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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민희진 기자회견할때 투자자 만난적 없다고 하지 않았나요?

작성일 : 2024-05-19 21:33:41

오늘 민희진 입장문보니 네이버와 두나무 사람들 만났다고 하네요

매각 논의한 것도 사실이나 ... 어쩌구..ㅎㅎ

 

이렇게 본인 입으로 실토할 거짓말을

티 조각 걸치고 야구모자 쓰고 나온 공개기자회견장에서는

 눈물 콧물 범벅이 되어서 자기를 모함하지 말라고 했나 어쨌나 그 난리를 치더니만

 

 

 

 

 

 

IP : 210.126.xxx.111
3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4.5.19 9:35 PM (59.17.xxx.179)

    없다했죠.

    그런데 만난게 확인되었고 투자자쪽과의 대화도 카톡내용도 구체적임.

  • 2. 의도하지
    '24.5.19 9:37 PM (223.38.xxx.75)

    않게 동석하게 되었다고 써있던데요. 4자대면하고 싶다니 해버리길

  • 3. 안면인식장애로
    '24.5.19 9:40 PM (119.71.xxx.160)

    뉴진스 인사 안받았줬다는 방시혁이랑 거기서 거기넹.
    ^^

  • 4. 집안 싸움
    '24.5.19 9:48 PM (119.71.xxx.160)

    창피한 줄도 모르고 이런 글 올리면
    사람들이 방시혁 편들어 줄 것 같나요
    모지리가 따로 없다 싶지.

  • 5. 거짓말을
    '24.5.19 9:51 PM (58.29.xxx.213) - 삭제된댓글

    밥먹듯하는 여전사더군요
    게다가 ㄴㅈㅅ도 멕시코 걸그룹 '진스'를 따라했다고...2023년에 멕시코에서 그런 얘기 나왔었대요ㅠㅜ국제적 망신이라는 글도 봤어요ㅠㅜ
    남이 하면 카피고 본인이하면 창작하시는 분... 같네요

    참고로 뉴진스와 진스 비교글
    https://zrr.kr/c4JX

  • 6. 거짓말을
    '24.5.19 9:57 PM (106.101.xxx.87)

    아무렇지도 않게 뻔뻔하게 ㅠㅜ

    게다가 오늘 ㄴㅈㅅ도 멕시코 걸그룹 '진스'를 표절했다고...ㅠㅜ국제적 망신이라는 글도 봤어요ㅠㅜ
    남이 하면 카피고 본인이하면 창작??

    참고로 제가 본
    뉴진스와 진스 비교글
    https://zrr.kr/c4JX

  • 7.
    '24.5.19 9:57 PM (61.84.xxx.183) - 삭제된댓글

    129.71 은 민씨인가
    계속 범죄자거짓말쟁이 악랄한여자 편들고 있네
    모지리는 민가 여자 아닌가?

  • 8. 어찌
    '24.5.19 10:01 PM (118.235.xxx.210)

    그리우연도 많은지요

  • 9. 둘이 싸우게냅둬요
    '24.5.19 10:04 PM (223.62.xxx.45)

    민천지가 많을까요 방천지가 많을까요
    둘다 이해가 안가긴 마찬가지
    이재용 걱정하는것도 아니고
    방천지들도 한심

  • 10. ..
    '24.5.19 10:06 PM (117.111.xxx.249)

    법정다툼 보다는 언플로 쫓아낼려고 하는건지 렉카도 이용한다고 하던데 하이브 하는짓 참 찌질하네요

  • 11. 쯧쯧쯧
    '24.5.19 10:08 PM (211.234.xxx.35) - 삭제된댓글

    민씨가 한 말에 팩트 확인만 하면
    방씨편을 든다는 무식한 이분법 사고나 하니깐 본질을 파악못하는거죠.

    기자회견에서 개저씨에 시팔거리며 맞짱 뜨자길래
    상여자인줄 알았더니 그냥 하남자 못지 않은데 어쩌라구요
    맞짱이 변명이라는게 실망이네요

  • 12. 쯧쯧
    '24.5.19 10:12 PM (211.234.xxx.35) - 삭제된댓글

    민씨가 한 말에 팩트 확인만 하면
    방씨편을 든다는 무식한 이분법 사고나 하니깐 본질을 파악못하는거죠.

