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후반에 귀 뚫고 30세 결혼 이후 귀걸이 거의 안했는데도 구멍이 안막혔네요. 신기해요.
나이 들고 못생겨져서 ㅎㅎ 좀 예뻐보일까 해 걍 무난하게 데일리로 큐빅 귀걸이 하나 샀는데 이거 안빼고 매일 하나요?
귀걸이 하도 안해서 어찌하는지 까먹었네요. 거참.
14k 귀걸이에요.
20대 후반에 귀 뚫고 30세 결혼 이후 귀걸이 거의 안했는데도 구멍이 안막혔네요. 신기해요.
나이 들고 못생겨져서 ㅎㅎ 좀 예뻐보일까 해 걍 무난하게 데일리로 큐빅 귀걸이 하나 샀는데 이거 안빼고 매일 하나요?
귀걸이 하도 안해서 어찌하는지 까먹었네요. 거참.
14k 귀걸이에요.
저도 일상용 귀걸이는 늘 껴요.
머리 감을땐 빼고 하시죠?
아니요 샤워할때도 해요. 똑딱이(?)로 된 잘 안풀리는 거
하면 내가 풀지않는 이상 안풀려요.
쬐끄만한 링 끼고 있어요.
특별한 날이나 외출시에는 다른거 바꾸어 끼고요.
샤워.머리감을때도 안빼요.
가끔 빼서 소독겸 닦아주고요.
저만 그런가???
요즘 피어싱형태로 바꾸고는 안빼고 늘 하고 있어요.
귀뒤에 걸리는것도 없고 빠지지도 않고 편해요.
침 귀걸이는 옆으로 눕거나 하면 눌려서 아프니까 꼭 빼야 하고.
원터치도 머리감고 수건으로 말리고 하다가 걸려서 다칠까봐 빼고.
암튼 출근이나 외출직전 끼고. 집에 들어가자마자 뺍니다.
저도 피어싱형인데
귓구멍 냄새날까봐 열흘에 한번 정도
빼고 피어싱플로스로 청소하고
바로 다시 끼워요
잚어서는 긴머리로 머리 감거나 샤워할때도 불편하지도 않고 웬 종일 끼고 실았는데 지금은 걸리적 거려서 외출하고 돌아오자 마자 씻기 전에 뺍니다.
전 빼요. 저는 뭔가 하고 있음 아예 안한것과 달리 불편하더라구요.
새로 사면 며칠끼고 있긴 한데 결국 뻄.
젊어서는 긴머리로 머리 감거나 샤워할때도 불편하지도 않고 웬 종일 끼고 살았는데 지금은 걸리적 거려서 외출하고 돌아오자 마자 씻기 전에 뺍니다.
귀거리는 당연히 저녁엔 빼죠
전 반지도 손 씻을 때 마다 빼어 놓아요
그래서 종종 분실되서 아예 안끼게 되더라구요
크기를 해도 뺍니다.
씻을때나 잘때 은근 불편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