취급 한거네요

직원들이 증언하길 인간배변훈련 받는 기분이었다고요

 

 

강씨나 부인같은 인간들은 다시는 방송타고 돈을벌면 안돼죠

IP : 112.214.xxx.197
5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4.5.22 4:34 PM (119.71.xxx.97)

    진심 미친듯

  • 2.
    '24.5.22 4:34 PM (180.229.xxx.164) - 삭제된댓글

    강형욱도 그렇지만
    왠지 그 부인이라는 사람이 다 조종한 느낌이네요. 그 여자가 악의 축 아닐런지

  • 3.
    '24.5.22 4:35 PM (58.143.xxx.27)

    저거 형사처벌감 아니에요?
    허가 없는 도촬

  • 4. 아이구야
    '24.5.22 4:35 PM (175.120.xxx.173)

    정도껏들 하지...또라이들

  • 5. ..
    '24.5.22 4:37 PM (59.5.xxx.74) - 삭제된댓글

    그 부인 아버지가 ㅌㅇㄱ 간부라면서요. 컬트 종교 특기가 가스라이팅..

  • 6. 음..
    '24.5.22 4:38 PM (180.229.xxx.164) - 삭제된댓글

    ㄱㅎㅇ보다도
    그 부인이라는 사람이 다 조종한 느낌..

  • 7.
    '24.5.22 4:40 PM (125.135.xxx.232)

    화장실도 자주 고장이 나도 고치려하지 않고 가까운 카페 화장실을 이용하게 했다네요
    저는 이게 제일 심각한 사안이라 봅니다
    인간의 기본적인 배설 욕구 마저 통제했다는 건 어떤 이유를 들어도 이해불가이고 진심으로 두부부가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 사람같다는 ᆢ

  • 8. ...
    '24.5.22 4:42 PM (118.223.xxx.43) - 삭제된댓글

    저도 그 부인이 더 쎄한데요
    강형욱마저 조종한 느낌

  • 9. 저도
    '24.5.22 4:43 PM (125.178.xxx.170) - 삭제된댓글

    이 기사 내용 보고 기함했는데요.
    이건 심각한 내용 아닌가요.

  • 10. 끼리끼리는
    '24.5.22 4:47 PM (211.206.xxx.180)

    과학이라고 방송으로 이거 듣고
    잘 어울리는 한 쌍이 만났다 생각했네요.

  • 11. 눈이
    '24.5.22 4:54 PM (220.117.xxx.61)

    돈에 눈이 멀었군요. ㅠㅠ

  • 12. 허허
    '24.5.22 4:54 PM (39.7.xxx.122) - 삭제된댓글

    양파처럼 나오는군요 부인도 무섭네요

  • 13. 오마이갓
    '24.5.22 4:57 PM (223.62.xxx.102) - 삭제된댓글

    이건 좀 많이 충격이군요. 난 정말 괜찮게 봤었는데ㅜ

  • 14.
    '24.5.22 5:05 PM (182.212.xxx.75)

    이건 불법촬영 아닌가요?!

  • 15. 근데
    '24.5.22 5:06 PM (14.50.xxx.81)

    그 와이프도 장난 아닌가봐요. 훔쳐보기가 취미인가봐요. 메신져도 매일 감시했던데

  • 16. ㅇㅇ
    '24.5.22 5:13 PM (39.7.xxx.164) - 삭제된댓글

    가까운 카페가 차로 10분.
    그래서 3시에 다 같이 남의 사업장에 화장실.
    카페 가니 미안해서 음료 마시고
    음료 마시니 자주 요의가 느껴지고…

  • 17.
    '24.5.22 5:16 PM (125.180.xxx.243)

    직원이 개예요??

