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개털이란 말

조회수 : 1,351
작성일 : 2024-05-21 10:49:49
개털
1 .
은어의 한 종류 . 돈도 면회자도 없는 죄수로 교도소에서 사용 됨 .* 후에 사람들이 돈한푼 없는 알거지라는 뜻으로 사용함 .

 

 

이런 단어 쓰지 맙시다.

평범한 사람들이 쓸 수 있는 단어는 아니에요.

 

IP : 59.6.xxx.211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러게요
    '24.5.21 10:56 AM (110.15.xxx.81)

    아래글 저도읽다가
    그남친도 어느한가정의 소중한아들인데
    남친이고 결혼얘기오고간다고
    저리표현해서 참그렇네요

  • 2.
    '24.5.21 10:57 AM (73.109.xxx.43)

    오랜만에 보긴 했지만 옛날에 평범한 친구들이 다들 쓰던 은어라서 저는 거부감이 없네요

  • 3. ..
    '24.5.21 10:59 AM (175.212.xxx.96)

    돈없다고 무시하는거죠
    언어순화 좀 하시지

  • 4. ..
    '24.5.21 11:00 AM (175.208.xxx.95)

    그렇네요. 소중한 아들일텐데.. 저도 항상 말조심하며 살아야겠어요.

  • 5. ㅇㅇ
    '24.5.21 11:03 AM (121.161.xxx.152)

    30대 앞날 창창한 딸 남친에게
    저런 말을 쓰는 부모라니
    헤어지는게 조상이 돕는거죠.
    집사주는것도 아니고 반반대준다면서
    우쭐대는 꼴이란...

  • 6. ...
    '24.5.21 11:17 AM (110.15.xxx.81)

    30대초반 젊은세대들
    기반갖추고있는 사람이 저세대에서 몇명이나될까요
    다들결혼기피하고 아이안낳고 힘든세대라
    결혼이그리걱정이면
    딸아이설득해서 선보게해서 조건맞는남자만나서
    결혼시키는게답이겠죠
    연애한다고 결혼얘기오고간다고
    결혼날짜잡은것도 아닌데
    저리글올려서 기얌했네요
    그남친도 한집에서는 소중한아들일텐데요

  • 7. .....
    '24.5.21 12:07 PM (118.235.xxx.141)

    개털을 개털이라고 하지 뭐라고 해요
    1500가자고 남의 집 소중한 딸한테 얹혀가려는 놈한테
    더 심한 말 안한거 보니 그 원글이 성격이 순한거 같더구만

  • 8. 개털원글
    '24.5.21 1:33 PM (1.216.xxx.116)

    불편한 단어 죄송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32624 고3아이힘들어요 3 진짜힘들다 2024/09/23 1,430
1632623 오세훈이는 오늘 한강으로 출근 해야될듯/펌 jpg 13 아이구야 2024/09/23 2,427
1632622 초6 여아 옷 어디서 사주나요? 7 궁금 2024/09/23 696
1632621 어제 가족행사가 있었어요. 13 돈과진심사이.. 2024/09/23 3,268
1632620 대부도 쪽 가면 포도 살 수 있을까요? 9 ㅇㅇ 2024/09/23 982
1632619 운동이 부종에도 도움이 될까요? 5 .. 2024/09/23 814
1632618 적어도 서울집값은 떨어지지않습니다 74 00 2024/09/23 5,197
1632617 초등학교 급식 배식도우미 7 급식 2024/09/23 1,713
1632616 최상목 부총리 윤정부 전기요금 50% 인상 또인상은 국민부담 8 윤석열꺼져 2024/09/23 1,178
1632615 서울대대학원학비 8 2024/09/23 1,816
1632614 필리핀 가사관리사 2명, 숙소에서 이탈해 연락 두절 20 기사 2024/09/23 3,844
1632613 가벼운 독서대 추천부탁드립니다. 3 추천부탁 2024/09/23 466
1632612 지지율 30%회복? 14 ㅇㅇ 2024/09/23 1,823
1632611 탈모에 로게인폼과 맥시헤어 질문있어요 11 ... 2024/09/23 877
1632610 노화: 사레가 심하게 걸렸어요 18 ㄴㅇㅎ 2024/09/23 1,913
1632609 좀 이따 강릉여행 처음 가는데요 6 ㅇㅇ 2024/09/23 1,128
1632608 자녀 입시때 꿈꾸시나요? 14 궁금해요 2024/09/23 1,035
1632607 지금 회사이신분들요 6 ..... 2024/09/23 782
1632606 22기 현숙은 뭔 자신감일까요 26 ... 2024/09/23 4,490
1632605 아이없이는 처음으로 친구들이랑 제주로 가는데요. 7 제주 2024/09/23 896
1632604 싫어하는 사람을 닮아가는 이유 7 2024/09/23 1,235
1632603 시골살이 : 가을이 오면 좋은 점 15 2024/09/23 3,012
1632602 채소는 요즘 뭐 사다 먹어야할까요? 8 채소 2024/09/23 2,089
1632601 9/23(월) 오늘의 종목 나미옹 2024/09/23 207
1632600 정의구현 사제단 창립50주년 성명서 12 ㄱㄴ 2024/09/23 1,2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