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지간히 정말 피곤하고...
말도 넘 많고.,.
이해심이라곤 없고..
모든건 독촉이 먼저이고...
어투 자체가 신경질적..
말할때마다 인상쓰시고..
엄마라고 생각하면 너무 힘들듯.
어지간히 정말 피곤하고...
말도 넘 많고.,.
이해심이라곤 없고..
모든건 독촉이 먼저이고...
어투 자체가 신경질적..
말할때마다 인상쓰시고..
엄마라고 생각하면 너무 힘들듯.
방송에서 저정도면 ㅜㅜ
저분은 전라도 이신듯요.
진짜 장가가기는 다틀린듯
에휴 정말 피곤한 스타일 볼때마다 짜증이 ㅠ
아들한테 야야
저 엄마는 안나오면 좋겠는데 나오고 싶어하나봐요
심각해요
저 엄마때문에 최진혁 여자만나기는 글른듯 해요
저렇게 짜증 많은 사람은 처음 봐요
예능에 저렇게 피곤하고 인상 쓰는 사람을 왜 출연 시키는 걸까요
경상도로 들렷지 ㅜ
엄마가 저 정도로 짜증이 많아진 이유 아들에게도 문제 있을수 있어요
답답하고 화나게 만들어서 엄마 짜증이 일상이 된거 같아요
저런 엄마에 아들은 성격 좋네요
전에 예고편보고 아들이랑 딴판이다라고 생각했는데
댓글보니 나중에 결혼할때 (할지 안할지는 모르나) 지장 있겠어요
저도 전라도지만 저렇게 짜증소리 참 듣기힘드네요. 주변에 저런사람 없어서
경상도 인간
짜증나면 자식한테 야야 하는 노인들 있어요
너 결혼하면 어쩌구하니까
진혁이 자기결혼 안할수도있다고 하니까
자연스레 갔다오더라도 해야한다고 얘기하는거보니 본인 성격 좀 아시는듯.
저엄마는 짜증나면이 아니라 아들한테 무조건 야!하더라구요
에궁 보기싫어라
아들 성격 좋네요.....
엄마 짜증 다 받아주네요
오늘 처음보는데
아들도 어리버리
속터지게구는대요
아들이 어리버리하는거 어릴때부터 하도 잔소리 욕 맞고 자라서 주눅든거로 보여요 공부도 잘했다던데
젊었을땐 오죽 애 잡았을까 싶어요 진짜.
자식한테 미친 거 아니냐는 말을 달고 사네요
아들이 실수가 잦고 좀 생각이 짧은 것 같아 보이기는 한데
잔소리가 너무 심해서 진짜 귀에서 피가 나겠어요
저게 웃긴가요?
이해 할 수가 없네요
자식한테 미친 거 아니냐는 말을 달고 사네요
이름 놔두고 야가 뭐에요
아들이 실수가 잦고 좀 생각이 짧은 것 같아 보이기는 한데
잔소리가 너무 심해서 진짜 귀에서 피가 나겠어요
지금까지 키웠으면 아들 성향 다 알텐데 받아들일 건 받아들여야지
쟤가 저러니 내가 이럴 수밖에 없다는 식으로 온통 자기 합리화뿐이네요
저게 웃긴가요?
이해 할 수가 없네요
저런엄마 밑에서 아들 좀어리버리 하지만 진짜 성격좋네요
말투 자체에 짜증이 가득이라 지난 주까지 아들이 어리버리해 그런가보다했는데 오늘은 어머니 땜에 아들 장가가기 힘들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짜증 안 내는 아들이 대단하던데요.
연기자로 자기 앞가림 잘하고 있구만 엄마가 독립해야 할 거 같아요.
자식한테 미친 거 아니냐는 말을 달고 사네요
이름 놔두고 야가 뭐에요
아들이 실수가 잦고 좀 생각이 짧은 것 같아 보이기는 한데
잔소리가 너무 심해서 진짜 귀에서 피가 나겠어요
지금까지 키웠으면 아들 성향 다 알텐데 받아들일 건 받아들여야지
쟤가 저러니 내가 이럴 수밖에 없다는 식으로 온통 자기 합리화뿐이네요
저게 웃긴가요?
이해 할 수가 없네요
좋은 집으로 이사 가네요
최진혁이 낭비 하는 걸로 나오는 건 설정인가요?
모하러 같이 사는지 아들이 얼른 독립해야살듯
저 엄마 나오는 바람에 아들 이미지 덩달아 다운될 것 같네요
그러게요.
