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말할 핑계거리에요?
이게 말할 핑계거리에요?
(예전 썼는데 우리애가 아빠닮아 붕어빵이라 말했는데,
택배기사 안닮아 다행이라나 뭐라나) 이런 말을 면전에서 듣고도 손절 안했고
그나마 연락하는 학교 엄마라니 다른 학부모들과 관계가 전혀 없는건가요?
두 분다 문제가 있어보여요. 건강하고 올바른 관계는 아니예요.
지인은 농담식으로 말한거라 저도 기분나쁜데 예민하게 반응하기 난감한데다,
같은 근거리에 이사람만 가깝고,
그런데다 고등은
거의 교류가 없어요,
둘이 되게 안맞아요.
전 저정도 이야기...이여자 좀 푼수네..혹은...
평소12첩반상이라도 차리나..하고 넘어갈듯요.
왜 만나요??? 이해가 안됨
저녁 얘기는 그럴수도요.
집에 저녁 꺼리가 없었다면
장봐야 할 시간에 통화 했쟎아요.
택배기사껀은 너무 나갔네요.
자랑은 아닐텐데.
나 밥해야 라니 다음에 하자 할 입은 없고 먹는 입만 있나
지인은 농담식으로 말한거라 저도 기분나쁜데 예민하게 반응하기 난감한데다,같은 근거리에 이사람만 가깝고,
그런데다 고등은 거의 교류가 없어요,
그만 만나세요
사람 아쉬우면 참고 만나고요
아니면 그만 만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