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4.5.21 3:34 PM
(210.219.xxx.34)
적절 하지 않나요? 그보다 더한 사람들 많아요!
2. ...
'24.5.21 3:35 PM
(114.200.xxx.129)
고립된 생활이다 싶으면 밖에 나가서 취미생활하고 그러면 되는거고 아니면 뭐 원글님 지금처럼 살면 되는거 아닌가요. 솔직히 재택근무 아니라고 해도 회사생활해도 그렇게 자주 친구들 못만나요. 휴무일날에는 밀린 집안일 하고 그러면 하루 다 가는거구요 ...
3. ㅇㅇ
'24.5.21 3:39 PM
(175.124.xxx.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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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그정도면 고립 아닌데요.
매일 같이 사는 가족이 없을뿐이죠.
전 친구랑은 일년에 3~4번 만나요.
4. 노력
'24.5.21 3:39 PM
(203.142.xxx.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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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저는 직장다녀도 그런 타입인데 요즘은 다양한 사람을 만나려 노력중입니다
중년에 꼭 만나야 하는 세 가지 부류의 사람들
https://youtu.be/Aq9q0cwCpo0?si=WLp_-fRwtWn238CH
5. 근데 뭐
'24.5.21 3:51 PM
(39.7.xxx.214)
한달에 한번 만나는 사람 있음 됐죠
6. ㆍ
'24.5.21 5:59 PM
(14.44.xxx.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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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저는 동네언니도 없고
모임도 없고
고양이도 없어요
하나 있는 친구는 1년에 두 세 번 만나구요
7. ...
'24.5.21 7:28 PM
(220.94.xxx.8)
코로나이후 저도 아이 대학가고나니 고립된 느낌이네요.
지인 몇명정도 두세달에 한 번정도 만나고 혼자 사시는 엄마보러 한달에 한번정도 친정가는정도.
근데 너무 편하고 좋으니 이게 문제인가싶어요.
8. 저도
'24.5.21 9:19 PM
(1.225.xxx.83)
저도 비슷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