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상은 싸이언스라던데
전 이 사람 얼굴에서 쎄한거
못봤거든요
전 아직 사람 볼줄 모르나봐요
관상은 싸이언스라던데
전 이 사람 얼굴에서 쎄한거
못봤거든요
전 아직 사람 볼줄 모르나봐요
있음 대한민국 관상가들 다 튀어나오는데
인상좋고 말잘해서 유명해진거죠
그리고 좋은 영향도 있었다 봅니다
개망나니 같은 개엄빠들에게 경종도 울리고
이번일로 ㅠ 방향을 옳았다봐요
미소짓고 있을때야 다 좋아 보이는데
옛날에 보호자한테 화내거나 할때 보면 약간 분노조절장애스러운
모습이 보이긴 했지요.
그럴만 해요.
젊은 여자들이 이상형으로 꼽기도 했어요.
인스타에서 많이 봄 ㅋ
전 강형욱은 참 쎄해서 안봤는데 동물농장에 나오던 박찬종? 소장이란 분이 더 전문적으로 여겨져서 이 분은 봤는데, 뭐 저도 보는 눈이 없는거죠
온라인 사람죽이기 마녀사냥 무서워요
털어 먼지안나는 사람이 없을텐데 ㅠ
저 사람 나오는 개교육 프로는 안보고
예능프로에 나오는 거 본적 있는데
제가 경계하는 인상이에요
씩 웃고 말 별로 없고 ㆍ
제가 살면서 제 뒤통수를 쎄게 쳤던 사람들이 다 저런 타입
덜 씹히는건 개에 대한 인식을 많이 바꿔준 공로덕이라고 봅니다.
저두 개를 안키우지만 개에 대한 공부는 강씨 프로보면서 개백과사전 됐는데ㅠ
박찬종이 아니고 이웅종, 이찬종 형제분이요.
이웅종님은 큰.개 상근이로 유명하셨죠.
성격이 강하다..쎄다..이 정도이지..
나쁜 사람으로는 안보였는데요.
강아지 훈련은 마음에 들지만,저걸 다 보호자가 이해할 수 있을까..싶은 것도 있었어요.
초창기보다 좀 다이렉트로 가는 게 있긴 하더군요.
우선은 더 지켜보고 싶어요.
그동안 본 프로며 유튜브며..정이 있잖아요.
내가 뭐랬어 관상 쎄했네 하는 분들보다 훨씬 인간적이시네요
그걸 어떻게 알겠어요 우리가
예전 지인이 상담했는데 들은 얘긴 있었어요 그래도 경영에 대해 좀 악착같은가보다 그렇게 듣고 넘겼죠 유명인들의 사업방식에 대해 다 평가하거나 알 순 없으니까요
이 분이 방송에서 지향하고 우리가 높게 산 건 개도 동물도 인간과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지구애같은 거 아니었나요
그런데 사람이 사람에게 저렇게 대하고 21세기에 이런 노동인권 사각지대가 있었다니 씁쓸하고 충격적입니다
저도요.
요즘 사고친 김호중도 관상이 어쩌고 저쩌고 하던데 저는 얼굴만 봐서는 영 모르겠어요.
저도 사람 얼굴 보고 대충 어떻다 라는 감이라도 파악했으면 좋겠네요. 늘 사고치고 난 후에 어휴 이럼.
승리는 나혼자에 건들건들 거들먹 거리는거 보고 영 별로다 했는데 그렇게까지 범죄자 쓰레기 일 줄도 몰랐..
관상타령
셰했다 타령
사건 터지고 난 후엔 하는 말이 므슨 소용있나요.
그렇게 촉이 좋으면 점쟁이해서 돈이라도 벌지 그래요.
관상타령 쎄했다 타령
사건 터지고 난 후엔 하는 말이 무슨 소용있나요.
그란 사람들은 그렇게 촉이 좋으면 점쟁이해서 돈이라도 벌지 ㅉㅉ
관상 참 좋아보이던데^^
얼굴이 어두워보였어요. 고생한 티가
관상 얘기하지 마세요
그럼
박완규는요??!
