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결혼 10주년을 깜박했어요.

조회수 : 3,175
작성일 : 2024-05-21 12:11:37

지난주 결혼 10주년이었는데. 

남편도 저도 깜박했어요. 

결혼 1주년 빼고는 한번도 챙긴 적 없어서. 

다들 이렇게 사시나요? 

저희집이 특이하죠? 

IP : 124.56.xxx.95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뇨
    '24.5.21 12:12 PM (172.225.xxx.145) - 삭제된댓글

    십년차가 사실 애들도 어리고 챙기기 힘들죠
    저도 그랬네요. 뭘했는지 기억도 없어요... ㄷ ㄷ ㄷ

  • 2. ..
    '24.5.21 12:13 PM (1.243.xxx.100)

    제 기준 특이해요.
    그냥 케잌이라도 불 붙이는 날이에요.
    선물은 안 해도요. 부부 사이 좋지도 않아요.ㅜㅜ

  • 3.
    '24.5.21 12:14 PM (124.56.xxx.95)

    서운한데 저도 까먹었으니 서운해 하기도 민망..오늘 알았어요.

  • 4. ...
    '24.5.21 12:14 PM (49.246.xxx.95)

    저는 더합니다. 결혼기념일 날짜도 헷갈려요.

  • 5.
    '24.5.21 12:16 PM (218.155.xxx.211)

    저희 부부사이 굉장히 좋은데 20년 넘은 거 같은데도
    단 한번도 챙기지 않았어요.
    챙겨야 하나요?
    넘 귀찮아요.

  • 6. ...
    '24.5.21 12:17 PM (222.106.xxx.66)

    그게 먼가요?
    먹는 건가요...

  • 7. ....
    '24.5.21 12:17 PM (116.123.xxx.155) - 삭제된댓글

    결혼기념일 날짜도 헷갈려요.22222
    잘 살고 있는편이지만 기념까지 할 필요가 있나 싶어요.

  • 8. 날짜만
    '24.5.21 12:19 PM (203.81.xxx.15) - 삭제된댓글

    알고있고 서로 안합니다 ㅋ
    결혼은 혼자한게 아니니 나만 뭘 받기도 그렇고
    기념일이라고 뭐딱히 필요한것도 없는데 사주기도 그렇고
    여튼 서로 패스하기로 합의봤어요

  • 9. 포르투
    '24.5.21 12:23 PM (14.32.xxx.34)

    남편 회사에서 뭔가를 보내와요
    회사 덕에 한 번도 잊은 적이 없어요
    그 날 저녁에 그냥 밥은 같이 먹어요

  • 10. 저는
    '24.5.21 12:31 PM (168.126.xxx.236)

    생일은 챙겨도 줄여서 결기는 넘어가요,
    네, 별로 사이 안좋아요 ㅎ

  • 11. zuus
    '24.5.21 12:37 PM (58.230.xxx.177)

    23주년도 까먹었어요
    알았어도 그냥 밥한끼 먹어요
    챙기는것도 귀찮고 둘다 가지고 싶은것도 없고
    그냥 둘이 벌써 몇년이다
    앞으로도 잘살자 이래요.
    사이좋아요

  • 12. 111
    '24.5.21 12:39 PM (218.48.xxx.168)

    29주년도 까먹고 지나갔어요
    그때 전 병원에 입원해 있었네요
    우린 부부사이 괜찮아요 ㅋㅋ

  • 13. ㄷㅇ
    '24.5.21 12:44 PM (58.236.xxx.207)

    저는 이상하게 다른건 다 기억나는데 결혼기념일은 꼭 까먹고지나가요 결혼 30년차
    지우고싶은 기억이라 무의식이 작용하는지 -.-

  • 14. 연말에
    '24.5.21 1:17 PM (39.7.xxx.200)

    다음 해 기념일, 가족생일은 다이어리나 캘린더, 탁상달력에 쫙 입력하거나 적어놔요. 그럼 잊지 않아요.
    (안 챙기고 싶으면 안쓰고요ㅋㅋ)

  • 15. ...
    '24.5.21 2:47 PM (110.15.xxx.128) - 삭제된댓글

    10주년은 깜빡하기 쉬워요. 애 어리고 바빠서..
    아이를 일찍 낳고, 바로 대학간 경우 아니면 20주년도 수험생 있어서 그냥저냥 보내기 쉽구요.