아들이 수고하고 돈많이 벌어서 저리 좋은집으로 이사사는데 수고했단말 한마디는 못할망정 새집들어가는 첫날인데 좀 눈감아주지..
이사첫날 저러면 재수가없어서 될일도 안될듯.
진짜 어지간하네요.
그러게요.
아들이 노력하고 돈많이 벌어서 저리 좋은집으로 이사사는데 수고했단말 한마디는 못할망정 새집들어가는 첫날인데 좀 눈감아주지..
이사첫날 저러면 재수가 없어서 될일도 안될듯.
진짜 어지간하네요.
그러게요.
아들이 노력하고 돈많이 벌어서 저리 좋은집으로 이사사는데 수고했단말 한마디는 못할망정 새집들어가는 첫날인데 저렇게..어휴 새집 첫날 들어가는날인데 있던복도 다 달아나겠어요.
이사첫날 저러면 재수가 없어서 될일도 안될듯.
진짜 어지간하네요.
최진혁이 착한거로..
엄마 치료수준
그러게요.
아들이 노력하고 돈많이 벌어서 저리 좋은집으로 이사사는데 수고했단말 한마디는 못할망정 저렇게 욕을하고 소리지르고 세상에....어휴 새집 첫날 들어가는날인데 있던복도 다 달아나겠어요.
이사첫날 저러면 재수가 없어서 될일도 안될듯.
진짜 어지간하네요.
전에 모가수 엄마도 빼족빼족해서 불편하더니 이 분도 신경질이 자글자글하네요.
즐겁자고 보는 예능인데 불안해서 못보겠네요
그어머니 덕분에 아들이 잘사는 듯 ㅎㅎ
진혁씨는 순한 여자 어여 만나시길~
아들도 별로
코로나때 몰영 업소 갔다 걸렸죠?
야!! 라고 하는거 진짜 듣기 싫어요.
그리고 미쳤다 미치겠다 이런 말 너무 많이 하고..
아들이 돈 잘 벌어서
좋은 집으로 이사도 했는데
한숨에 짜증에 미친놈 어쩌고
저였으면 자장면 집어 던졌어요
시어머니자리로 보통 아닐듯...
얼굴이 신경질로 꽉 차 있고 말도 너무 많아요.
아들이 연기를 하는 건지, 아버지는 혹시 순해서
아빠 닮아 느긋하고 받아주는 성격인건지..,
아들이 심각하던데요?
저도 보다가 넘 보기 힘들어서 껐는데, 끄고나서 드는 생각이 모든 흐름이 우발적이지 않은 게 다 설정이였구나 느낌 오더라구요. 카메라 비추는게 아무 일도 안일어나면 볼 게 없구 다 짜맞춰서 하는 쇼겠구나 싶더이다. 넘 연기력들이 좋아서 짜증 유발시키는 듯.
최진혁도 유흥업소 관련 무슨 논란 있었지 않나요?
지인하고 같이 술마시러 갔다가 방역수칙을 위반했다 하던가 아무튼 직접 입장을 밝혔던 기억은 있는데 술마시러 간 가게라 그랬지 업소라는 이야기는 한적이 없어서 진실은 본인만 알겠죠
그 일로 미우새도 하차하고 이야기 중이였던 계약서를 안썻다뿐이지 할려고 했던 드라마도 안했고 한동안 자숙했어요
미우새 제작진들이 의리가 있어서 시간이 좀 지나서 다시 부른것 같네요. 2년 넘게 쉬었을꺼예요
최진혁도 하는짓이 좀 답답하긴 한데 어머니가 신경질과 짜증이 범벅된 모습을 질리도록 하는데 무던하니 받는게 대단해보이던데요. 내일 모레 사십인데 엄마가 잔소리하고 짜증으로 볶으면
듣고 있는 아들들 거의 없을껄요
문 닫고 숨어버리지
채널 돌림
시험 성적이 나쁘면 나빠서 좋은면 안주하지 말라며 잘못해도 잘해도 늘 혼났대요. 최진혁이 잘 큰거죠.
카메라 돌고 있는데 저 정도면
평소에는 어떨지...
빨리 독립해서 사는게 좋겠어요
지금은 최진혁행동들이 속터지니 저 엄마행동이 이해가 좀 되긴한데
또 반대로 보면
엄마가 저러니 아들이 주눅들고 눈치보고 그런게 아닐까싶네요
전편에 보니 어릴땐 공부를 좀 잘했대요
아마 엄마의 푸쉬가 대단했었을듯
대체로 비슷한가봐요.