    기자회견에서 개저씨에 시팔거리며 맞짱 뜨자길래
    상여자인줄 알았더니 그냥 하남자 못지 않은데 어쩌라구요
    맞짱이 고작 변명이라는게 실망.
    앵무새마냥 찌질이라 백날 떠들어봐자죠. 지지자들도 쉴드못치는 수준이라는 소리지

  • 13. 쯧쯧
    '24.5.19 10:19 PM (211.234.xxx.35) - 삭제된댓글

    민씨가 한 말에 팩트 확인만 하면, 방씨편을 든다는 무식한 이분법 사고나 하니깐 본질을 파악 못하지

    기자회견에서 개저씨에 시팔거리며 맞짱 뜨자길래
    상여자인줄 알았더니 그냥 하남자 못지 않은데 어쩌라구요?

    지지자들 앵무새마냥 찌질이라 백날 떠들어봐자
    쉴드못치는 수준이라는 소리네요

  • 14.
    '24.5.19 10:19 PM (124.54.xxx.37)

    진스와 뉴진스..이건 뭐 ㅋㅋ 민희진 능력자네 진스를 어찌 찾아냈대..

  • 15. ㅇㅇㅇ
    '24.5.19 10:24 PM (203.251.xxx.119)

    없다고 거짓말했는데
    만난거 다 들켰으니까요

  • 16. ㅇㅇㅇ
    '24.5.19 10:25 PM (203.251.xxx.119)

    배임 들키니 기자회견하고 언플하고...
    하이브는 잘못한게 없습니다
    민희진이 잘못해서 지금 이 사단 난거지

  • 17. 지겹다
    '24.5.19 10:27 PM (223.33.xxx.184)

    하이브는 법정에서 싸우지
    온갖 더러운 언플은 다하네요

  • 18. 그냥
    '24.5.19 10:28 PM (122.32.xxx.68) - 삭제된댓글

    입장문 읽다보니 말장난 장난 아니고, 감정에 호소하면서 군중심리를 자극한다는 생각과 민이 원하는대로 흘러가는 것 같은 느낌아닌 느낌 듭니다. 네이버 두나무 관계자 만난것도 사실이고 대표와 부대표가 두나무가 회사 투자하면 더 나을 것 같다는 의견도 얘기 못하냐고 하고...
    입장문 중간에 뉴진스와 저, 공동체로 글을 쓰면서 아래 가면 뉴진스를 보호해 달라고 하죠.
    본인이 언급하고 이슈화 시키면서 뉴진스를 보호해 달라라. 그냥 이용한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다른 하나는 원하는 대로 되어가는것 같아요. 민이.
    뉴진스 카피 얘기도 퍼지고, 부모가 쓴 탄원서도 그렇고 뉴진스의 입지가 좁아질 때 뭔가 다른게 나올라나.
    근데 아이돌 이미지 훅 가고 다시 훅 뜰 수 있나요? 궁금합니다.

  • 19. 이러니
    '24.5.19 10:45 PM (121.162.xxx.234)

    김호중 같은 것들이 설치지.
    판 크게 벌리고 편들며 욕 실컷 하다가
    이제 집안 싸움이라 부끄러운 줄 알래
    똑같다더니 방 편 들어줄거 같냐고 한마디 또 못참아요 ㅎㅎㅎㅎ

  • 20. ...
    '24.5.19 10:57 PM (211.168.xxx.220)

    여러 기사를 통해 민희진의 거짓말, 이중성이 드러났음에 분노하는 댓글에 하이브 언플이니, 방시혁 편들지 말라는둥 억지성 댓글이 계속 따라 붙네요.

  • 21. 어휴
    '24.5.19 11:08 PM (77.241.xxx.48)

    그 글을 읽고도 이렇게 반응하다니.
    학부모 회의 때 만난 다른 부모의 직업이 변호사일지언정, 그 자리 만남은 학부모대 학부모 입장으로 만난 거지, 변호사를 만난 거예요? 그런 맥락으로 투자자를 만난 적 없단 거잖아요. ㅎㅎ
    그렇게 알아듣게 설명해도 이런다. 뭔 모지리들도 아니고.

  • 22. 아이고
    '24.5.19 11:09 PM (47.136.xxx.24)

    다른나라 옛날 팀 뒤져서 카피떴네여.
    패션 돌고돌듯 이것도 먹혔고...