    이제는 중립 지켜본다는 사람 없겠죠?
    왜 이제 터졌는지 이해불가....
    MZ들아~ 참지 말라구

  • 18.
    '24.5.22 5:17 PM (211.217.xxx.96)

    이해가 안되네요 왜 저렇게까지 감시했는지

  • 19. ㅡㅡ
    '24.5.22 5:20 PM (218.148.xxx.105) - 삭제된댓글

    그 부인이라는 사람이 다 조종한 느낌..
    22222

  • 20.
    '24.5.22 5:22 PM (112.214.xxx.197)

    고객이 커피 사들고 갔는데 허락 구하고 마시는거보고 경악했다네요
    물도 커피도 자의로 못마시게 통제했나봐요
    화장실 통제했다는거 보니까
    물커피 마시면 화장실도 자주 가고싶고
    그럼 또 까페 화장실까지 가야하고 귀찮아지니
    물도 허락받고 마셨나봐요

  • 21. 지나다
    '24.5.22 5:32 PM (1.221.xxx.221)

    개통령이 아니라 개새끼였꾸만

  • 22. 화장실
    '24.5.22 5:33 PM (58.224.xxx.2) - 삭제된댓글

    가는 시간도 아까왔나보네요.일해야 하니까

    저 사람이 개농장하는 강압적이고 물리적 힘자랑하는 아버지 밑에서 컸다고 하던데(의절한 모양)
    통일교 아버지 둔 아내한테 가스라이팅당하면서,사업키운거 같더라구요.
    다단계나 사이비종교나
    저런식으로 사람통제하면서, 사업키우고, 사람 갈아넣어서 돈버는///

    그 이상도 그이하도 아니였네요.

  • 23. 상상컨대
    '24.5.22 5:37 PM (183.97.xxx.184)

    어릴때부터 자기 아버지가 강아지 공장하면서 그 개들을 취급한걸 보고 배워서 그럴지도.
    그러면서 훈련사로 뜨기 위해 철저히 가면 쓰고 티비 나와서 착하고 인간적인척...

  • 24. 화장실
    '24.5.22 5:41 PM (58.224.xxx.2) - 삭제된댓글

    경찰견이였던 레오를 다시 데려오면서 레오가 은퇴식할때도 참관하고,
    같이 근무했던 경찰하고 대화하던 영상을 봤는데,
    그때 참 인상깊었는에,그동안 연기하느라!!! 애많이 썼네요ㅋ

    그때 자기 와이프랑 레오 파양한 이야기 하면서,어릴때 꼴통이였다면서 둘이 웃던데
    그때 좀 그랫는데요.

    역시나 사소한 실수,사소한 거짓말이 인간성이라는 말이 맞았네요.
    자기 회사가서 돈 6백만원 3백만원 주면서 교육받는 견주들보고
    병신들한테 도움주고 돈번다고 했다던데,
    얼마나 오만하고 세상이 쉽고 우스웠을지...
    제대로 가정교육이나 학교교육 못받은 인간이,사회에서 교육받기를 바랍니다.

    돈은 벌어놨는지 모르지만,
    지 새끼가 아버지때문에 우는날 꼭 오기를~~

  • 25. 저 부부는
    '24.5.22 5:45 PM (175.223.xxx.181) - 삭제된댓글

    직원들이란 존재는 자신들의 돈을 갉아먹는 벌레같은 거라고 생각했나봐요
    개 정도의 존재로만 봤어도 저렇게 교묘하고 노골적인 가학을 일삼지 않았을 것 같아요
    어제 구취하면서 그 해당티비에 직원댓글로 재설명하는 글을 봤는데 누워서 일하지 말라는 건 의자에 등 기대지 말라는 거고 고개를 앞으로 숙이면 모니터가 가려지니 그건 그것대로 혼나고 욕먹는 사유였다고
    반려견 훈련받았던 견주들도 글을 남기고 있고요
    나쁜 서사에는 나쁜 팬이 붙는다고
    중립을 명분삼아 겨우 용기낸 저 직원들에게 2차가해하는 사람들도 있던데
    강형욱은 오늘 입장표명한다더니 그것도 본인 유튜브로 할 건가요? 그 내용이 뭐든 조회수 꽤 나오겠네요 그것도 다 돈이 되겠죠?

