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역에 글래머러스한 흑인여성분이 레깅스를 입고
출구쪽 계단을 올라가는데
막 올라온 아저씨(와 할아버지 사이쯤) 한 사람과
지나가던 아저씨 하나가 꼼짝도 안하고 서서
위로 빤히 쳐다보고 있더라고요.
그 광경이 너무 추잡스러워서 뭐야? 하는데
눈을 돌리니 엘리베이터 있는쪽 모퉁이에
할아버지 한부 아니 하나도 가다말고 서서는
쳐다보고 있는데 진짜 어우...
지하철역에 글래머러스한 흑인여성분이 레깅스를 입고
출구쪽 계단을 올라가는데
막 올라온 아저씨(와 할아버지 사이쯤) 한 사람과
지나가던 아저씨 하나가 꼼짝도 안하고 서서
위로 빤히 쳐다보고 있더라고요.
그 광경이 너무 추잡스러워서 뭐야? 하는데
눈을 돌리니 엘리베이터 있는쪽 모퉁이에
할아버지 한부 아니 하나도 가다말고 서서는
쳐다보고 있는데 진짜 어우...
흑인이나 코카계열들이 몸도 육중한데 몸노출병 걸린듯 다 드러내서 넘 싫어요.
남에나라 와서 노출도 너무 심해 눈썰부터 찌뿌려 지던걸요.
성적 호기심으로 봐지지 않아요. 절대!
흑인이나 코카계열들이 몸도 육중한데 몸노출병 걸린듯 다 드러내서 넘 싫어요.
남에나라 와서 노출도 너무 심해 눈썰부터 찌뿌려 지던걸요.
성적 호기심으로 봐지지 않아요. 절대!
지방 중심가도 쟤네들 저러고 다녀요ㅠ
그 여성분은 인종차별이라고 느꼈겠네요 ㅠㅠ
첫댓글은 남의 옷차림에대한 편견을 넘어서
성적호기심으로 보는게 마치 잘하는것처럼 쓰고
원글 속 등장 아저씨, 할아버지와 같은 수준이네요.
그정도면 여자들도 빤히 봤을듯
레깅스는 82님도 잘 보잖아요.
글레머 흑인이면 엉덩이라도 가리지
첫댓글은 추잡스런 노인네들과 한치도 다르지 않아요.
남의 취향과 문화차이를 인정 안 하고
대놓고 혐오감 드러내는거 외국에선 범죄예요.
그나라 문화를 조금이라도 공부 안하고 오는 후진국들이라는 편견이 생겨요
미국서도 가정교육 받고
부모가 말려요. 치마 짧은것도요.
어느나란 샌들 신고 사당 이런데 금지고
우리나란 성적을 떠나서 노출 심한옷 안좋아하는 문화에요.
무식한 할배들
은 지하철이나 시내 나가면 짧은 똥꼬 치마 입은 여자들은 안 보여요?
날 더워지니 엄청 보이든데 이건 괜찮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