  • 16. 네ᆢ
    '24.5.21 6:18 PM (122.254.xxx.14)

    좀 많이 특이하세요 에공
    두분다 기억을 못하셨다니ᆢ안타깝네요
    결혼기념일 생일 이런건 한번도 잊어본적이 없어서
    저로서는 좀 특이한데
    앞으로는 잊지말자 서로 약속하심되죠
    이번기회에 늦은 결혼기념일 식사 좋은데서 하시고
    서로 약속하셔요ㆍ좋은기회일수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83356 용인에서 갈만한 가까운 바다 2 llll 2024/07/04 1,887
1583355 7월말 장가계여행 힘들까요? 4 여름 2024/07/04 2,101
1583354 운전연수 받을때 엑셀 안밟을때 14 ㅇㅇ 2024/07/04 2,921
1583353 유언장 공증 받으려는데요. 해 보신 분께 여쭤요 3 유언장 2024/07/04 1,769
1583352 혼자 여행 잘 다니는 주부님들 계신가요? 4 혼여 2024/07/04 1,833
1583351 독도 일본인 출입 반대 청원을 하려고 했는데 5 .. 2024/07/04 995
1583350 ㅠ 고등학생 아들- 어디까지 이해?? 17 어렵다 2024/07/04 3,971
1583349 요즘 다이어트 사이언스 책을 읽고 있어요. 1 중년아줌마 2024/07/04 1,306
1583348 성형 좋아하는 노물녀 짜고 치는 고스톱 (사진 있음) 15 빼박 2024/07/04 2,785
1583347 82님들 몸무게 44키로가 부러우신가요?? 55 솔직히 2024/07/04 5,144
1583346 대학생아이와 서울에서 뭐하고 놀까요? 20 .... 2024/07/04 1,918
1583345 늙음 추해지는거 맞네요 10 ... 2024/07/04 5,801
1583344 침습적 생검 암 조직검사가 암을 퍼트린다는 이야기 14 ㅁㅁㅁ 2024/07/04 4,441
1583343 길에 저렇게 앉아있는데 8 ..... 2024/07/04 2,757
1583342 오이지 소금물 안끓이고 하면 안되나요 4 궁금 2024/07/04 1,762
1583341 최순실 치매라며 돈달라는 정유라, 변희재의 반응은? 7 ... 2024/07/04 2,720
1583340 눈마사지기 어떤 게 좋은가요? 5 .. 2024/07/04 1,219
1583339 나이 들면서 소비의 양을 줄여서 나가려구요. 28 음.. 2024/07/04 5,559
1583338 비린내 안나는 계란좀 알려주세요 15 ㅁㅁ 2024/07/04 3,459
1583337 예전 집 잘팔리는 미신글 있었는데 어디서 봄 될까요?? 2 ㅇㅇㅇ 2024/07/04 1,369
1583336 주위보면 아들둘맘이 남편한테 30 ㅡㅡ 2024/07/04 4,783
1583335 나이 드니 못입겠는 그것.. 33 .... 2024/07/04 7,236
1583334 중2딸과 남편과의 관계 좀 봐주세요ㅠㅠ죽겠어요.... 23 ... 2024/07/04 5,115
1583333 근종수술 할려고 입원했는데 감기걸려서 퇴원해요 ㅠ 1 .. 2024/07/04 1,460
1583332 [경축] 강백신, 엄희준, 박상용, 김영철 검사 탄핵 18 정치검찰아웃.. 2024/07/04 2,7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