  • 26. 오후
    '24.5.22 5:47 PM (61.254.xxx.115)

    3시에 남의 카페가서 싸고 오라고했대요 인간의.기본권마저 말살된 듯한..

  • 27. ...
    '24.5.22 5:48 PM (61.75.xxx.185)

    개를 사람처럼 대한 게 아니고
    사람을 개처럼 대한 거였군요.
    카메라를 설치해서 감시했다니 넘 충격이네요.

  • 28. ㅇㅇ
    '24.5.22 6:21 PM (112.145.xxx.134) - 삭제된댓글

    부부가세트로막장이구만

  • 29. 그 부인
    '24.5.22 6:48 PM (218.54.xxx.75)

    외국인이죠?
    서양여자.

  • 30. ..
    '24.5.22 6:54 PM (82.35.xxx.218)

    성공도 성공이지만 사람이 돼야죠. 개장사아빠 근본 어디안간다싶구요. 미디어의 폐해같아요. 서비스가격도 부르는 게 값이였나보네요. 자기 고객들 (견주) ㅂㅅ이라면서 조롱하며 돈털어먹고. 저 부부는 세상 뵈는 게 없었나봐요. 본인들 위법행위 뒤늦게 인지했는지 근무계약서에 넣고. 세상에 저런 회사가 어딨어요? 지가 뭐라고? 황제라도 되는지 알았나봐요. 사람을 얼마나 벌레정도로 우습게 알았으면? 어떻게 여자도 자기랑 똑같은 여자얻어다 ㅎㅎ 저 부부 돈 천문학적으로 벌었어요. 이제라도 용기내서 가면벗겨준 직원분들 감사해요. 저부부 돈많으니 해외나가 잘 살겠죠. 하는 행동이 넘나 경박해서 해외이력도 재확인됐으면 해요. 넘나 배운사람같지않아서 그부분도 의심이 가네요. 저런 행동은 천성이 악해야 가능해요.

  • 31. ...
    '24.5.22 7:30 PM (211.197.xxx.104) - 삭제된댓글

    오늘 입장 밝힐거라고 뉴스 떴더라구요
    그것까지 듣고 비판하면 안될까요?
    탈의실에 설치한게 아니라 cctv있는줄 모르고 거기서 옷 갈아입었다고 방송에 나왔더라구요

  • 32. ...
    '24.5.22 7:35 PM (211.197.xxx.104) - 삭제된댓글

    강형욱 오늘 입장 밝힐거라고 뉴스 떴더라구요
    그것까지 듣고 비판하면 안될까요?
    탈의실에 설치한게 아니라 cctv있는줄 모르고 거기서 옷 갈아입었다고 방송에 나왔더라구요
    그리고 법 얘기한건 사무실 모니터 감시하는것 같아서 cctv를 직원감시용으로 사용하면 안된다고 했을때 나온얘기구요- 사건반장에서 나온 얘기예요

  • 33. 문제는
    '24.5.22 7:39 PM (115.41.xxx.53) - 삭제된댓글

    문제는 근 10년간 방송으로 인지도 올라가서 강아지교육도 고가로 받고 재산 얼마나 불렸는지 모르죠.
    방송사도 문제가 많죠.
    검증도 안된 사람을 거의 독점이다싶이 출연시키고 인지도 올려놨죠

  • 34. ...
    '24.5.22 7:41 PM (112.156.xxx.69) - 삭제된댓글

    매출 46억 넘은 것 중에 대부분이 견주들에게서 번 돈이이라고 하던데 ㅂㅅ이라고 욕했다니
    대단한 인성이네요

  • 35. 강씨
    '24.5.22 7:42 PM (112.214.xxx.197) - 삭제된댓글

    https://www.fnnews.com/news/202405220728010889?utm_source=naver&utm_medium=nav...

    강형욱, 여직원 옷 갈아 입는 곳에도 CCTV 설치, "위법이다" 항의하자..