저도요 인상 좋아보인다고 생각했는데
사람 뒤통수를 제대로 치네요
얼굴이 어두워보이고 고생한 티가 났어요. 잘 해결되었으면 좋겠네요
다 별로였어요
또 있는데 우리집 식구들에게만 말했어요
김호중이 음주운전 했지만, 그것과 상관없이 사람 느낌만 보자면. 의리는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해요.
강형욱은 눈꼬리가 쳐져서 그렇지.
요즘 최근 한 5년 정도부터 심하게 눈빛이 안좋아졌어요.
같이 키우는 강아지는 주인 눈빛을 닮기 마련인데. 강아지 눈빛이 어둡고 무겁고 많이 음산해요.
강형욱은 쳐진 눈꼬리와. 가지런한 치열때문에 웃을때 인상이 나쁘지 않은 것 뿐이죠.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 그런지 어딘가 정신이 아픈 사람처럼 보여요.
차라리 사업 접는 게 잘 된 거 같은데,
좀 쉬어야 할 거 같구요.
마누라한테 꽉 잡혀살 거 같고.
상처받은 직원들만 불쌍하죠 뭐.
아들이 강아지훈련사 되고 싶지 않대요.
애가 인물 났더라구요. 점점 잘생겨지고.
아마도 이번 논란이 커지면 유학보내겠죠.
강형욱 이제 안녕.
멀리 안나갑니다.
근데 저는 유재석도 쎄해요.
반말 할 때 헉 ~ 한적있어요 .
퇴직후 정신과 치료받는 이들이 한 둘이 아닌데
마녀사냥이랜다. ㄷㄷㄷ
살면서 이 정도로 쓰레기급 인간은 직접 만나본 적도 없는데.
연애인들 좋아하고 돈많은 사람들 좋아하느거 보니
앞으로 거니 개 훈련사 하면 되겠네요
저도 관상에서 쎄하다는 못느꼈어요.
방송 계속 보면서 공감능력 없고 사람 별로 안좋아한다는건 느꼈어요. 다른 사람에게 관심도 없고.
내가 신기가 있나?
인상은 과학이란 말 믿지 않고요
제가 좀 많이 예리한 편이라 눈빛과 남들이 지나치는 아주 작은
무심코 짓는 어떤 반응,표정을 잘 캣치하는데
티비에 나오는 사람들, 연옌이든 시사 프로의 논객이든 건강프로의 의사,약사...등등
저 사람이 진심으로 말하는지 아닌지 그런게 보여요.
특히 눈빛에서.
강형욱은 눈빛에서 잔인함과 난폭함을 보았는데 본인은 줄곧 미소와 꾸며진 매너로 선하게 보이려고 연출하는게 보였어요.
아, 참고로 전 미신,무당,점 이런거 전혀 안믿는 일인입니다
눈빛이 번득번득하는 게 있었죠 말끝이 매섭고 야비하다 싶을 정도로 캐릭터가 있었어요
그래도 문제견들을 제압하기 위해 자신을 훈련시켜 발현된 야성인 줄 알았죠 그게 사람을 향할 줄이야
그 직원들에겐 공포였을 거예요
특히 호기심과 순진한 마음으로 개훈련사가 되고싶어 찾아왔거나 그 분야 경력을 쌓고싶고 유명세에 그 일원이 되고 싶던 직원들은 그에게 너무나 충격을 받았을 것 같아요
막말과 처우가 상상을 넘어서던데
올라갈대로 올라간 그의 명성과 일하면서 학습화된 공포로 나서 밝히기 두려웠을 거예요
그의 존재는 거대한 산 같았으니까요 실제 누가 믿어줄까 그런 자조적 회의를 하더라고요입 다물면 어떻게 보면 끝인 일이니까
그렇게 한 목소리로 밝혀도 잘 안 믿어주는데요 그나마 그릇이 넘쳐 전혀 훌륭하지 않은 이면이 드러난 건 다행 아닐까요
강아지 공장하는 아버지밑에서 유년시절부터 배운게 그런것이라 그 본능적인 그러나 공개적으론 감춰진 난폭함이 딱 보이던데요
쎄믈리에들은 모두 일어나 경찰서앞으로...
