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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무김치 열무물김치 두부조림 된찌등 음식나눔 어떤가요?

남 음식 찜찜한가 조회수 : 1,933
작성일 : 2024-05-21 02:31:52

음식 나눠 주면 찜찜한가요

이상한가요

미용실 식육점 엄마 돌아가신 딸 친구집등에

평소 잘 하는 반찬

귀리현미밥등 잘 나눠 줍니다

미용실에서 간이 딱 맞다고

헤어엣센스 주시네요

나중에 탕수육 한번 튀겨서 집에서 드시게 드린다 했어요

식육점 고기가 좋아서 자신 있습니다

요즘 시대에 음식나눔 모자라 보이나요?

댓가는 바라지 않습니다

주는 기쁨이 있으니요

IP : 118.41.xxx.243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4.5.21 2:47 AM (59.17.xxx.179)

    물론 선의이시고 취지도 좋은데
    남의 음식 거부하는 사람들도 분명 있겠죠.

    저는 좋아합니다만.

  • 2. ㅁㅁ
    '24.5.21 2:54 AM (118.41.xxx.243)

    통고추를 성글게 갈아서 열무 생것을 김치 담가 놓으니 비주얼도 훌륭하고 맛도 괜찮고 나눠 먹고 싶은데 좋게 받아들여 주면 좋겠어요
    작년 스승의날에도 끝내 주는 부추김치등을 나눴네요

  • 3. 고맙죠
    '24.5.21 3:18 AM (70.106.xxx.95)

    저라면 고마워요
    아마 미용실 분도 좋으시니 헤어에센스도 주신거 아닐까요

  • 4. ㅁㅁ
    '24.5.21 3:59 AM (118.41.xxx.243)

    이두부야가 체인점이죠
    두부가 맛있으니 두부조림 맛있고
    바쁜분들께 이 음식은 이래서 맛있다 알리고 싶네요
    고맙다 생각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5. ..
    '24.5.21 5:37 AM (121.163.xxx.14)

    어쩌다 한번 드리면 좋은데
    자주 주면 부담될 수도 있어요
    나의 좋은 뜻과 달리
    상대가 곡해할 수도 있고요

    준다고 다 좋아하는 세상이 아니에요

    미용실도 받으니
    헤어에센스를 주잖아요
    고맙단 뜻도 되지만 부담도 될 수 있죠
    음식을 격없는 사이에 나눠야 부담도 덜고
    음식맛에 대한 솔직한 의견도 들어요

  • 6. 참 어려운게
    '24.5.21 6:22 AM (182.212.xxx.153)

    요리부심 있는 분이 있었는데 어떤 음식들은 입맛에 너무 안맞아서 힘들었어요.

  • 7. ㅇㅇ
    '24.5.21 8:12 AM (180.230.xxx.96) - 삭제된댓글

    입맛만 맞으면 너무 고맙죠
    입맛이 안맞으면 정말 민폐인거구요

  • 8. ㅇㅇ
    '24.5.21 8:13 AM (180.230.xxx.96)

    입맛만 맞으면 너무 고맙죠
    입맛이 안맞으면 정말 민폐인거구요

    근데
    일부러 주기위해 탕수육을 튀기기 까지 하는건

  • 9. ㅇㅇ
    '24.5.21 10:00 AM (73.109.xxx.43)

    네 좀 이상해요
    원하지 않았을 때 생기는 음식이나 식재료는 처치 곤란인 경우가 많았어요
    하지만 분명 원글님 선의와 재능이 팔요한 곳이 있을텐데 찾아서 봉사를 해보시면 어떤가요

  • 10. 찜찜보다는
    '24.5.21 10:20 AM (123.212.xxx.231) - 삭제된댓글

    부담돼요
    미용실에서 엣센스는 왜 줬겠어요
    받고나서 부담되니 뭐라고 갚으려는 거잖아요
    주는 기쁨이 뭔지 아는데
    남에게 부담도 같이 주는 거라는 걸 잊지 마세요
    암만 부담갖지마.. 해도
    정말 부담 안갖는 사람에게는 주기 실어지는 마음이 반드시 든다는게 문제 ㅋ

  • 11. 주는
    '24.5.21 1:50 PM (211.114.xxx.107) - 삭제된댓글

    사람은 바라는거 없이 좋은 마음에 준다해도 받는 입장은 달라요. 우선 제 입맛엔 안 맞구요. 매번 거절하기 미안해서 받긴해도 아무도 안 먹어서 버릴때 죄책감 느껴지고, 그 댓가로 밥을 사든 선물하든 하는데 밥을 뭘 사줄지, 선물을 뭘 사줄지 정하는 것도 고민이예요.

    저는 그냥 서로 안 주고 안 받는게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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