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계로부터도 버림받은 윤석열이 한동훈을 잡는다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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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v.daum.net/v/20240522060659692

“민주당 지도부 만나보니 굉장히 합리적…22대 국회 기대 커” 손경식 경총 회장 [인터뷰]

 

이런데도, 

 

윤석열이가 한동훈의 국민의힘 당대표출마를 막을려고

 

한동훈 딸의 대학 부정진학, 아들 학폭을 내사 중,

 

한동훈은 필사 방어태세 중,,,,

 

 

 

[힘내라]

어쨌든 둘다 열렬히 응원합니다.
최선을 다해주길요!!!

[힘내라]

전투력을 끌어올려라~
끝장을 보자~

[ㅎㅎ]

난생처음 윤가를 응원해 봅니다

[ㅇㅇ]

ㅋㅋㅋ
한때 자기 충성스런 똘마니였어도 수틀리면 바로 걍
캐비닛행~인 것인가요.
지금 윤뚱에게 뇌를 꺼내놓고 충성하는 간신들의 미래.

[죽도록 싸워]

둘 다 응원해 주께.

[..]

이번 총선에 드러난 한동훈을 경제 ㅋㅋㅋ
둘이 잘해 보슈 ㅎㅎㅎ

[서로]

약점쥐고 있겠죠

[그게 사실이라면]

팝콘각이네요.
서로의 약점을 잡고 늘어지면 둘 다 폭망

[에휴]

내가 그랬잖유.
한이 총선전에 나대는게 대선수준이라 윤과 김이 두고 볼리가 없다고요...
윤김이 권력을 혼자 누려야하는데 ㅎ 한이 치고 오르는걸 가만있을리가요...
지겨운것들..난지도에 갖다버리고 싶은데 이제 난지도도 없지요? 에휴 잡것들.

[듣던중]

반가운소리.ㅋㅋ

[less]

반가운소리입니다.. 윤석열보다 더 싫은게 한동훈이라.

[신나게]

팝콘 준비해야겠네

[영통]

팝콘각~ ~

[...]

와우.. 역시 윤돼지가 윤돼지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