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전에 뉴스 헤드라인만 읽어주는데
출근준비로 보진 못하고
듣기만 했는데 충격
윤부부 버린 책 주웠다는 분
검찰(?) 조사에 불려간다나봐요.
82에 글 쓰신 게 기억나서 놀랐어요.
자발적으로 가신건지 몰라도
여기 쓴 글로 불려간거라면....
여기 그촉 관련자들이 진짜 상주하는 거겠고
글 하나로 개인정보 추적이 가능하단 거겠어서
암튼 이 아침에 많이 놀랐네요.
책 주우셨던 분 글은 못찾겠고
무사귀환 하시길 모쪼록 바랍니다.
좀전에 뉴스 헤드라인만 읽어주는데
출근준비로 보진 못하고
듣기만 했는데 충격
윤부부 버린 책 주웠다는 분
검찰(?) 조사에 불려간다나봐요.
82에 글 쓰신 게 기억나서 놀랐어요.
자발적으로 가신건지 몰라도
여기 쓴 글로 불려간거라면....
여기 그촉 관련자들이 진짜 상주하는 거겠고
글 하나로 개인정보 추적이 가능하단 거겠어서
암튼 이 아침에 많이 놀랐네요.
책 주우셨던 분 글은 못찾겠고
무사귀환 하시길 모쪼록 바랍니다.
책 주운 사람이 82 회원 아니예요
윤통이랑 이웃 주민인걸로 알아요
그 사람이 뉴스에 제보했어요
그래서 알려진거예요
그럼 다행이고요.
제가 읽은 글은 그럼 펌글인데
여기 표기 안하고 올렸던가요?
놀랐었는데 댓글 덕분에 안심되네요.
범인은 조사안하고 딴 사람들만 조사하는 검새네요
대통 하나 뽑힌 대가가 어마어마해요
잘못 뽑힌
https://n.news.naver.com/article/055/0001156307?sid=102
헉..권성희변호사 기사 진짜있네요..
정말 미친정권
하루빨리 탄핵하자
https://n.news.naver.com/article/055/0001156307?sid=102
기사에요.그 책 주은분은 권성희변호사
이걸 보도한 서울의소리 최목사 두두려패네요.
권 변호사 참고인조사 소환
미친정부.,
도둑 가족들은 비호하며..
오공시절인가요
제가 읽은 글은 그럼 펌글인데
여기 표기 안하고 올렸던가요?
ㅡㅡ
펌글였고 그 분의 페북에서 퍼왔다고 밝혔고, 페북 링크도 걸렸어요..
누가 자발적으로 검찰에 가나요?
뭔가 푸레임을 바꾸는게 계속돼니까
이제껏 내가 알고 있던 것들이 잘못된것인키?
혼동이 생길 지경이네요.
죄 지은자는 놔두고 제보자들만 털고 있네.
이러면 무서워서 누가 제보하겠어요.
대단한 정권입니다.
보니타의원 성형외과 의사더라구요
브라질에서 의사하다 결혼땜에 한국에와서
성형외과를 진료과목으로 한다고
사랑의 교회 둘다 소속인가본데
권씨는 기독인으로 생물학책400권읽고 반진화론에대한 책도내고
워낙 독서광이라 아파트헌책처리소에서 저책들 주워오고 ..
뭐 배경이 저리 탄탄한데 구박받을리가요 ~
재활용품 주웠다고
제보는 왜할까요
그분도 참 저의가 있어보여요
최고존엄이라 버린 책도 못주워가나요?
점점 도를 넘어가네요.
그런책을 버린적이 없는데 어떻게 줍냐고요
김대업 윤지오의 후손 답네요
변호사니 이런게 문제가 있겠다 판단했겠죠.
저 책들이 단순 재활용품이고
잘못된 걸 제보하는 것을
저의가 있다고 생각하는 한심한 사람도 있네요.
이해가 안되면 그냥 외우세요.
이런 제보의 이유는 저의가 아니라 정의죠.
누구라도 주워갈 수 있는 곳에 버린 저 쌍것들 잘못 아닌가요?
저것들 하는 짓거리들이 점덤 내 상식을 파괴해가고 있음
제발 끌어내립시다 우리!!!!
으로 책 주웠다고 검찰에서 부르는 이상한 나라네요.
더구나 그 책을 가져 오라고 했다는데
다른 명품뇌물을 받고 책은 버렸다는 걸
들키니까 그걸 수습하려는 걸까요?
부끄러움을 모르는 것들이 자리에 앉아서 국민을 부끄럽게 만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