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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출산 직전까지 임신 사실 몰랐던 여성

ㅇㅇ 조회수 : 2,044
작성일 : 2024-05-22 09:09:26

놀랍네요...

임신 사례 475건 중 약 1건은 임신 20주가 될 때까지 모르고 지나가며, 2500건 중 약 1건은 분만 때까지 임신 사실을 모른다는 연구 결과

 

https://v.daum.net/v/20240522063103926

 

출산 직전까지 임신 사실 몰랐던 여성…규칙적으로 생리하고 임신 증상 없었다

드물지만 분만 직전까지 임신 사실 인지 못하는 경우 있어

 

"맹장인가? 배가 아파 병원에 갔는데, 애가 나올거란다!"

한 미국 여성이 극심한 복통으로 병원을 찾았다 곧바로 출산을 해야 한다는 말을 들었다. 그때까지 그는 자신이 임신했단 사실을 알지 못했다.

~병원에 도착한 후 매우 충격적인 이야기를 들었다. 의사는 카일라가 곧 아기를 낳을 것이라 말했고, 분만실로 옮겨진 그는 의사의 지시에 따라 힘을 세 번 준 후 딸 아이를 낳았다. 이 아이가 지금의 두살이 된 매기다.

임신 당시 카일라는 대학생이었다. 아기를 낳기 바로 전까지도 규칙적으로 생리를 했으며, 배가 나오지도 않았고, 임신 징후도 전혀 없었다는 게 그의 주장이다.

 

수수께끼 같은 임신(cryptic pregnancy)이라고도 부르는 이런 경우, 임신을 의심할 만한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다. 혹은 임신 증상을 다른 질환의 증상으로 오인하거나, 임신테스트기에서 위음성이 나와 모르고 지나가기도 한다. 이런 이유로 임신 후반기 혹은 출산할 때까지도 임신 사실을 알지 못하는 것이다.

미국 클리블랜드 클리닉에 따르면 임신 사례 475건 중 약 1건은 임신 20주가 될 때까지 모르고 지나가며, 2500건 중 약 1건은 분만 때까지 임신 사실을 모른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지해미 기자 (pcraemi@kormedi.com)

IP : 59.17.xxx.179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4.5.22 9:40 AM (220.89.xxx.124)

    미국인의 비만율과 미국인 특유의 초고도비만
    거기다가 병원 접근성도 낮으니

  • 2. 무플방지
    '24.5.22 11:18 AM (119.64.xxx.101)

    생리를 하고 있었다니 모를만도 하네요.
    하물며 배도 안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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