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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친
'24.5.21 7:23 PM (39.117.xxx.171)도라이집안이네요
안하신거죠?2. 안하셨죠?
'24.5.21 7:25 PM (175.117.xxx.137)당하시진 말았길
3. .....
'24.5.21 7:27 PM (118.235.xxx.241) - 삭제된댓글님편은 시모가 그딴 소리할 때 뭐했어요?
설마 시모편에 붙어서 원글한테 강요했나요?4. ...
'24.5.21 7:28 PM (14.51.xxx.138)미친 사람들 아니에요? 남편은 뭐래요
5. 베스트
'24.5.21 7:32 PM (122.96.xxx.179) - 삭제된댓글남편은 고개숙이고 아무말 안하고, 시누들이 돌아가며 전화해댔어요ㅠ
그후 여러사건이 있었는데,
처음에는 고개숙이고만 있던 남편이
무슨 가스라이팅을 당했는지
자시네 문화가 다른거라고,
네, 조만간 별거든 이혼이든 진행할거에요,6. ..
'24.5.21 7:32 PM (223.131.xxx.165)와.. 이십년전에도 그런 집은 잘 없었을거 같은데
65세 시어머니도 못하는걸 애낳고 2달된 며느리한테?7. 베스트
'24.5.21 7:33 PM (122.96.xxx.179) - 삭제된댓글남편은 고개숙이고 아무말 안하고, 시누들이 돌아가며 전화해댔어요ㅠ
그후 여러사건이 있었는데,
처음에는 고개숙이고만 있던 남편이
무슨 가스라이팅을 당했는지
자기네 집안 문화가 다른거라고,
네, 조만간 별거든 이혼이든 진행할거에요,8. 세상에
'24.5.21 7:37 PM (1.236.xxx.93)시누들도 있군요
9. 했다구요?@@
'24.5.21 7:38 PM (119.202.xxx.149)미친거 아니예요?
친정에서 가만 있나요?10. ....
'24.5.21 7:38 PM (58.122.xxx.69)단체로 돌았나봐요.
시아버지 간병을 2개월 아이가 있는
며느리한테 하라고 하다니...
갓난애기가 없더라도
며느리가 시어머니도 아니고
시아버지 간병을 왜 해요.
시어머니라도 시누이가 해야할텐데
아들,시누이들이 해야지
황당하네11. 바보
'24.5.21 7:39 PM (211.241.xxx.107)시엄니나 시누이나 남편이나 지랄하든 말든
아이 지키며 나를 지키지
뭐하러 휴가 내 가며 간병했나요?
바보 아녜요? 그래서 사랑받고 사나요? 관계 좋은가요?
감사하고 고맙게 생각하던가요?
그들은 어차피 내편 아닌데
내가 나를 잘 지키며 살아야죠
제발 그리 살지 마요12. 그집안
'24.5.21 7:39 PM (211.235.xxx.214)미친집단이네요.
13. 시누들에게
'24.5.21 7:40 PM (220.117.xxx.35)큰소리 치셨어야해요
너희는 친띨인데 게 무슨 경우냐고
너희는 효도 못하고 며느리인 내게 요구할 권리가 있냐
너희도 시댁에 그렇게 잘하냐 ? 니 친부모에게나 제대로 하고 나이게 지적질 해라
큰소리로 따져야해요
남편에게도 큰소리 치시고요
니가 하라고 넌 우리 부모님 병원에 가서 그렇게 해 줄 거냐 ?
적어도 우리 집은 그렇게는 안 시킨다
니 딸이 이런 일 겪으면 넘 뭐라고 말 할거냐 소리 질러야함14. ㅇㅇ
'24.5.21 7:43 PM (118.235.xxx.5) - 삭제된댓글간병은 아들딸이 알아서 하는거다!!
라고 크게 써붙여놔야죠
소리질러~~~~~!!!15. --
'24.5.21 7:44 PM (222.108.xxx.111)고관절 수술하면 속옷도 못 입고
바지 가랑이를 끈으로 묶는 환자복만 입고 있어요
소독하고 수술한 자리 확인할 때마다 엉덩이는 물론 앞부분도 보인다고 하던데
어린 며느리한테 간병을 맡긴다고요?16. ..
'24.5.21 7:45 PM (223.131.xxx.165)진짜 고관절 수술이면 대소변도 다 도움받아야하는건데 이해가 안되네요 ... 누구 한명 생각도 아니고 모두 그랬다니
17. 베스트
'24.5.21 7:46 PM (122.96.xxx.179) - 삭제된댓글저도 병원은 안있어서 무슨 상황인지는
알지도 알고싶지도 않은데,
그런걸 당당히 돌아가며 전화질해대는게
도저히 이해가 안되고, 그 집 문화가
그렇다는거 알아서 잘들 해보라고 버리려구요,18. 열받네요
'24.5.21 7:46 PM (107.116.xxx.91)자기 아내도 못해 딸들도 안하는 걸
왜 남의 딸한테...
평생 용서하지 마세요.19. ..
'24.5.21 7:50 PM (223.131.xxx.165) - 삭제된댓글시어머니는 연약?해서 못한다 했다치고 전화질하던 시누이랑 남편은 왜 못했대요? 신생아도 맡기고 산모더러 나오라는 인간들이?
