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매진이 풀리질 않네요
기차를 타보니 입석으로 탄 사람도 많아 보여요ㅜ
케이티엑스가 안가는 역이어서 그럴까요
수서로 가는 중이긴해요
거의 매진이 풀리질 않네요
기차를 타보니 입석으로 탄 사람도 많아 보여요ㅜ
케이티엑스가 안가는 역이어서 그럴까요
수서로 가는 중이긴해요
제가 듣기론 예전 여행사에서 비행기 티켓 잡고 있었던 것처럼 야놀자 이런데서 티켓을 잡고 있다도 하대요. 최소 이주 전에 여유있게는 한 달 전에 미리 끊어야 해요. 잡고 있던 표가 풀리는지 당일 되면 표가 나오기도 합니다.
수서 가는 srt열차를 줄였다고 뉴스에서 그랬어요
혁신도시로 공기업들이 내려갔는데 주말부부가많어서 월금 표는 단체로잡아두는경우도있더라구요
지인이 서울갈지말지 회사통해서 금요일에 표쉽게구한다고
새벽 2시부터 4시 사이에 예약이 풀린대요. 예약대기 걸어놓을 수 있으면 거의 성공. 이른 새벽을 노려 보세요.
삼성병원 이용자들이 많아서요
저도 삼성병원 가는건데
두자리 같이는 못잡고 따로 잡긴 잡았어요ㅜ
3일새벽 설친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