어휴 지긋지긋
저 위에 박완규는요 라고 물으신 분요~
박완규는 못생겨서 그렇지 쎄하지 않아요!
직원들에게 이 정도로 하는 관리자인지
글마다 있는 옹호 댓은 놀라움. ㅋ
완규팬님 팬 맞죵~ ?
내가 다 마상…
완규횽님 무슨 일 있었나 검색했다는
인상 귀여운데 왜요ㅠ
키우는 강아지는 주인 눈빛을 닮기 마련인데
ㅡㅡ
이런 멍소리 좀 하지마요
이사람이 자기포장/이미지 관리를 굉장히 많이 했어요.
방송에서 무슨 교포인 갓처럼 말하고, 옷도 행동도 그런 분위기로 이미지 메이킹을 엄청 했죠. 그럴 때 보면 관상이 나쁘다 이런 느낌은 아니에요 (온라인에 프로필로 띄워놓은 개 옆에서 세상 사람 좋은듯 웃고 있는 사진같은 것들)
근데 하도 전문가 전문가 띄우는 분위기라 경력이나 프로필을 찾아보니, 전혀 매칭이 안되는 거예요.
그리고 몇 번 보다보면 그런 부분에서 이질감/위화김이 느껴지는게 보이고
굉장히 웃으면서 배려있는 척, 부드러운 척 말하고 포장하려 하지만
중간중간 잠깐씩 강하고 욱하는, 독선적인 본성이 드러나고, 뭔가 굉장히 “보여주기”에 집중하고 스스로 (없는)카리스마를 내세우려는 얇팍하고 강압적인 성격, 허세와 가식?위선이라든가(예전 세나개에서 아파트에서 맹수 같은 개를 제압한답시고
무슨 서부 활극 같은 포즈로 오버하는 에피소드…. ㄷㄷㄷ)
근데 방송활동 좀 하고 횟수가 되풀이되고 어느정도 뜨고 나니까
민낯이 드러나는 빈도가 잦더라구요?
아무래도 사람이 꾸민 모습으로 본성을 계속 감출 수는 없으니까….
이사람이 자기포장/이미지 관리를 굉장히 많이 했어요.
방송에서 무슨 교포인 갓처럼 말하고, 옷도 행동도 그런 분위기로 이미지 메이킹을 엄청 했죠. 그럴 때 보면 관상이 나쁘다 이런 느낌은 아니에요 (온라인에 프로필로 띄워놓은 개 옆에서 세상 사람 좋은듯 웃고 있는 사진같은 것들)
근데 하도 전문가 전문가 띄우는 분위기라 경력이나 프로필을 찾아보니, 전혀 매칭이 안되는 거예요.
그리고 몇 번 보다보면 그런 부분에서 이질감/위화김이 느껴지는게 보이고
굉장히 웃으면서 배려있는 척, 부드러운 척 말하고 포장하려 하지만
중간중간 잠깐씩 강하고 욱하는, 독선적인 본성이 드러나고, 뭔가 굉장히 “보여주기”에 집중하고 스스로 (없는)카리스마를 내세우려는 얇팍하고 강압적인 성격, 허세와 가식?위선이라든가(예전 세나개에서 아파트에서 맹수 같은 개를 제압한답시고
무슨 서부 활극 같은 포즈로 오버하는 에피소드…. ㄷㄷㄷ)
근데 방송활동 좀 하고 횟수가 되풀이되고 어느정도 뜨고 나니까
민낯이 드러나는 빈도가 잦더라구요?
이럴때 보이는 모습은 정말 인상 나쁘고 바닥이 드러나보여요.
아무래도 사람이 꾸민 모습으로 본성을 계속 감출 수는 없으니까….
이사람이 자기포장/이미지 관리를 굉장히 많이 했어요.