20. 남편넘이
'24.5.21 7:52 PM (118.235.xxx.249)ㄷㅅ..이혼하고싶어 환장했나? 저 시가는 도른게 맞고.. 자기가 회사에서 24시간 모든 업무를 다해봐야 이게 뭔일인지 알랑가?
21. 시발년시모
'24.5.21 7:52 PM (123.199.xxx.114)남편놈개자식
22. 일하는것들이
'24.5.21 7:55 PM (211.215.xxx.144)십시일반모아서라도 간병인을 써야지 갓난아기는 어쩌라구 ..
게다가 원글님도 당시는 휴가시지만 직장인 이셨네요.
시누이들 제정신 아님.23. 사람도 아닌
'24.5.21 8:08 PM (96.255.xxx.196)시모는 손목이구
며느리는 앞발인가 ?
집구석에 제대로 된 머리는 하나도 없는 게 무슨 문화 ?
원글님 지금이라도 정신 단단히 차리고 대하세요.
사람도 아닌 것들인데...24. ㅇㅇ
'24.5.21 8:24 PM (61.99.xxx.96) - 삭제된댓글저 이분글 여기서 한 4-5년 동안 10번은 넘게
본거 같아요 애
낳고 시아버지 병간호시키는 시댁 욕하는거
물론 그 시댁이 무 개념인데
결론은 그
간병 안했는데 이걸 두고 두고 곱씹으며 욕할일인가 싶어요
결론은 안한건데25. 62.99.96
'24.5.21 8:33 PM (122.96.xxx.179)4-5년동안 10번 장담하나요?
그리고 일주일 시가 끌려가서
애보며 잠못자며 새벽밥 삼시세끼 차리며
밥수발한건
아무것도 안한건가요?26. 베스트
'24.5.21 8:35 PM (122.96.xxx.179)병원에는 안갔지만
돌아가며 전화에 저 멘탈나가서
갓난애 손주 낳아 돌보는 저는 아랑곳
안하는 처사에 속터져 미쳐버리는줄 알았어요,27. 손절
'24.5.21 8:40 PM (175.192.xxx.54)저도 생각해보면 웃긴 시댁이네요
돌쟁이 딸 모유중에 시아버지 안과에서 수술한다고..
한쪽눈 수술이라 거동에 문제 없으심
저보러(막내며느리) 애기 친정엄마에게 맡기고 와서 병수발 하라고..
자기 딸은 병원 옆에 사는데도 걱정한다고 연락도 하지말라고 하고 하지고 않고 , 또 병원 근처에 사는 형네부부에게는 무슨이유로 연락도 안하고 효자 막내에게 그런말을 했어요
근데 그 막내효자(남편)은 자기 선에서 끝내야지 그걸 또 저한테 말함...... 휴 진짜 기가막히네 생각할수록..열받네요
그걸 친정엄마에게 말했더니 너가 모유중인데 어찌 가냐고.. 엄마가 대신 가서 사돈 병간호하러 가겠다고 해서..
효자가 포기했죠.. 시댁 가스라이팅에 효자가 된 남의편..28. 남편이
'24.5.21 8:43 PM (180.224.xxx.34)제일 나쁜인간이고 무능하고 약하디약한 ㄴ 인거죠.
약한게 악한겁니다.
시모나 시누들은 자기 자신과 자가 가족 지키느라 한 이기적인행동이라면
남푠은 자신만 지키는 이기적인행동을 했으니까요.
저거 절대 못고쳐요.
그냥 시어머니랑 시누들 틈에서 살아남은 남편의 생존본능입니다.
이혼하신다니 다행입니다.29. ㅇㅇ
'24.5.21 8:52 PM (211.202.xxx.35)우와 진짜 욕좀 할께요
미친 ㄱ같은것들 2개월 신생아는 목도 못가누고
3시간마다 분유먹여야하고 애기 빨래에 산모 몸조리도 안끝났을텐데 시아버지 수술 간병을 하라고요?
쌍노무집안이네 제가 흥분하는 이유는요
저는 26살에 친정도 먼곳 아무도 없는 타지에서 애낳고
3개월 휴직하는중 진짜 밤낮 없이 깨서 분유타고 젖병삶느라고 잠을 제대로 못자서 진짜 낮잠 잠시들었다가 오줌도 쌌다는요 얼마나 지쳐떨어졌던지 ㅠ 너무 힘들었어요
그런데 뭐를 하라고요???
ㄱ잡것들30. 아휴
'24.5.21 10:15 PM (222.108.xxx.66)뭐 이런 상놈의 집구석을 봤나 기가차네요
31. ㅇㅇㅇㅇㅇ
'24.5.21 11:10 PM (175.199.xxx.97) - 삭제된댓글새댁이니 모르고 어버버 하다가
당하는겁니다.
저도 새댁일때는 그러다가
지금은 시모죽던지말던지.
시누가 지랄을 하는데
뭐 아들 딸들이 알아서 하라고하고요
시누 손목다나갔다 허리나갔다 지ㄹ인데
그일내가 했음 내손목내허리 나가는거예요
지애미 간병하는건 당연하죠
그걸왜 남의딸에게 당당하게 전화하는건지
저 전업인데 못한다 딱잘났음
형님이 못할거면 요양병원에 보내야죠 하니
ㅈㄹ발광 .지엄마 불쌍 하다고 울고짜고
그럼 니가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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