    심지어 여직원이 옷을 갈아입기도 했던 작은 공간에서도 CCTV가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사실을 인지한 A씨가 "위법이다"라고 항의하자, 이사인 강형욱 아내가 "어디서 법 얘기를 꺼내냐. 법 얘기하면 내가가족끼리도 법 얘기 꺼내는 거 아니다"라며 정색을 했다고.
    너네 다 근무 태만으로 고소할 수도 있다.


    언론사에가서 먼저 따지시죠?
    여기서 입다물고 기다려보라 윽박지르지 마시고요

  • 36. 강씨
    '24.5.22 7:48 PM (112.214.xxx.197)

    https://www.fnnews.com/news/202405220728010889?utm_source=naver&utm_medium=nav...

    강형욱, 여직원 옷 갈아 입는 곳에도 CCTV 설치, "위법이다" 항의하자..
    심지어 여직원이 옷을 갈아입기도 했던 작은 공간에서도 CCTV가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중략..
    해당 사실을 인지한 A씨가 "위법이다"라고 항의하자, 이사인 강형욱 아내가 "어디서 법 얘기를 꺼내냐. 법 얘기하면 내가가족끼리도 법 얘기 꺼내는 거 아니다"라며 정색을 했다고.
    너네 다 근무 태만으로 고소할 수도 있다.
    ------------------------------------------
    저위에..
    파이넨셜 JTBC 등 언론사에가서 먼저 따지시죠?
    여기서 입다물고 기다려보라 입막음 마시고요
    내가 지어냈어요?

  • 37. 강씨
    '24.5.22 7:53 PM (112.214.xxx.197)

    보듬컴퍼니에 2년 간 근무했다는 전 직원 C씨는
    (강형욱이)
    '나는 병X들한테 도움 주고 돈 버는 거야'라며 의기양양해 했던 게 기억난다.'

  • 38.
    '24.5.22 8:46 PM (185.89.xxx.10) - 삭제된댓글

    윗님. 그랬더니 부인이,
    “잘됐네. 그럼 계속 비싸게(?높은 가격에?) 받아도 되겠네”
    라고 했다고.

    그리고 고객들이 또 이상했던게,
    훈련하다가 멀리서 강형욱 차가 들나오는게 보이면,
    훔련사들이 정색하고 달려가
    개줄 받고,가빙 /짐 받아들고 했다고
    ㅡㅡ

  • 39.
    '24.5.22 8:59 PM (119.204.xxx.29)

    이미 돈은 재벌 부럽지않을 수준으로 모아놨을거 같네요

  • 40. 그래요
    '24.5.22 10:33 PM (112.214.xxx.197)

    돈 많이 벌어놨다니
    직원들 똘똘뭉쳐 집단소송 한번 가서 정신적으로 힘들고 모멸감 느꼈던거 다 보상 받았으면 좋겠네요

    고객들도 은근 불만이나 말들 많던데 말이죠

  • 41. ..
    '24.5.22 10:34 PM (106.102.xxx.156) - 삭제된댓글

    강형욱 편 드는 건 아니지만
    여자탈의실에 cctv 설치했다는 것과
    그곳에 cctv 설치된 걸 몰라서 거기서 옷을 갈아입었다는 좀 많이 다르지 않나요

  • 42. 강씨
    '24.5.22 10:36 PM (112.214.xxx.197)

    https://www.fnnews.com/news/202405220728010889?utm_source=naver&utm_medium=nav...

    강형욱, 여직원 옷 갈아 입는 곳에도 CCTV 설치, "위법이다" 항의하자..
    심지어 여직원이 옷을 갈아입기도 했던 작은 공간에서도 CCTV가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중략..
    해당 사실을 인지한 A씨가 "위법이다"라고 항의하자, 이사인 강형욱 아내가 "어디서 법 얘기를 꺼내냐. 법 얘기하면 내가가족끼리도 법 얘기 꺼내는 거 아니다"라며 정색을 했다고.
    너네 다 근무 태만으로 고소할 수도 있다.
    ------------------------------------------
    저위에..
    파이넨셜 JTBC 등 언론사에가서 먼저 따지시죠?
    여기서 입다물고 기다려보라 입막음 마시고요
    내가 지어냈어요?

