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든 직장생활한두번 경험하고 나니, 남편이랑 저는
퇴사가 언제든 자의든 타의든 내일이 될수 있겠다 생각이 들더라구요.
저희만 유난히 삶에 대한 불안감이 큰걸까 그런 생각도 해요.
회사건강검진도 항상 1등으로 받아요ㅡ
이때 아니면 그만 두면 돈들꺼라고 생각해서요.
월급도 받으면 생활비 3배는 계속 모으고 레버리지 투자는 불안해서 못해요.
당연히 자녀도 없죠.
힘든 직장생활한두번 경험하고 나니, 남편이랑 저는
퇴사가 언제든 자의든 타의든 내일이 될수 있겠다 생각이 들더라구요.
저희만 유난히 삶에 대한 불안감이 큰걸까 그런 생각도 해요.
회사건강검진도 항상 1등으로 받아요ㅡ
이때 아니면 그만 두면 돈들꺼라고 생각해서요.
월급도 받으면 생활비 3배는 계속 모으고 레버리지 투자는 불안해서 못해요.
당연히 자녀도 없죠.
하셔도 되겠는데요. 언제든 퇴사 가능하다 싶음 여유롭지 않을까요
자녀없고 어느정도 모아두셨으면 퇴사하고 속편히사셔요
애도 없는 데 뭐..
힘들면 적게 쓰고 살다가면 돼죠
다들 자녀와 대출이 있어서 힘들어도 버티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