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명이 병원 이송됐는데 그 중 하나는 심정지.ㅠ
두 명이 병원 이송됐는데 그 중 하나는 심정지.ㅠ
어휴 우짜노
남의집 귀한자식들인데
이러니
아들 군대 보내고 싶지 않아요. ㅠ
우째요. 남의 귀한 아들.
너무 안타깝고 속상하네요
울 아들도 군대 가 있는데 눈물 납니다 ㅠㅠ
이러나요ㅠ
다큰 아들을ㅠㅠ
아까 이 속보뜬거 보고 계속 눈물나요 ㅠ 저도 군복무중인 아들 있어요
제발 제발 살아라
헐 ㅠㅠㅠ
군복무중인 아들 유격훈련 중이라고.. 하던데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훈련병이라던데.. 스무살남짓
군대에 아들보낸 엄마로 이런 뉴스보면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그 부모님은 어찌 견디실지...
훈련병인데 죽었다네요
입대한지 한달 남짓일텐데.. ㅠㅜ
하 진짜 ㅠ
아들 전역한지 몇년 지났지만 가슴이 덜컥하네요.
저 아까운 젊은 생명 어쩌나요.. 너무 안타까워요.
TT 20살이래봐야 어린 청년들인데..너무 안타깝네요.
남의 귀한 자식을ㅜ
마음 아픕니다
헐..애들 목숨이 파리 목숨이네요.
이런 인권유린되는 나라에서 살아야 하니 ㅜㅜ
그 와중
尹대통령, '채상병 특검법' 거부권
https://n.news.naver.com/article/277/0005421061?sid=100
너무 안타깝네요..
수류탄이란게 아무리 조심해도 순간 놓치면...
진짜 역대급이네요
1년 연간 횟수로 벌써 5번째 역대급이라고 !
에휴 어쩌나요 안타까워서
그 와중에 거부권이라니
썩을것...
불쌍해서 어쩌나요.
훈련에 왜 수류탄을 꼭 써야 하는건지 이해가 안감.
이거 진짜 문제 삼아야 해요.
이제 고등학교 졸업한 애들한테 수류탄 훈련이라니.
우리아들도 군대가 있어서
저런 소식 들으면 가슴이 철렁해요.
꽃같은 애들인데 어쩌나요 ㅠ
이게 무슨 일인지.. ㅜㅜ
멧돼지ㅅㄲ는 한두명 죽는거쯤은
그럴수도 있지 그걸로 소란떠냐
이런 마인드
제 동생도 수류탄 터져서 한쪽팔 화상 입었었는데 수류탄이 아니라 수류탄 교본이어서 화상으로 끝난거라고 하더군요
그때 병원에서 3달 입원치료 받았거든요
수류탄이었으면 죽었을거라고..
남의 집 귀한 아들을..... ㅠ.ㅠ
군대가서 큰일나면 어찌살라고.....군대도 안간놈이 뭔 대통인지 한다고...나라꼴 어지럽고....수류탄 천개만 던지고 와서 특검 거부해보라고 하고 싶어요 ㅠㅠ 내려와라 바지야....ㅠㅠ
대통령에 제발 미필자는 제외시켜야 해요
뭘 안다고.... 애국심도 없는 자를...
국정 철학도 없고
자리에 대한 무게도
모르고
취임초 홍수로 신림도 반지하에서
사고난거보고 여기서 죽었단 말이죠
내가 어제 퇴근하면서 보니까 어디가 잠기더라고
이게 대통령자리에 있는 사람이 할 얘기인가요
그럼 바로 대책회의 소집해야죠
그냥퇴근해서 자빠져
한총리가 한말 자택이 곧 집무실이고 모든 장치가
다 되어있다고 아크로비스타에?국민을 뭐로 알고
채상병 특검 거부하고
군에 있는 아들들은 목숨 건 훈련을 하고
대체 나라가 이게 뭡니까?
저희 아들 훈련받았던 곳인데..ㅠㅠ
그때는(코로나) 훈련용이 따로 있었는지 진짜 수류탄 아니었다고 하네요
안타깝네요. 훈련용 수류탄은 다치지 않지만 실전용 진짜 수류탄도 훈련을 반드시 해야되요. 군인이니까요. 전쟁나면 훈련용 총, 수류탄가지고 나갈 거 아니잖아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충분한 보상을 받고 평안하시길.
아고..눈물나네요
귀한 아들들 고생하다 다치고 목숨 잃는거보면
너무 안타깝고 가슴 아픕니다
부디 좋은 곳으로 가서 행복하길ㅠ
저희 큰애도 군복무중이어요. 이번 주 유격 훈련 있다고 했는데ᆢ 가슴이 쿵 하고 내려앉네요.
아깝고 아까운 젊은 생명ᆢ가슴이 아프고 원통하네요.
더한 굥폭정권
이승만 거부권행사 1년에 3.7회
윤석열 1년에 5회
검찰독재+행정독재자
채상병건 거부한거나 다름없죠?
이제 진짜 탄핵시켜야해요!
눈물나요 ㅜㅜㅜㅜ 저도 아들 전방서 복무중이고 오늘 휴가나왔는데 너무나 귀하고 예쁜 아들 어쩌나요...
피같은 젊은이가 죽네요.. 넘 안타까워요.. 명복을 빕니다
아들 군에 있는데 눈물나네요ㅠ
생떼같은 아들 ㅠㅠ
어쩌면 좋아요ㅠ
피같은 아들을..ㅠ
제 아들들도 군복무중인데..
너무 가슴이 아프네요.
훈련소 입대때 보면,군인 아저씨가 아니라
애기들인데..ㅠ
다시 살아나길… 안타까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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