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잣집 외동딸 공주처럼 자란 예쁘장하고 공부 잘하는 초 5.
이간질 은따 영리하게 하고
담임이 은근하게 은따 애 지지하고 칭찬하고
얘한텐 거리두니까
부모한테 거짓말로 담임 욕받이 만듦.
부모가 학교에 영향력 있음.
이런 영악한 애는 어떻게 대하나요?
부잣집 외동딸 공주처럼 자란 예쁘장하고 공부 잘하는 초 5.
이간질 은따 영리하게 하고
담임이 은근하게 은따 애 지지하고 칭찬하고
얘한텐 거리두니까
부모한테 거짓말로 담임 욕받이 만듦.
부모가 학교에 영향력 있음.
이런 영악한 애는 어떻게 대하나요?
멀리해야죠.
그런데 꼭 그런 애랑 어울리는 애들이 있더라구요.
저 같으면 그 친구에게 관심 안줘요.
칭찬도 영혼없이.
부모에게 거짓말로 이르면 그런적 없다고 하면 되죠.
영악한 애들은 눈치가 발달해서 분위기를 기막히게 읽어내요.
상대방이 날 싫어하는지 좋아하는지 귀신같이 알아요.
그냥 네게 관심없다 그런 신호를 보내면 되요
그럼 문제행동이 사라지는 경우도 있어요
부모가 학교에 영향력 있음 뭐요?
그냥 신경 꺼버리세요
트집 잡혀서 괴롭힘 당할일
만들지 마시구요
저런애들은 중학교 가면
1학년때 트러블메이커로
다 드러나서 애들도 멀리하게
돼요
교사 자살도 그렇고
학부모가 그냥 애들 말만 믿고
담임만 죽일년 만드네요.
애는 그거 즐기고.
부모가 학교에 무슨 영향력이 있는지 참 궁금하네요.ㅜㅜ
보호 안해주고
부모 앞에서 굽신대요.
글쓴이는 누구셔요?
그럼 그 관리자를 고발해야죠
관리자를 고발했다?
무슨 명목으로요?
특정 학부모에게 휘둘리는 관리자
이상한거 아닌가요?
교권보호 위원회를 열든가
안열어주면 교육청에 고발해야죠
근데 도대체 글쓴이는 누구신가요?
교사 본인인가요
그런게 있으면 서이초 교사가 자살했겠어요?
매번 애 하는 말에 휘둘려서 학교 찾아오는데
뭐 지 애 말만 맞다, 우리 애 거짓말 안한다 하는데
정신적 피로감이 너무 많고
그냥 교실에 cctv 다는게 낫겠어요
교사 아니시죠?
휘둘리는 거 여러번 봤어요. 저런 아이들 엄마들도 이상하구요. 중고등가면 다 드러나요.
다른 학부모들은 이상해서 꺼리는데 친구 많아요. 선생도 자기편 만들고요. 어릴때 부터 다른 애들이나 선생 트집 잡고 거짓 소문 만들고 이간질 장난 아니에요.
은따를 누구한테 배웠겠어요.
부모한테 배웠겠지요.
뭐든 창구 만들어 소통하라고 하세요
그래도 서이초 교사 사건 있었으니
사람들이 받아들이는게 다를거에요
집회 주도했던 교사 컨택해
공론화시키는 것도 괜찮을것 같고요
아빠 문신한거 드러내고 다니는 집 애가 그래요.
그러려면 아무래도 기록이. 필요할듯요
원글은 교사도 아니고 학부형도 아닌거 같은데
횡설수설 무슨 말을 하는거에요?
저런 애 있어요. 우리 딸 괴롭히던 아이가 딱 저런 유형. 지가 맘에 안드는 아이 은근히 따돌리고 교사 앞에서는 착한 착하고, 그게 안 먹히는 교사를 만나니 교사를 만나니 교사도 괴롭히려고 하더군요. 그 애 엄마도 애랑 같은 부류.
저런 애 있어요. 우리 딸 괴롭히던 아이가 딱 저런 유형. 지가 맘에 안드는 아이 은근히 따돌리고 교사 앞에서는 착한 척하고.
그게 교사들에게도 먹히더군요. 그러다가 그게 안 먹히는 교사를 만나니 교사도 괴롭히려고 하더군요. 그 애 엄마도 애랑 같은 부류
아마 애미나 딸이나 똑같을거예요..
교실 cctv가 소리녹음이 될까요?
엄마가 하는 짓 고대로 배운거죠.
부모가 제대로 가정교육하면 저런 짓하고 다니게 두겠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