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말랐는데 당뇨

당뇨 조회수 : 2,911
작성일 : 2024-05-19 21:34:11

말랐는데 당뇨인 분.. 저희 아빠 세요.

172 키에 몸무게 평생 60 전후 살찐적 단 한번도 없고..

많이 드시지도 않아요 간식도 안드시고 3끼 식사. 한끼에 반 3분의 2 정도..커피도 안드심

그렇게 사시다가 50대에 3년정도 아침에 빵을 드셨는데.. 바로 당뇨 오심.

당수치가 300까지 치솟았다네요..

이런 사람은 당뇨에 유독 취약한 유전자가 있는거겠죠? 

그 뒤로 당뇨 약 드시면서 당뇨식사 하니 괜찮아지긴 했는데..

 

저도 조절하는게 맞겠죠? 

IP : 211.186.xxx.7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렇죠
    '24.5.19 9:40 PM (70.106.xxx.95)

    마른당뇨가 더 힘들어요

  • 2. ..
    '24.5.19 9:41 PM (223.38.xxx.91)

    아는 분 말랐는데 가족력있어서 평생 소식,운동 중독(매일 3시간)이었는데 나이드니 오더래요

  • 3. 푸른당
    '24.5.19 9:59 PM (210.183.xxx.85)

    우리엄마 심지어 채식주의자..근데 50키로 안될떄 걸렸어요 지금은 44키로..근데 의사가 우리엄마가 단백질 섭취를 안해서 걸렸다고 ..ㅠㅠ 근데 맞는말 같아요

  • 4. 가족력
    '24.5.19 10:05 PM (39.124.xxx.23) - 삭제된댓글

    제 남편도 176에 56~58키로. 60키로가 소원이지만, 당뇨입니다.
    남편 부계는 남자, 여자 모두 당뇨인인데 뚱뚱이가 없어요.
    할아버지, 큰아버지, 아버지, 작은아버지, 고모 2명 모두 당뇨인데,
    그 중 막내고모만 통통. 나머지는 다 마른 체형이나 당뇨예요.
    강력한 유전자 덕분이라 식이요법, 운동 다 소용없어요.
    작은아버지는 운동선수였고 평생 권투, 헬쓰, 등산 등 다양한 운동을 하셨으나 그래도 당뇨.

  • 5. ㅇㅂㅇ
    '24.5.19 10:11 PM (182.215.xxx.32)

    활동을 잘 안해도 당뇨와요

  • 6. ㅇㅂㅇ
    '24.5.19 10:12 PM (182.215.xxx.32)

    채식주의자들이 탄수 많이 먹죠
    밥 떡 면이 다 채식이잖아요...

  • 7. 궁금한게
    '24.5.19 10:17 PM (222.113.xxx.170)

    3년이나 아침식사 빵을 어떤걸 드셨을까요?

    통밀빵 건강빵(잡곡빵..) 이런건지
    그냥 식빵 이나 일반빵 드셨는지 궁금해요

  • 8. 빵집 빵이요
    '24.5.19 10:18 PM (211.186.xxx.7)

    소보로 팥빵 크림빵 류요

  • 9. 에휴
    '24.5.19 10:29 PM (14.138.xxx.159)

    정제된 밀가루+ 설탕 = 일반뻥을 공복에 먹으면 엄청 올라요.
    아침공복에 고구마 감자 바나나 시중빵은 절대 금지래요.
    키위만 천천히 올린다고 키위 먹으래요.

    전 당뇨 가족력에 마른 당뇨 전단계될 듯 해서 아침식단 엄청 신경쓰고 있어요. 아침엔 채소( 샐러드) 단백질( 계란)먹고 나서 현미빵이나 통밀빵 먹고 완전무가당 두유 마십니다. 시중빵은 넘 달아서 낮에도 못 먹겠어요. 암튼 허벅지근육키워야 당을 다 태운다해서 허벅지운동도 병행중이에요.ㅜㅜ

  • 10. mm
    '24.5.20 4:23 AM (125.185.xxx.27) - 삭제된댓글

    당뇨 걸리면 ..마니 먹어도 마르자나요 살안찌고..
    당뇨인 뚱뚱한 사람 잇나요?
    걸릴때 말고 당뇨중인 사람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83552 서울에서 소형아파트 9 매매 2024/05/20 2,355
1583551 5/20(월) 오늘의 종목 나미옹 2024/05/20 445
1583550 나이들어 일하니 시간이 중요해지네요 4 시간 2024/05/20 2,755
1583549 무자식이 상팔자라는 속담, 위로의 말 아닌가요? 42 속담 2024/05/20 5,265
1583548 작년인가..아들이 인생카레라고 했던 글 혹시 기억 나시나요? 11 글찾아요 2024/05/20 2,627
1583547 밥.. 내가 등신이었어 65 .. 2024/05/20 13,711
1583546 가장 손쉬운 인성 판단이 음주운전경력인건 확실해졌네요 9 ........ 2024/05/20 1,582
1583545 누수 어찌 확인하나요 ㅠㅠ 7 선물 2024/05/20 1,699
1583544 필리핀 가사도우미 200만원,현지서 모집 시작 30 ㅇㅇ 2024/05/20 4,471
1583543 엄마 팔순 3 하늘 2024/05/20 1,720
1583542 Sk쓰는데 전화끊김현상 5 Sk 2024/05/20 1,056
1583541 공기계에 카톡 못까나요? 4 ..... 2024/05/20 1,753
1583540 서울분들 ~~좀 도와주세요~~ 19 도도리 2024/05/20 2,549
1583539 뉴진스 좀 걱정스럽네요. 43 ........ 2024/05/20 7,880
1583538 아이 둘 키우는데.... 6 .... 2024/05/20 2,656
1583537 컵에 물이 가득 담겨있다가 여기에 한방울이 더해져서 넘치게 되는.. 14 용어질문 2024/05/20 3,796
1583536 윤부부 버린 책 주웠자던 분 조사? 16 ㅇ ㅇ 2024/05/20 3,887
1583535 돈 많으면 삶이 즐거울까요? 29 ㅡㅡ 2024/05/20 8,330
1583534 의절한 부모가 또 올까봐 무서워요 4 2024/05/20 3,873
1583533 文 딸 문다혜, 검찰 우리 아들 학습 태블릿은 돌려달라 16 대단(?)하.. 2024/05/20 7,697
1583532 이란 대통령 헬기 추락 사고, 악천후 탓…생사불명 (내용없음) 12 ㅇㅇ 2024/05/20 15,958
1583531 악몽을 꾸다가 놀래서 깼어요 1 ㅇㅇ 2024/05/20 1,175
1583530 나이 50에 언니 언니하면서 맨날 얻어 먹으려는 두살 차이 22 ㅇㅇ 2024/05/20 9,948
1583529 미국에서 히어로는 아닙니다만 보려면 2 You&am.. 2024/05/20 1,420
1583528 성조숙증은 왜 생기는거죠? 6 Bb 2024/05/20 2,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