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미국으로 인턴가기

hani 조회수 : 3,217
작성일 : 2024-05-21 13:05:46

대학4학년 아들.. 인서울 국제통상학과예요.
교수님 추천으로 몇명 미국 몇군데 이력서 넣었어요.(학교에서 거래하는 컨설팅회사 끼고..)

1년 코스고 연봉은 5000정도...
뉴저지에 있는 무역업체에 오퍼가 왔고 면접을 봤고.
아이를 뽑고 싶다고 연락이 왔어요.

아이는 날씨때문에 LA쪽으로 가고 싶어 했는데...

인서울 메이저 대학은 아니예요. 저는 경험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보내고 싶어요.
본인도 가고 싶어하고.... 

혹시 다녀온 자녀분들 있으신가요?
다녀와서 사회생활에 도움이 되나요?(경험만으로도 좋겠지만)

후기가 궁금한데 ... 여기 자게에는 미국 인턴에 대한 글이 없네요.

IP : 121.132.xxx.12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요즘
    '24.5.21 1:09 PM (175.193.xxx.120)

    미국( IT)업계가 인턴 많이 뽑는대요. 월급 싸서 정규직보다
    암튼 이런 분위기 타고 가서 경험해보는것 좋죠

  • 2. 기회
    '24.5.21 1:19 PM (203.142.xxx.241) - 삭제된댓글

    기회가 온거니 무조건 해 보는게 좋다 생각합니다

  • 3. ....
    '24.5.21 1:26 PM (222.111.xxx.27)

    1년 정도 경험 삼아 가는 것도 좋을 것 같은데요
    회사에서 숙소는 제공 되는 조건 인거죠

  • 4. 미국
    '24.5.21 1:38 PM (100.8.xxx.26)

    뉴저지 살고 있어요.
    연봉 5만불이 아니고 5000만원 인가요?
    그럼 달러로 36000불 인데 여기서 택스떼면 한달에 2000불 조금 더 주는건가요?
    이정도면 한달 렌트비밖에 안되요.
    의료보험, 차구입비, 차보험(엄청 비싸요), 생활비는 어떻게 조달한 건가요.
    미국 물가가 너무 너무 비싸서 인턴이라도 저정도면 최저시급보다 낮아요.
    경험삼아 간다고 해도 돈을 써야할 상황이에요.
    유학 보낸다고 생각하고 집에서 도와주지 않으면 절대 안되는 금액이네요.
    윗님 말씀퍼럼 숙소가 제공된다면 렌트비, 차 필요없으면 겨우 살수 있는 생할비에요.
    한국처럼 생각하시면 안되요.

  • 5. ㅇㅇ
    '24.5.21 1:39 PM (183.102.xxx.229)

    그지되기 쉽상

  • 6. ...
    '24.5.21 1:47 PM (121.132.xxx.12) - 삭제된댓글

    윗님 달러로 4800이더라구요

  • 7. ...
    '24.5.21 1:52 PM (121.132.xxx.12)

    집에서 어느 정도 보태주려고 생각하고 있어요.
    뉴욕이 물가가 워낙 높으니 차라리 LA였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당연히 보태주려고 생각은 하고 있어요. 의료보험은 회사에서.. 기본으로 들어준다 들었고.
    차량 렌트가 지원된다고 하는데 (얼마인지는 아직 못물어봤어요)
    정확한건 다시 알아봐야 해요.

    지금 합격된 회사에 우리나라에서 인턴으로 갔다가 좋아서 눌러 앉은 선배(다른 대학졸업)가 두명이나 된데요.
    어제 회사쪽 면접인이 외국인(영어로 면접) 한명 한국인한명 이었는데.. 그 한국인이 인턴왔다가
    아예 취업을 했나보더라구요.
    야박한 회사는 아닌 듯 보이는데.. 제가 면접을 본게아니니...

  • 8. 미국
    '24.5.21 1:59 PM (100.8.xxx.26)

    숙소 지원은 안되는 건가요?
    뉴저지 어디인지 모르지만 렌트비가 비싸거든요.
    그리고 의료보험은 회사에서 일부 지원을 해주고 본인이 또 일부를 부담하는 경우가 먾아요.
    저희는 아이 한명 포함 3명인데 저희 부담액이 한달 800불이에요. (치과 보험은 따로)
    그 회사 계시는 한국분한테 자세하게 물어보고 결정하세요.