  • 43. 106.102
    '24.5.22 10:43 PM (112.214.xxx.197)

    그게 문제인줄 알았으면 자기네가 먼저
    씨씨티비 설치된거 미처 말하지 못했다던가
    담부턴 거기서 갈아입지 말고 다른데로 가라던가
    조심하겠다 미안하다던가
    무마하려는 노력은 했어야지

    적반하장으로 너네도 근무태만으로 고소하겠다 시전

    옷갈아 입는거 빤히 알고도 계속 모른척하고 있다가
    문제제기하니까 저리 적반하장으로 나온거면요?

  • 44. ㅎㅎ
    '24.5.22 11:54 PM (211.192.xxx.103) - 삭제된댓글

    전 직원이었던 사람들이 많네요
    댓글 분위기가 달라서 완전 티나요

  • 45. 위에
    '24.5.23 1:14 AM (116.39.xxx.162)

    이상한 사람이네.

  • 46. mm
    '24.5.23 5:03 AM (125.185.xxx.27) - 삭제된댓글

    ㅇㅏ버지가 통일교면...자식들도 배우자 문선명이 지정해준다면서요 그 종교는..
    지정해줘서 만난건가요?

  • 47. 지긋
    '24.5.23 7:26 AM (182.221.xxx.29)

    저도 전직장에서
    대표 부부가 하도 못된짓많이해서 자기들 욕할까봐 매일 감시가 일이었어요
    맨탈이 너덜너덜해서 퇴사했는데 정신과까지 갈정도였어요
    직원들이 목구멍이 포도청이라 참다가 회사 폐업한뒤 용기낸것같아요
    중립한다는 사람들은 편하게 회사다녔냐봐요

  • 48. oooooooo
    '24.5.23 7:52 AM (222.239.xxx.69)

    아직도 입장표명 지켜본다는 사람들은 어디가 좀 모자란건가.. 아님 중립지키면 똑똑해 보일 줄 아는건지..

  • 49. ...
    '24.5.23 8:30 AM (106.101.xxx.243) - 삭제된댓글

    방송 나온지가 언제인데
    이제서야 이런 사실들이 알려진게 더 놀랍네요.

  • 50. ㅁㅊ
    '24.5.23 9:30 AM (58.231.xxx.12)

    Cctv 단곳은 오래 못다님
    주인 인성이 드러남,

  • 51. 상습 성폭행
    '24.5.23 9:45 AM (183.97.xxx.35) - 삭제된댓글

    정명석이나 목사보다
    여신도들이나 목사부인의 공이 지대하듯

    그 부부도 부인이 실세였나보네요

  • 52. 상습 성폭행도
    '24.5.23 9:46 AM (183.97.xxx.35) - 삭제된댓글

    정명석이나 목사자신 보다
    여신도들이나 그 목사들 부인의 공이 지대하듯

    그 부부도 부인이 실세였나보네요

  • 53. ...
    '24.5.23 10:04 AM (223.62.xxx.241) - 삭제된댓글

    이 글이 어려운 글도 아닌데 이상한 댓글 다는 몇몇은 뭐죠. 통일교 신자인가?
    82가 어쩌다
    이렇게 됐나요
    단월드에 통일교에 난리난리

  • 54. 부창부수
    '24.5.23 10:43 AM (211.211.xxx.168)

    어쩜 저리 부부가 똑같을까요?

  • 55. 저위에
    '24.5.23 10:54 AM (175.199.xxx.42)

    강형욱 편 드는 건 아니지만
    여자탈의실에 cctv 설치했다는 것과
    그곳에 cctv 설치된 걸 몰라서 거기서 옷을 갈아입었다는 좀 많이 다르지 않나요
    =================================================
    CCTV설치는 무조건 공지해야합니다. 개인정보 사생활보호차원에서 CCTV 직원들 몰래 설치하면 그 자체가 불법이에요 소리까지 녹음되는 CCTV는 더 까다롭다고 알고 있어요.