  • 23. ...........
    '24.5.19 11:10 PM (210.95.xxx.227)

    민천지들 사람들이 방시혁 부인이라서 알바라서 방시혁을 편든다고 자꾸 욕하던데
    보면 방시혁 호구라고 욕하는 사람만 많던데요ㅋㅋㅋㅋㅋㅋ
    상식적으로 말도 안되는 일을 민희진이 벌였으니 욕하는거지 누가 방시혁을 좋아해서 편든답니까.
    민천지들 진짜 사회생활 해본 사람들인지 궁금해요.

  • 24. ..
    '24.5.19 11:15 PM (223.62.xxx.208)

    그 글을 읽고도 이렇게 반응하다니.
    학부모 회의 때 만난 다른 부모의 직업이 변호사일지언정, 그 자리 만남은 학부모대 학부모 입장으로 만난 거지, 변호사를 만난 거예요? 그런 맥락으로 투자자를 만난 적 없단 거잖아요. ㅎㅎ
    그렇게 알아듣게 설명해도 이런다. 뭔 모지리들도 아니고2222

    맥락 파악도 안하고 방천지짓은 왜 하는걸까.
    아무리봐도 무뇌들인것 같아요

  • 25. 윗님
    '24.5.19 11:20 PM (210.126.xxx.111)

    투자자를 만났다
    매각 얘기를 했다
    이 팩트를 제외한 얘기는 전부 지어낸 얘기라고 말하면 뭐라고 할건가요?

  • 26. ...........
    '24.5.19 11:23 PM (210.95.xxx.227)

    만난적도 없다는 투자자 만났고 증거도 있는데 뭐 괴변인가요.
    학부모 회의때 변호사를 만나서 스몰톡을 한게 아니고 법율에 대해 물어 봤으면 변호사 만난거죠.
    그 투자자들이 뭔가 이상함을 느끼고 하이브에 말한거잖아요.
    나도 알고 투자자들도 다 아는데 이게 민희진식 억지인가요.
    회사탈취 계획서 만들고 차근차근 실행하면서 그건 사담이라고 우기면 그냥 사담인가요.

  • 27. 하이브 3대주주
    '24.5.19 11:29 PM (58.29.xxx.213)

    두나무 의사 두드려봤는데 잘 안될 거 같아서 네이버 만났고
    카톡에 두나무 멍청해서 못알아 듣는다 네이버는 좀 통한다하는 것 있답니다.
    그후 두나무가 민희진이 이상한 생각을 가진 것 같다 하이브에 언질줘서 하이브에서 알아보다가 이대로 나둬선 큰일나겠다 해서 이렇게 된 거.....라네요

  • 28. 이 모든게
    '24.5.19 11:32 PM (58.29.xxx.213)

    그저 푸념일뿐이라는 게 민희진의 주장이고....
    푸념이 확실하가 생각되면 민ㅎㅈ
    푸념만은 아니다 생각되면 방ㅅㅎ이죠
    판단은 각자 알아서....

  • 29. ㅇㅇ
    '24.5.19 11:53 PM (180.230.xxx.96)

    그냥 지금 민대표가 한말들에 대해서 얘기하는것이 포인트
    한쪽은 암튼 점정 신뢰가 안가네요

  • 30. 뉴진스라면
    '24.5.19 11:56 PM (112.152.xxx.66)

    새로운 진스?

  • 31. 쓸개코
    '24.5.20 12:18 AM (39.7.xxx.180) - 삭제된댓글

    만난적 없다더니..

  • 32. 쓸개코
    '24.5.20 12:24 AM (39.7.xxx.180)

    만난건 인정했네요.
    민감한 때인데 오이밭에서 갓끈 매는거 조심해야지..
    그렇게 냄새 피우고 오해받을 상황을 만들면서
    아니라고 부인만 하면 되나요.

  • 33. ..
    '24.5.20 12:32 AM (118.128.xxx.247)

    민천지님들 하이브가 감사들어가고 증거 가져가고
    김앤장 불렀고
    하나하나 나오는 자료보면 감이 안와요?
    전 더 많은 자료가 있을꺼 같아요.
    물론 거기엔 하이브가 유리한 자료만
    있는건 아니겠죠.
    하지만 적어도 하이브가 입은 안털었는데
    ㅁㅎㅈ은 스스로 입을 털었어요.
    그게 하나둘씩 나오면서 신뢰는 바닥을
    치고 있구요.ㅉㅉ
    그러면 하이브는 뭘 더 쥐고 있을까요?
    ㅁㅎㅈ은 지금 미칠꺼예요.
    뭘 쥐고 있고 그걸로 어찌 나올지 모르니까요.
    카톡내용 거짓말이라는 말도 못하겠고
    그러니 불법증거니 어쩌니 하면서
    감정에만 호소하는거죠.
    해임은100%
    벌받길 바래요.