  • 9. ...
    '24.5.21 2:03 PM (121.132.xxx.12)

    윗님 감사합니다.

    제가 어느 정도 지원이 된다면 다른 세상을 경험하는게 좋은거겠죠?

    다녀와서 취업에도 도움이 될까.. 이런 저런 생각이 많네요.

  • 10. 원글님 댓글에
    '24.5.21 2:04 PM (73.109.xxx.43) - 삭제된댓글

    달러 4800이 무슨 말인가요
    본문엔 연봉 5000 이고
    표현이 이해하기 어렵네요

  • 11. 미국
    '24.5.21 2:13 PM (100.8.xxx.26)

    집에서 조금 지원해 주시면 좋은 경험이 될거에요.
    살기 좀 힘들어도 20대인데 당연히 좋은게 더 많겠지요.
    뉴저지에 한국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영어 실력 늘리려면 열심히 노력해야해요^^.
    생돈 들여서 유학도 가는데 돈도 좀 벌고 실무 영어도 익힌다고 생각하면
    좋를거 같네요.

  • 12. ...
    '24.5.21 2:20 PM (121.132.xxx.12)

    아이방에 들어가서 서류를 다시 봤어요.
    현재 환율 1330원 적용시 우리나라 돈으로 연봉 5000+@라고 적혀 있네요.

  • 13. ...
    '24.5.21 2:23 PM (121.132.xxx.12)

    달러, 원 계산하기 헷갈리.... 중간에 헷갈리게 한거 죄송합니다~

  • 14.
    '24.5.21 2:48 PM (125.128.xxx.231) - 삭제된댓글

    우리 아이는 스웨덴과 미국 기업에서 인턴 오퍼가 왔는데
    근무지는 한국이예요. it라 그런가..내보내고 싶었는데 한국에서 근무 해요. 그래도 좋은 경험이라고 생각해요.

  • 15. ㅇㅇ
    '24.5.21 3:02 PM (14.7.xxx.98)

    비싼 물가 때문에 부모님이 조금 도와주셔야 할 것 같으나
    그 이상의 배움도 있을겁니다.
    저라면 강추합니다.

  • 16. ....
    '24.5.21 3:09 PM (121.132.xxx.12)

    인턴 뽑는 곳에서 숙소제공 혹은 지원 되는 곳은 제조업 빼고는 없는 거 같아요.

    저도 인터넷으로 좀 찾아보니
    식대 차량 지원 정도만 되도 괜찮은 회사라네요.

  • 17. ㅇㅇ
    '24.5.21 3:20 PM (211.234.xxx.253)

    아이도 가고 싶어하고 지원해줄 여력되신다면 무조건 보내세요

  • 18. ......
    '24.5.21 3:43 PM (39.7.xxx.150)

    한국인이 면접돴다니 한국회사인가요?
    택스전 한달 월급이 3200불 정도라면 최저임금 수준일걸요
    한국인 회사라면 경력에 도움되지도 않습니다

  • 19. ㅜㅜ
    '24.5.21 3:49 PM (39.7.xxx.176)

    왠먼한 규모의 회사가 아닌 이상 경력에 그닥 도움은 안됩*ㅗ다

  • 20. ...
    '24.5.21 3:51 PM (121.132.xxx.12)

    외국인도 함께 면접했습니다. 한국인도 다니는 회사여서 같이 본듯 해요

  • 21. ㅁㅁ
    '24.5.21 3:56 PM (172.226.xxx.32)

    뉴저지에 한국인이 히는 작은 무역회사들 많던데

  • 22.
    '24.5.21 4:02 PM (100.8.xxx.138)

    뉴저지는 뉴욕 가깝고 너무좋죠
    저 지금 뉴저지예요
    월급이...그냥 유학보낸다생각하고 보내셔야할것같네요...
    LA라고 특별히 물가가 저렴하지는않습니다..
    그리고 저는 더운거 너무 질색이라
    뉴저지 선선해서 좋긴해요.
    지금 한국에서 잃어버린 것같은
    봄날씨예요 바로 겨울에서 여름 직행하지않고 봄이네요.
    거기갔던 선배가있으면 물으면 좋을건데요
    미국 경력이 젊은이들에게는 삶의 전환이되고
    좋긴참좋아요 진짜..
    뉴저지는 위험하지도않고 깨끗하고 안전해요
    뉴욕 중심부물가는아니구..
    렌트비는 룸쉐어같은거 하거나 학군지 피하고 그럼
    좀 아낄수있을거예요

  • 23. ㅇㅇ
    '24.5.21 4:03 PM (61.254.xxx.88)

    어떤 곳이든 좋은 경험이 될거에요. %%

  • 24. ....
    '24.5.21 4:06 PM (121.132.xxx.12)

    네. 경험한다고 생각하고 보내려구요.
    윗님의 긍정적인 글에 제가 힘이 나네요.