방송에서 무슨 교포인 갓처럼 말하고, 옷도 행동도 그런 분위기로 이미지 메이킹을 엄청 했죠. 그럴 때 보면 관상이 나쁘다 이런 느낌은 아니에요 (온라인에 프로필로 띄워놓은 개 옆에서 세상 사람 좋은듯 웃고 있는 사진같은 것들)
근데 하도 전문가 전문가 띄우는 분위기라 경력이나 프로필을 찾아보니, 전혀 매칭이 안되는 거예요.
그리고 몇 번 보다보면 그런 부분에서 이질감/위화김이 느껴지는게 보이고
굉장히 웃으면서 배려있는 척, 부드러운 척 말하고 포장하려 하지만
중간중간 잠깐씩 강하고 욱하는, 독선적인 본성이 드러나고, 뭔가 굉장히 “보여주기”에 집중하고 스스로 (없는)카리스마를 내세우려는 얇팍하고 강압적인 성격, 허세와 가식?위선이라든가(예전 세나개에서 아파트에서 맹수 같은 개를 제압한답시고
무슨 서부 활극이라도 찍는 것처럼 우스꽝스러울 정도로 오버하는 에피소드…. ㄷㄷㄷ)
근데 방송활동 좀 하고 횟수가 되풀이되고 어느정도 뜨고 나니까
민낯이 드러나는 빈도가 잦더라구요?
이럴때 보이는 모습은 정말 인상 나쁘고 바닥이 드러나보여요.
아무래도 사람이 꾸민 모습으로 본성을 계속 감출 수는 없으니까….
따라하는 제스츄어가 우스꽝스러웠죠.
특히 호기심과 순진한 마음으로 개훈련사가 되고싶어 찾아왔거나 그 분야 경력을 쌓고싶고 유명세에 그 일원이 되고 싶던 직원들은 그에게 너무나 충격을 받았을 것 같아요
막말과 처우가 상상을 넘어서던데
올라갈대로 올라간 그의 명성과 일하면서 학습화된 공포로 나서 밝히기 두려웠을 거예요
그의 존재는 거대한 산 같았으니까요 실제 누가 믿어줄까 그런 자조적 회의를 하더라고요입 다물면 어떻게 보면 끝인 일이니까
그렇게 한 목소리로 밝혀도 잘 안 믿어주는데요 그나마 그릇이 넘쳐 전혀 훌륭하지 않은 이면이 드러난 건 다행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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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가 되는 관점이네요. 촉발점이 난해해서 직원들
입장을 이해하기가 꺼려졌는데 잘 이해했습니다.
다만 그 기업리뷰 사이트는 문제점을 지적하기엔
적합하지 않아요
거긴 직장에 대한 자기불만과 입장을
검증 단계없이 배설해서 사업장 흠집내고자 하는
곳이라 글쓰는 사람한테 신뢰가 안가요.
쉽다고 그렇게 글쓰면
사안에 대한 신뢰가 생길수가 없습니다
관상으로 어떻게 알아요
kbs 성우 성스캔들 여자도 보니
세상 곱고 이쁘기만 하던데
사실 고유정도 웃으며 말하는 모습 보면 아무도 그렇게 생각하지 않을 듯
쎄믈리에 ㅋㅋㅋㅋㅋㅋ
범죄 전문가들이 사기꾼들이 그렇게 선하고 사람좋은
인상들이 많다는데도
쎄했다 관상이다 타령
그렇게 잘보면 돗자리 펴고 돈이나 버세요.
