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는것도 담날 팔수있을텐데
날도 더워지는데 냉장보관하면 딱딱해지잖아요
방부제가 들어갔을지등
그런게 못미더워서
그래서 더 사먹지를 못하고 있었네요
지인따라갔다가 생각나서 사러갈가
하는데 그런부분이 걸려요
남는것도 담날 팔수있을텐데
날도 더워지는데 냉장보관하면 딱딱해지잖아요
방부제가 들어갔을지등
그런게 못미더워서
그래서 더 사먹지를 못하고 있었네요
지인따라갔다가 생각나서 사러갈가
하는데 그런부분이 걸려요
전 그래서 유독 여름철에는 떡 사먹기가 꺼려져요. 갈수록 기온도 상승하는데 바깥에서 떡을 판매하는데 안 쉬게 뭔가를 더 넣지 않을까.
국산이라 속이고 중국산 쌀 쓰는곳도 많아요.
첨가제 당연히 들어가고.
집에서 떡 해보세요.
반나절만 지나도 말랑한 식감 사라져요.
첨가제 범벅이라 보심되어요
어딘안그럴까요 아이스크림 음료수 다 첨가제범벅
오후에 가면 그 날 다 팔고 팔거 없는 집만 골라
오전에 갑니다.
떡 사먹는것도 부지런해야 하더군요.
시간 지나며 딱딱해지는 특성이 있는데
그걸 방지하기 위해 유화제? 같은 걸 쓴다는 얘기가 있더라구요.
그래서 믿을만한곳
오래 떡 가게 하면 오늘 판매될 양 대충 알게되죠
새벽에 일찍 맞춤 떡 만들고
판매할 떡 만들어 포장하고
판매하면 15-16시 정도
문 닫고 집에서 쉽니다
조금 더 비싸도 집 앞에 그날그날 아침부터 쌀 빻아 쪄서 떡만드는 집 가요
떡 나오는 시간 하루 두번 정해져 있고, 나온 떡 다 팔리면 문 닫아요
그러다보니 닫는 시간은 저녁 8시인데 그 시간까지 열려있는 적이 없어요
두번째 떡 나오고 한두시간이면 다 팔림
다들 비슷한 생각이시군요
부지런 해야한다는 말이 맞네요
그런떡집이 있나 함 관심을 가져봐야겠어요
날씨가 선선한데도 사서 사무실가져갔는데
그새쉬어더군요 그다음부턴 안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