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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훈련비를 늦게주면 개를 굶겼다니..

그분 조회수 : 3,250
작성일 : 2024-05-21 18:14:59

어이가 없네요.

이런.

IP : 124.50.xxx.70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4.5.21 6:37 PM (221.138.xxx.139)

    그 직원이 말하길,
    자기가 몰래 사료를 주긴 했다며,
    이것도 (상황이나 강형욱씨의 언행을) 아주 순화시켜서 말하는 거라고 했어요.

  • 2. 개통령이
    '24.5.21 6:45 PM (106.102.xxx.15)

    개통령이 아니 ㄱㅅㄲ였네요.

  • 3. 정말
    '24.5.21 6:53 PM (1.236.xxx.80)

    윗님에게 동감입니다
    이제 화내는 것도 지치고 한숨만 나와요

    사람이 제일 무서운..

  • 4.
    '24.5.21 6:54 PM (112.173.xxx.142)

    강형욱 욕 많이 썼구요
    편드는건 아니지만 입금을 얼마나 늦은건지?
    자선사업도 아니고. 이건 주인도 욕먹어야.

  • 5. ..
    '24.5.21 6:58 PM (39.118.xxx.199)

    입금이 늦어졌다고 몇푼 안하는 사료.
    밥을 굶겼다고요?

  • 6. 늘 티비에서 보면
    '24.5.21 7:01 PM (183.97.xxx.184)

    개에 진심이 있어서 훈련사 직업을 택한게 아니라 개를 돈벌이 수단으로 보는거죠. 사료값이 얼마나 된다고 죄없는 개를 굶겨요?

  • 7.
    '24.5.21 7:09 PM (223.62.xxx.199)

    그 직원의 말로는 ”입금이 조금만 늦어도”

  • 8. 진짜
    '24.5.21 7:16 PM (124.50.xxx.208)

    어디 개를 굶기다니 나쁜놈

  • 9. 설마
    '24.5.21 7:21 PM (1.237.xxx.181)

    설마 ㅜㅜ
    사실이 아니길 바랍니다
    진짜 너무하네요

  • 10. 조금만
    '24.5.22 1:02 AM (220.117.xxx.35)

    늦어도 한? 2알 늦음 2알 내내 굶겼다는건가요
    입금이 늦은 날부터를 말하나요 ?
    전 반절 걸러 들어요
    옹호 할 생각 추호도 없지만 카더라 반절 자르고 생각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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