익명이라고 아무말이나 지껄이는
82나 잡머시기나 수준하고는
정확하게 잘 보셨네요
보호자 개는 굶기라고 했다니 정말 싸패인가? 싶네요
강형욱 박완규 도플갱어 수준으로 똑같이 생겼잖아요
근데 강씨랑 닮아서 밈도 있었던거 같은데
찾아보니 미떼였나 핫초코 광고도 같이 찍었었나봐요
https://cafe.naver.com/krokr/501635
세나개나 개훌륭에서 너무하다 싶은 반려견 보호자한테 막 뭐라하는건 방송인데 저래도 되나 싶다가도 좀 사이다 같은건 있었어요. 천성 문제견도 분명 없지는 않겠지만 대부분 보호자가 미숙해서 잘 몰라서 개들이 문제견이 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기억나는건 양떼몰이견 보더콜리처럼 활동성 강한 견종을 좁은 아파트에서 여러마리 키워 문제행동 유발하는 보호자는 진짜 개들을 다 뺏어오고 싶을 정도였으니까요.
좋아하는 전문가 였는데 실망이 크네요...
전 개를 키우지 않지만, 많이 좋아했던 사람이에요. 이 사람이 한일이 너무 많아요.
아무 지식없이 개의 외모에 반해서, 데려와 도시 아파트나, 원룸 자기방이나,
대충 키우던 수많은 사람들에게, 개에게 산책이 얼마나 중요한지 정말 귀가 아프게
강조하고, 강조한 사람이잔아요. 더구나, 진돗개 같은 크고 무섭게
느낄수 있는 개 일수록 목줄 없이 주인과 함께 실내 생활 하라고 하고,
오히려 가족처럼 함께 지내야 하는 중요성 알려주고요,
보더콜리같이 이쁘고 똘똘한 개들일수록 얼마나 심사숙고해서 키워야 할지..
작은 말티스나 포메 같은 애들 키울때도 작다고 만만하게 보지 않게 알려주고,
특히 아이돌들,,20대 30대 인기 스타 남자들,,책임감있게 반려견 대하는 사람들
소개해주고..그들에게 칭찬도 따끔한 질책도 해주고요. 훌륭한 반려인들 찾아내서
좋은영향력 주고요. 파양에 대해 정말 날선 꾸짖음도 하고, 어떤때는 협박같이
써먹을때도 있었지만, 다,,,결국 엉망진창 반려인을 가르치려는 의도였구요.
그런데...제가 고양이 집사에요, 집안, 집밖,,냥이들 돌보는데, 아주 초보적으로요.
주변에 희생적으로 열심히 활동 하시는 캣맘들, 유튜브속 캣맘, 캣데디들
열심히 하는 분들중,,많이 우울해 보이시는 분들 많아요,
이런 활동은 멘탈이 보통 단단하고 건전하지 않고는 못버텨요. 저도 가끔가끔
저를 단도리 합니다. 얼마나 견디기 힘든줄 아니까요. 이런일 하는 사람들은
동물, 인간,,가릴것 없이 공감능력이 많은 성향이 대부분인데,,,
수없는 견디기 힘든 아이들의 불행과 사고들에 보통 멘탈 가지고는 힘들어요.
전,,유튜브 보듬 Tv 이분이 운영하는 채널 빠짐없이 보면서
간혹 자신이 바라고 존경하는 반려인을 보면
자기는 이런시간 아니면 제대로 기쁠 시간이 없다고,,하는 말을 많이 들었어요.
그때마다 전 강형욱 그분이 많이 정신적으로 아픈것 같았어요.
그 부인도..그분 자식도, 아빠처럼 되고 싶지 않다고 했던 그말도,
다 그냥 무심히 듣게 되지 않더라구요. 백종원님 따님들은 아마 안그럴거에요.
아빠처럼 되고싶다고 할것 같거든요. 그분은 정말 나름 단단한 뿌리 같은것 같더라구요.
이번 기회에 모든걸 내려놓고,
가정이라도 제대로 지키고, 꾸렸으면 좋겠어요.
지금은 다 내려놓고,,반려견과 아들과 아내를 챙기면서
일단 많이 쉬셨음 좋겠어요.
잘못한건 빨리 인정하고, 사과하고, 모든걸 수습하고, 평안을 찾길 바래요.
우리가 믿었던 초기의 그 개 많이 아끼고, 사랑하고,
자신의 직업을 진심 좋아하던 훈련사 모습으로 다시 만나길 진심 바래요.
