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사용하던 휴대폰..
물 들어가서 수리맡기니 고치는데 20만원 넘는다하네요.
2달 전 초등입학하며 사준건데.. 35주고 삼ㅠㅠ
고쳐도 또 나중에 문제 생길 수 있다하구요.
다른 지역 센터를 가볼까요?
다른 센터나 아님 오후에 다시 가는 것도.. As기사의 자질에 따라 엉뚱하게 청구하는 경우도 겪었어요..
예쁘고 친절한 여자 기사였는데 이것저것 다 갈아야한다고 몇십만원 말해서 그냥 집에 왔는데 역시 고쳐야겠어서 다시 가서 다른 기사가 보더니 몇 만원에 고쳐준 적도 있어요. 원글님 경우가 제 경우라 할 수는 없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