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훈련비를 늦게주면 개를 굶겼다니..

그분 조회수 : 3,263
작성일 : 2024-05-21 18:14:59

어이가 없네요.

이런.

IP : 124.50.xxx.70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4.5.21 6:37 PM (221.138.xxx.139) - 삭제된댓글

    그 직원이 말하길,
    자기가 몰래 사료를 주긴 했다며,
    이것도 (상황이나 강형욱씨의 언행을) 아주 순화시켜서 말하는 거라고 했어요.

  • 2. 개통령이
    '24.5.21 6:45 PM (106.102.xxx.15)

    개통령이 아니 ㄱㅅㄲ였네요.

  • 3. 정말
    '24.5.21 6:53 PM (1.236.xxx.80)

    윗님에게 동감입니다
    이제 화내는 것도 지치고 한숨만 나와요

    사람이 제일 무서운..

  • 4.
    '24.5.21 6:54 PM (112.173.xxx.142)

    강형욱 욕 많이 썼구요
    편드는건 아니지만 입금을 얼마나 늦은건지?
    자선사업도 아니고. 이건 주인도 욕먹어야.

  • 5. ..
    '24.5.21 6:58 PM (39.118.xxx.199)

    입금이 늦어졌다고 몇푼 안하는 사료.
    밥을 굶겼다고요?

  • 6. 늘 티비에서 보면
    '24.5.21 7:01 PM (183.97.xxx.184)

    개에 진심이 있어서 훈련사 직업을 택한게 아니라 개를 돈벌이 수단으로 보는거죠. 사료값이 얼마나 된다고 죄없는 개를 굶겨요?

  • 7.
    '24.5.21 7:09 PM (223.62.xxx.199) - 삭제된댓글

    그 직원의 말로는 ”입금이 조금만 늦어도”

  • 8. 진짜
    '24.5.21 7:16 PM (124.50.xxx.208)

    어디 개를 굶기다니 나쁜놈

  • 9. 설마
    '24.5.21 7:21 PM (1.237.xxx.181)

    설마 ㅜㅜ
    사실이 아니길 바랍니다
    진짜 너무하네요

  • 10. 조금만
    '24.5.22 1:02 AM (220.117.xxx.35)

    늦어도 한? 2알 늦음 2알 내내 굶겼다는건가요
    입금이 늦은 날부터를 말하나요 ?
    전 반절 걸러 들어요
    옹호 할 생각 추호도 없지만 카더라 반절 자르고 생각해봄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93736 남편의 이런 행동 이해해주시나요 9 자우마님 2024/06/16 3,179
1593735 대학서열논쟁에서 핫한 대학중에 한곳이 이화여대인데.. 23 ........ 2024/06/16 4,622
1593734 루나코인 권도형 6조 합의금 18 .. 2024/06/16 5,066
1593733 60 중반분들 건강 어떠세요? 8 ㅇㅇ 2024/06/16 3,136
1593732 50대 영어교사 퇴직 후 번역 알바 할 수 있을까요? 32 .. 2024/06/16 5,257
1593731 귀여운 친정엄마. 7 오후 2024/06/16 2,941
1593730 다단계가 요즘 자게에 자주 등장해서... 11 ..... 2024/06/16 2,196
1593729 허쉬컷이 지저분한 거군요 10 ㅇㅇ 2024/06/16 3,552
1593728 랄랄, 파격노출 만삭 화보 ㄷㄷ 45 ..... 2024/06/16 31,379
1593727 오이지가 꼬들거리지 않아요ㅜ 7 잠시만요 2024/06/16 2,170
1593726 펌)국가 확장 계획 3 ㄹㅈㄷ 2024/06/16 1,769
1593725 영국, 독일 날씨 어떤가요? 3 후~ 2024/06/16 1,499
1593724 오늘자 푸바오를 바라보는 옆집 오빠 허허 21 2024/06/16 5,368
1593723 내일 회사 가기가 너무 싫어요 ㅠ 10 ㅇㅇ 2024/06/16 3,766
1593722 그 유명한 말이 있잖아요. 7 하느리 2024/06/16 4,113
1593721 요가 하시는 분들 질문이요 6 2024/06/16 1,836
1593720 남자들이 재산분할에 대해 엄청 불만이 있던데요 28 ..... 2024/06/16 4,838
1593719 친정엄마가 살림해주셨는데 독립하고 파트도우미쓰니 58 ㅠㅠ 2024/06/16 10,885
1593718 발뒤꿈치 관리하는 비법 있으신가요? 22 여름 2024/06/16 5,005
1593717 육체노동으로 벌어먹고 살아요 17 힘들어요 2024/06/16 6,782
1593716 넌 ㅇㅇ하잖아 라는 말 11 ㅇㅇ 2024/06/16 3,437
1593715 적금 보험 잘 아시는분 계시면 저희 애가 들겠다는 상품좀 봐 주.. 8 걱정 2024/06/16 1,348
1593714 5세 학군지에서 키우는데.. 선행 어쩌나요 28 ㄴㅇㄹ 2024/06/16 3,847
1593713 ㅇㅇ과정 강사과정이 60만+@인데 할까요 말까요 5 어쩔까 2024/06/16 1,713
1593712 파우스트가 이해가 가기 시작하네요 13 ngf 2024/06/16 3,8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