관상이라기보단, 웃을 때 뭔가 억지로 웃는 느낌, 눈은 그대론데 입만 웃는 느낌이면 가면을 쓴 거에요. 특히 유튜브 보면 그런 느낌 확연히 나요.
백종원은 방송에서 웃는 거 보면 자연스럽잖아요. 정말 기분 좋아서 웃는 거면 억지 느낌이 없어요.
글 고대로 복사해서 강형욱씨한테 전달하고 싶네요
애정어린 충고라 진정성 있게 받아들여질거 같아요.
저도 강형욱 덕분에 강쥐들 산책해야하는것 등등 여러가지가 디폴트로 바뀐 문화가 정말 크다고 봐요
좋은 댓글입니다.
진짜 아무 관련 없더라구요. 저도 그런거 믿었었는데 살면 살수록 느껴요. 관상은 정말 아무 근거가 없음.....
이와중에 강씨 걱정하는 사람도 있네요ㅡㅡ
뭔가 고집불통에 융통성 없는 사람으로 보이긴 했지만
이런 악질일줄이야~!
반면에 김호중은 미스터트롯 나왔을때부터 싫었네요
도덕적이고 인간미있는 사람으로는 안보였어요
야비한 모습이 언뜻언뜻 드러났죠
저 나름 관상 잘본다고 생각한 사람이거든요 인상 드럽다 눈밑이 왜저리 꺼멓지 여자 되게 밝히게 생겼네 등등 사건이나 미투로 다 밝혀져서 내눈이 맞네. 했는데 강씨는 별느낌없었는데.나도 보는눈 없구나 싶네요
관상을 떠나서 제가 넘 싫어하는 스타일의 얼굴이라...
관상은 1도 모르고,
그냥 얼굴생김이 별로라 관상이 안좋겠다. 추측한적 있음.
뭔 일만 터지만 관상타령..
행실이 그렇게 나빴으면 그때그때
지적을 할것이지..
저는 그래도 강형욱씨까 동물에 대한
상식은 많이 일깨워 주었다고 생각합니다..
처음엔 불편하지 않았는데 언젠가부터 방송 보는데 불편해 지더라구요 너무 날카롭고 쎄한 느낌. 보도 내용이 사실인지 아닌지는 더 지켜봐야겠지만 처음 느낌이 사라져서 전 최근엔 좀 보다가 끄곤 했어요
박완규 닮음
얼굴이 닮았다는것과 각자가 가진 고유한 분위기는 구별해야 해요. 박완규는 쎄한 느낌을 주진 않지만 또 나름 폭발적인 내면을 가진 성향으로 보이긴 해요. 강한 열등감도 보이고요.
관상보다도 태도가 오만하던데요.
그냥 말투 보면 알지 않나요???
자기말이 다 맞고 다 안다는듯한.
기업 사이트에 리뷰를 남기는 방식 외
그 직원들이 할 수 있는 일이 뭐가 있었을까요?
네이트 판? SNS?여차하면 개인신상만 다 털리고 강형욱이라는 선한 영향력의 존재를 음해하는 게으른 전 직원의 모략이라고만 여겨지지 않았을까요?
그렇다고 방송국에 제보하고 기자회견이라도 조직하나요? 미디어가 가장 사랑하고 띄웠던 인물이 강형욱이고 화장실 가는것조차 통제받았던 억압과 공포를 체험한 직원들이 겨우 기업사이트 리뷰로 자신들의 피해를 적는 것외엔 뭘 더 할 수 있었을까요
게다가 강형욱에 의해 무기력과 복종을 수시로 까스라이팅당하고 감시당하고 서로 회사내에서 이야기 나누는 것조차 어려울만큼 개별적으로 떨어지고 해체된 개개인들이 그들이었어요
그나마 차곡차곡 쌓여진 그들의 글에 둑이 임계점을 넘어 터지는 것처럼 세상이 주목하고 미디어가 취재하고 피해자들의 제보를 받아준 건 정말 다행스런 일이에요
9670원으로 알려진 사건처럼
노동청 피해구제를 통해 임금을 겨우 받아낸 직원도 있어요 적어보면 한 줄이지만 그가 받았던 모멸과 고통 지난한 과정은 타인이 쉽게 평가할 수 있는 게 아닌 것 같아요
어떤 사건의 진실은 거창하게 시작하거나 터지는 게 아니에요
작은 목소리들이 모여 그 때를 만나 비로소 사람들이 알아보게 되는 거죠 대부분의 일들이 사실 그렇지 않던가요
참 괜찮은 사람이라고 생각했어요.