저런 기질의 엄마 아래서 어찌 저리 순둥하고 긍정적이고 착한 아들이 나왔는지.
일단 인상 자체가 보기에 편치 않은데 말하는 것의 대부분이 듣기에 불편함. 동건 엄마같은 품위와. 교양까지는 바라지 않아도.
최진혁이 안되보이기까지.
그냥 미우새 엄마 패널들의 수준 뿐만 아니라 미우새 전체 수준을 ㅎㅌㅊ로 만들고 있음.
어쨌든 그 아주머니,
아들하나는 훤칠하게 잘 낳아놨다 싶네요.
목소리 자체가 너무 한톤높다.
이사하는것 자체가 싫었나 보다.
(이삿날 안그래도 힘든데, 하기싫은 이사에 아들이 만만하기까지 한 그런 상황인가??)
자식들이 거리 둘 성격인데 최진혁이 너무 순하네요
하루종일 짜증내는 사람은 혼자 사는 게 맞아요
최진혁이 답답한 건 핑계고 원래 저런 사람이구요
아파트 명의도 엄마로 했는데 그걸 아는 어떤 여자가 최진혁을 만나겠어요
이혼해도 결혼은 하라는 엄마 이기적이에요
카메라 끄면 두 배는 더할텐데 그게 정상 범위를 훨씬 벗어난 걸 모르니 그리 사나봐요
저도 보는내내 너무 거부감 들었어요. 최진혁 안쓰럽다 싶었어요. 엄아가 자식 자존감 도둑인듯..
미우새 나온 엄마땜에 결혼하기 더 힘들겠어요.
코로나때 방역수칙 어기고 멤버십으로 은밀히 운영하는 룸살롱가서 즐기다가 걸린 최진혁
저는 볼때 저런 아들있음 나도 저렇게 변하겠다 싶던데요.
지난번 문구점이랑 카페에서 물건,쿠키 살때 기겁했어요.
친구면 그냥 한소리 정도 하겠지만 자녀면 ㅠㅠㅠ
좀 보다 돌렸네요
최진혁 몸에서 사리 나오겠어요
애들도 보고 요즘은 유튜브로 다 퍼질텐데
국격 떨어지게 저런엄마까지 출연을 시키는지 ..
흠.. 전 너무 재밌어서 깔깔 웃으면서 봤는데.
JMS였는데 탈퇴했나 모르겠네요.
그거 말고는 괜찮았는데~~
전라도 사투리도 있어요. 40동안 아침밥 두번 안먹었다네요. 새벽 네다섯시 나가도 고기 구워 진수성찬 차려 줬다니 어쨌거나 대단한 엄마네요. 집안도 엄청 깔끔. 말투만 좀 고치시면 좋겠는데. 아들은 엄마가 세선지 순둥하네요.
최진혁 진짜 너무 아니던데..ㅠㅠㅠ 전에 방송에서 이상민이랑 문구사 가는장면 봤는데.. 이상민 표정이 딱 제가 그런 사람 보면 그표정했을것 같아서.. 옆에 있던 이상민 식겁했겠다 싶던데요 ...ㅠㅠㅠ 쌍욕나올것 같던데요. 그엄마만의 문제는 아닌것 같던데요 ..ㅠㅠ
헐. 저 엄마가 저러는 이유가 있네요. 낚시터 가서도 떡밥을 엄마가 자기가 나서서 개는거 보니 너무 귀하게 아들손에 물 한방울 안묻히고 키우고 엄마가 다 알아서 미리미리 다 해줘서 너무 뭘 모르는 뭘 스스로 해 본 적 어른으로 큰 모양이네요.
전라도 시어머니 노노노
와 며느리든 사위든 자기 자식 위해 존재하는 존재ㅋ
경상도,전라도 사투리 진짜진짜 듣기싫어서 안봅니다.
강호동 사투리나 최진혁엄마사투ㄹ;
방송 안봤는데 베스트 글보고 지금 재방 보고 있어요. 전 최진혁 같은 사람이랑 같이 못살거 같아요. 엄마가 말투가 억세긴 한데 저렇게 다양하게 열받게 하는 사람과 같이 있으면 혈압 올라가요.
최진혁은 이미지상 미우새 안나온게 더 나았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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