  • 34. ㅎㅎㅎ
    '24.5.20 3:33 AM (77.241.xxx.228)

    사적인 자리에서 우연히 만난 투자자와 매각얘길 했단 말이 어딨나요 도대체????
    그니까 민희진은 서로 이러니 저러니 말이 다르니 차라리 4자대면도 불사한단 입장이구만.

    그리고 그 동안 하이브에 악감정이 많이 쌓여있는데 어도어 부대표랑 얼마든 그런 얘기(다른 회사가 하이브 지분 다 사서 아예 주인 바뀌면 좋겠다) 할 수 있지 않나요.
    회사 대표가 거지 같으면, 귀신은 저거 안 잡아가고 뭐하냐 같은 소리 뒤에서 백 번도 더 할 수 있는데. 만일 그런 말 했다면 뭔 무속의 힘을 빌어 죽음을 축원하고 사주했다고 할 건가. ㅎ

    그리고 만남도 3월 6일이었다는데, 민감하긴 뭐가 민감한 때에요. 아직 하이브가 아무런 액션도 안 취할 때인데.

    진짜... 하이브 주장에 놀아나는 거 보고 있자니 너무 웃기다.

  • 35. ...
    '24.5.20 4:14 AM (223.39.xxx.98)

    윗댓이 하이브에 놀아난다하니
    내 시간 아깝지만...
    그래도 꾹 참고 민희진 입장문 끝까지 다 읽었냈어요
    다 읽은 소감... 참 더럽네요
    욕없이 쓴 글이란거만 빼면 기자회견과 다를바가 없어요
    여전히 감정에만 호소하고
    이번에도 역시나 뉴진스 또 참전시켰네요
    안타깝다 뉴진스 정말 너희를 어쩜 좋니ㅠ
    구구절절 썼지만 카톡도 다 사실이 맞다는 말이구요
    그렇다면 두나무는 못 알아듣고 네이버는 알아들었다는 그 카톡이 의미심장하게 생각되네요

  • 36. ..
    '24.5.20 6:58 AM (14.36.xxx.129)

    뉴진스 이미지만 더러워져서 나락가네요...
    헌진스됐어요 ㅠ

  • 37. ...
    '24.5.20 8:02 AM (115.22.xxx.93) - 삭제된댓글

    사적인 카톡 대화까지도 사찰한 하이브는 편집되지 않은 맥락에 제게 유리한 내용이 얼마나 많은지, 그들에게 불리한 내용이 얼마나 더 많았는지 잘 알고 있을 것입니다.ㅡ

    그 유리한 내용을 바로 까면 되는데
    하이브에 불리한 많은내용, 그중에 가장 불리할만한 걸 까세요..왜 안까죠?
    구구절절 절대 그런게 아니다 라고하지말고 그런게아니구나~할수있게 납득할수있는 걸 말해주면 될텐데 뉴진스와 나는 그이상의 관계다, 맥락을 알아야한다, 인사를 안받아주더라, 우연히 만났다 이런걸로는 방대한 탈취모의와 계획들에 그럴수있구나 설득되기에는 이유가 약합니다.

  • 38. ...
    '24.5.20 8:04 AM (115.22.xxx.93)

    사적인 카톡 대화까지도 사찰한 하이브는 편집되지 않은 맥락에 제게 유리한 내용이 얼마나 많은지, 그들에게 불리한 내용이 얼마나 더 많았는지 잘 알고 있을 것입니다.ㅡ

    그 유리한 내용을 까세요.
    하이브에 불리한 많은내용, 그중에 가장 불리하다 싶은걸 까세요. 있다고만 하지말고.
    구구절절 절대 그런게 아니다 라고하지말고 그런게아니구나~할수있게 납득할수있는 걸 말해주면 될텐데 뉴진스와 나는 그이상의 관계다, 맥락을 알아야한다, 인사를 안받아주더라, 우연히 만났다 이런말들로는 방대한 탈취모의와 계획들에 그럴수있구나 설득되기에는 이유가 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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