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재 계속 거부당할때..맘이 아려서 못보겠더라구요
오히려 둘이 이어지고나서는 거부당하는 회차를 맘놓고 보겠더라구요
그데 어제 14회도 또 계속 거부.
당근 거부의 이유는 알죠.
근데 몇번 복습하다보니 눈빛은 계속 끌어당겨요
그럼 선재는 풋풋선재일때처럼
뭔가 이 여자는 말로는 거부를 하고 거절을 하는데
눈빛은 너무 애절하게 사랑하는 눈으로 바라보니
계속 부조화 상태로 뭐지? 하면서 끌리는 그 포인트가
웃겨요
아무튼 담주 막방 잘 마무리 되길 바랄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