  • 56.
    '24.5.23 11:08 AM (222.120.xxx.110) - 삭제된댓글

    여기서 저 인간 편드는 사람은 ㅌㅇㄱ에요? 저 인간글에 중립이니 뭐니 헛소리시전하지좀마시죠. 진심 토나와요.

  • 57. Cctv
    '24.5.23 2:00 PM (112.152.xxx.66)

    Cctv있다고 말 안하고
    계속 옷갈아입게 뒀다면
    그건 몰래 카메라 아닌가요?

  • 58. 오늘뉴스
    '24.5.24 8:09 PM (223.62.xxx.18) - 삭제된댓글

    저 위에 충격이라고 댓글 달았었는데 cctv 탈의실 아니고 회의실이래요.
    다들 오해하신듯. 오늘 뉴스에 사실관계 자세히 나왔어요
    저 통일교 단월드 신천지 등 사이비 극혐하고 강형욱도 싫어하는 사람인데요. cctv 문제 만큼은 무죄인듯요
    뉴스에서 말하던데 서울과 경기도 사무실이 다른데 서울에는 탈의실이 없대요.
    전 강형욱 편드는 건 절대 아니고 개 훈련사로선 거품이라고 생각하고 시청자로서 싫어하는 사람이에요. 근데 cctv는 사실을 바로잡아야 해서 댓글 씁니다.
    다른 문제가 많을지언정 cctv만큼은 무죄한듯. 하긴 그렇게 쓰레기짓할것 같진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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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7237 이런관계인 사이를 인정하고도 만나야할까요. 19 연인 2024/05/24 3,517
1587236 공수처도 ‘김계환 발언’ 녹음 확보 5 어느날이라도.. 2024/05/24 1,075
1587235 발바닥이랑 뒷꿈치에 전기오듯 찌릿찌릿한 증상 5 2024/05/24 1,261
1587234 키작 비만 아줌마와 키크고 날씬한 남편 29 2024/05/24 3,377
1587233 82고수님들 그림 제목과 작품 좀 알려주세요ㅠ 6 궁금해 2024/05/24 606
1587232 목소리 크신분들!!! 2 @@ 2024/05/24 826
1587231 ((찾았습니다.감사합니다))여기 올라왔던 글 하나 찾습니다. 6 핸드폰 2024/05/24 1,306
1587230 저희 딸 고민 좀 봐주세요 14 ... 2024/05/24 2,902
1587229 김건희 여사를 보완해라! ㅋ 카톡.. 13 보완여사 2024/05/24 3,645
1587228 인간관계 이런경우.. 딸이 제가 문제라네요 33 좋은날 2024/05/24 5,312
1587227 왜 호중이만 갖고 그래...팬덤의 시대 20 한심 2024/05/24 2,608
1587226 20기 정숙이 14 ㅡㅡ 2024/05/24 3,991
1587225 늦된 아이들 커서 어떻나요 13 2024/05/24 2,078
1587224 타인은 절대로 챙겨주면 안되겠네요. 15 ㅈㄹ 2024/05/24 5,129
1587223 고등수학과외비 100만원대가 일반적인건가요 10 ㅎㅎ 2024/05/24 2,569
1587222 비평준화지역 지방 일반고 5 ㅇㅈ 2024/05/24 747
1587221 망고 핫딜!! 골드망고 vs 무지개망고 차이점은요~ 7 .... 2024/05/24 2,092
1587220 탄수화물 중독 벗어나고 싶어요 7 중독 2024/05/24 2,755
1587219 부모님과 아래 위층에 사는 분 계세요? 10 합가 2024/05/24 2,662
1587218 5/24(금) 오늘의 종목 나미옹 2024/05/24 433
1587217 나와 취향이 닮은 자녀 있나요? 7 Taste 2024/05/24 829
1587216 미니찜기 알려주신 분 고마워요 38 .. 2024/05/24 5,126
1587215 옷을 되돌려 받을수 있는 방법은? 19 .. 2024/05/24 4,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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