    좋은 정보와 의견 주셔서 감사합니다.

  • 25. ..
    '24.5.21 4:19 PM (125.187.xxx.227)

    제 아이에게도 원글님 아드님같은 좋은 기회가 왔으면 좋겠네요. 미국 가고 싶어하는데...

  • 26. ㅇㅇ
    '24.5.21 6:21 PM (61.254.xxx.88)

    설사 나쁜 회사 여도 좋은 경험이 될 겁니다. 20대에 혼자 살아보고 외국 생활도 해보고 일도 배우고 언어도 늘리고 적응력도 키우고.
    황금 같은 기회예요. 뭐든지 자산으로 만들 수 있는 시간. 응원합니다.
    댓글들처럼 이것저것 재고 따지는 것도 무리는 아니지만 나이를 생각했을 때 모든 것이 기회고 경험이라는 것.

  • 27. 무엇보다
    '24.5.21 7:15 PM (74.75.xxx.126)

    회사를 보고 결정하세요. 경력에 도움이 될 만한 회사인지 뭔가 배울수 있는 기회가 될지요.
    위치는 그 다음으로 생각하시고 경제적인 부분도 부모님이 보조해 주실 수 있다니 큰 문제가 아니잖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82492 검정고시로 자녀 대학보내보신분 질문있어요 9 2024/06/28 2,202
1582491 허웅 고소전으로 잃은게 넘 많아요 40 dd 2024/06/28 10,096
1582490 자녀있는 분들, 같이 봅시다. 5 부동산에 미.. 2024/06/28 3,164
1582489 미친 서울 집값, 평균 12억 ‘역대 최고’ 3 ㅇㅇ 2024/06/28 3,394
1582488 신비한 천도복숭아가 신비 복숭아인가요? 2 ㄴㄱㄷ 2024/06/28 3,034
1582487 흥신소 통해서 사람 찾아보신분 있으세요? 5 2024/06/28 2,187
1582486 세탁기 돌릴 때 세탁망(빨래망) 쓰시나요 4 세탁망 2024/06/28 4,066
1582485 참외 씨 다들 안 드시나요. 23 .. 2024/06/28 5,566
1582484 허웅사건 타임라인 15 ..... 2024/06/28 8,457
1582483 배가 항상 찬데 속옷은 보온성 있는게 좋을까요 시원한좋을까요? 4 . 2024/06/28 886
1582482 윤석열 탄핵 국회청원 현재 48만5천여명 동의, 링크첨부 18 ㅇㅇ 2024/06/28 2,464
1582481 쉬운책 5권 vs 어려운책 1권 어떤게 더 도움될까요? 3 언어영역 2024/06/28 1,346
1582480 대화할때 네네네네, 응응 자기말에 스스로 추임새 넣는사람 9 .. 2024/06/28 3,160
1582479 사람은 진짜 잘보는데 재테크는 더럽게 못하는데요 6 2024/06/28 3,160
1582478 장맛비 우리말 예쁘네요 8 한글 2024/06/28 3,023
1582477 서진이네2 보니 나영석은 이서진에 진심이네요. 27 ㅇㅇ 2024/06/28 10,737
1582476 40대 후반이면 아직은 젊은 나이 24 아직은 2024/06/28 7,460
1582475 넷플릭스 돌풍 11 .. 2024/06/28 7,155
1582474 안양 만안구 숙소추천 부탁드려요 6 ㅁㅁ 2024/06/28 1,147
1582473 정청래 법사위원장 페이스북/펌 jpg 11 잘한다 2024/06/28 2,959
1582472 멀쩡한 원피스 버려야할까요? 5 2024/06/28 3,313
1582471 오일파스타 너무 좋아요 17 2024/06/28 4,793
1582470 동탄 헬스녀, 누군가요? 16 우쒸 2024/06/28 9,255
1582469 예전 친구가 조현병이라면 만나시겠어요? 37 ... 2024/06/28 8,044
1582468 스벅 프리퀀시 잘 아시는분 4 .... 2024/06/28 1,5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