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그럴까요?
존중해주고
예의를 다하면
오히려
만만한가봐요...
전화안받는다고
훈계하는 사람..
전화못받으면
바쁜가보다..
아픈가보다...
할수도 있을 텐데...
이해가 안가요
왜그럴까요?
존중해주고
예의를 다하면
오히려
만만한가봐요...
전화안받는다고
훈계하는 사람..
전화못받으면
바쁜가보다..
아픈가보다...
할수도 있을 텐데...
이해가 안가요
인간관계가 너무 힘들어요...
본인도
바쁠때는 전화 잘만 꺼놓던데...
왜그리
지적질을 하는 걸까요
글쎄요 .. 상대방은 님이 어떤 상태에서
무조건 안받으면 오히려 상대방이 무시당했다고 생각할지도 모르죠.
그냥 다 상대적인 것 같아요.
막말하고 안하무인인 사람은
역시 처음부터
손절이 답인 걸까요
사람 안바뀌는 것 같아요
타지에 혼자 있다고 징징대니
조금 불쌍해 보여서
잘해준 것이
결국
저의 교만인것을
원글님 대단한 통찰이시네요
잘해준 것이 결국 저의 교만인 것을....
저도 잘 새길께요
원글님 통찰에 박수를 보내요
교만^^
불쌍해 보여 잘 해주는 것이
이 정도 사람이면 날 거절하지 않을 거 같은 판단에서 비롯되죠
상대도 그걸 알아보고 막하는 거고
본인이 건강해져야 관계도 건강해집니다
맞춰주고 배려해주는 사람한테 이러더라구요~ 호의로 베푼 걸 당연시하는 자기중심주의들을 걸러내세요~
서열의식 있는 사람들 걸러야해요.
저런 사람들은 또 자기보다 잘 나가는 사람을
시기질투하고 끌어내리려고 해요.
무시하거나 시기하거나.
중간이 없어요.
원글님 공격성 없죠? 남 먼저 놀리거나 평가하지도 않고 심지어 상대가 먼저 공격해도 맞불도 안 놓고...저도 이런데 이러면 자기보다 못나서 알아서 기고 맞춰주는거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더라고요. 아마 본인들이 인간관계를 그렇게 처신하기 때문이겠죠? 언제든 갑이 될 준비가 돼있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요
원글님 공격성 없죠? 남 먼저 놀리거나 평가하지도 않고 심지어 상대가 먼저 공격해도 맞불도 안 놓고...저도 이런데 이러면 자기보다 못나서 알아서 기고 맞춰주는거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더라고요. 아마 본인들이 인간관계를 그렇게 처신하기 때문이겠죠? 언제든 갑이 될 준비가 돼있는 가학성 있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요...
손절하면 온갓곳에 피해자 코스프레를 하면서 원글님 험담하고 다닐거예요ㅠㅠㅠ
끊을때 별말없이 잘 끝내는 스킬 가진사람 부러워요.
서열의식, 공격성
그럴수도 있군요 오
둘다 없어서 저도 당하고 사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