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정말 화나고 불쾌한일이 있을때 어떻게 푸시나요?
전 주변 사람들한테 얘기하는 편이라
그 사람들 한테 얘기하고나면 더 미안한 기분이 들어
기분은 더 최악이고
지금도 화가나서 잠을 잘수 가 없어요
옛날엔 러닝머신이나 노래방갔는데
저질체력이라 그 조차 하기 힘들고
빨리 빠져 나오는 방법 알고 있으신 분~~~~!!
제목 그대로 정말 화나고 불쾌한일이 있을때 어떻게 푸시나요?
전 주변 사람들한테 얘기하는 편이라
그 사람들 한테 얘기하고나면 더 미안한 기분이 들어
기분은 더 최악이고
지금도 화가나서 잠을 잘수 가 없어요
옛날엔 러닝머신이나 노래방갔는데
저질체력이라 그 조차 하기 힘들고
빨리 빠져 나오는 방법 알고 있으신 분~~~~!!
저도 얼마 전에 불쾌한 일을 겪었어요
생각할 수록 기분이 드러운데
이 또한 지나가더라구요
주변인한테 얘기하는 것도 좋아요
단 흥분하지말고 공감할 수 있게요
그래야 듣는 상대도 부담스럽지 않아요
콰블이라는 마음 근육 키우는 앱이 있어요.
오리 캐릭터 키우면서 명상, 호흡법 같이하고
긍정일기 쓰게 도와주는데
여기에 대나무숲이 있어요.
저는 요즘 감사하며 이용하고 있어요.
우리나라 스타트업에서 만들었는데
무료 기능만 써도 만족해요.
유튜브 봅니대
사람마음에 대한 강연종류로
듣고 웃고 생각하다보면 풀려요
추천해주신분 너무 감사해요. 앱도 너무 예쁘고 기능도 훌륭하네요. 걱정거리 제 속마음 두가지 강물에 띄워 보냈어요
남에게는 말 안해요....
나중에 나는 다 잊었는데
상대가 궁금해할 수도 있고..
내 흠집이라고 생각해서요
콰블 좋아하는 분 계셔서 기뻐요 ^^
광고라 할까봐 조심스러웠어요. 네버~ㅎ
대숲 강물에 글을 띄워보내면 익명의 누군가가 답장을 써 보내줘요.
따뜻한 답장에 어제는 눈물을 펑펑 쏟아내고 후련해졌답니다.
저도 가끔 익명의 편지를 받으면 답장을 쓰곤해요.
이 시스템이 긍정적으로 계속 유지되면 좋겠는데, 유저가 많아지면 과연..? 싶긴해요. ㅎ
아직은 기기별 안정화가 덜 되어서 가끔 오류도 나고 그러더라구요. 감안하시고 쓰세요~^^
콰블 좋아하는 분 계셔서 기뻐요 ^^
광고라 할까봐 조심스러웠어요. 네버~ㅎ
대숲 강물에 편지를 띄워보내면 (그냥 태워 버릴 수도 있고)
익명의 누군가가 읽고 답장을 써 보내주기도 해요.
어제는 따뜻한 공감에 눈물을 펑펑 쏟아내고 후련해짐..ㅎ
이 시스템이 긍정적으로 계속 유지되면 좋겠는데..유저가 많아지면 과연..? 싶긴해요. ㅎ
아직은 기기별 안정화가 덜 되었다고 가끔 오류도 나고 그래요. 감안하고 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