저도 사람보는 눈이 없긴 해요
처음엔 아주 개방적으로 보였는데 어느순간 강압적인 말투에 고자세가 쎄하더라구요
진실을 알리기 위해 기업리뷰를 작성했다고 했는데
그 사이트는 진실을 밝혀내는 정의로운 곳이 아니라
진실여부와 상관없이 일방적으로 검증도 거치치 않고
한 기업을 음해하고 조장을 일삼고 악의를 배설하는
그런 곳이예요. 대기업 인사관리자들도 진절머리를
내고 중견 중소 심지어 구멍가게 같은 회사들 까지
물고 뜯으며 뻔한 직장생활 레파토리를
숙주 삼아 번식하는 곳입니다. 하다못해 작성자가
그 회사에 근무 한 적이 없어도 리뷰 작성이 가능해요.
보듬 컴퍼니가 어떤 식으로 직원을 다뤘는지
대중들은 무엇이 진실인지 알수가 없어요.
직원들의 입장이 사실이고 설사 아니라 하더라도
더 객관적으로 보듬 컴퍼니의 문제를 다룰수 있는
근로노동법으로 접근 할 생각은 왜 못했어요?
요즘 고용노동부에 부당대우에 대한 민원 넣기는
땅짚고 헤엄치기이고 그런 저질 사이트와 다르게
부당 기업에 대한 조치도 확실히 합니다
직원들이 강형욱이 무서워 직장내 부당함을 밝히기가
무섭다고 했는데 ... 글쎄요 ... 이 정도 결집력이면
잡스런 기업리뷰가 아니라도 충분히 이슈화가
가능 하자나요 ? 많은 근로자들이 공감하고 있다는
것이 전 직원들이 보상(?)을 받는 무기가 될 것이고
강형욱을 끌어내리고자 하는 목적은 이룰거 같은데요.
대중들이야 어느쪽이 진실이고 억울하든 지켜보겠지만
이런저런 나비효과로 사회적으로
그 구직사이트에 대한 인식을 확실히 하는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
강형욱은 얼굴이 알려진 사람이라 관상얘기하며 인성을 물어뜯겠지만
그 사이트에 리뷰남긴 사람들은 어떤 사람인 줄 알고 그 말을 다 믿나요? 그 사람들 인성, 근무태도 대중이 다 아나요? 알지도 못하는 사람의 증거도 없이 배설하듯 뿌려진 말들은 무슨 근거로 믿으면서 한 사람을 또 마녀사냥 합니까.
설사 근무태도가 혹 태만했다고 쳐요.
그렇다 쳐도 벌레라느니, 기어가라느니 죽어라!는 말을 해요?
물 한잔,커피 한잔도 못마시게 하고요?
여섯명 직원에 CCTV를 9개나 달아두고 감시해요?
근무중에 잡담도 못하고 커피도 못마셔요?
애견 배변봉투에 스팸 여섯개 넣어 명절선물 해요?
퇴직금을 9천원대의 최저시급으로 줘요?
이것도 노동청에 그 직원이 신고해서 세번에 걸쳐 겨우 받아낸거
다 캡쳐해서 공개됐어요.
훈련 맡긴 개 쥔이 돈 안내면 그 개를 굶겨요.
직원들이 거짓으로 그런말을 지어냈다곤 생각 안해요.
며칠째 뉴스에서 논란인데 왜 반박 못하고 숨고 있어요?
ㄴ진짜 개인성 (강아지미안)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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