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력이 있어야하지 ㅜㅜ
서울살아도 어린이대공원 놀러가는것도 체력이 없으면 갈 엄두가 안나네요.....
나만 그런건가요? 집에있으니.. 넘 잘했다싶은 안도감이...
체력이 있어야하지 ㅜㅜ
서울살아도 어린이대공원 놀러가는것도 체력이 없으면 갈 엄두가 안나네요.....
나만 그런건가요? 집에있으니.. 넘 잘했다싶은 안도감이...
문밖으로 나가는게 힘들뿐
일단 나가봐요
아이에게 지금 이 시절은 다시는 안돌아오는데
어릴적 추억을 만들어주셔야죠
그런데 어릴적 추억도 애 나이에 따라 기억하고 못 하고가 있더라구요. 주로 5세 이하 때는 기억도 못함.
문밖... 은 나가죠 집앞 아파트 놀이터...
어린이대공원은 주차난 돗자리 혹은 벤치 의자난...
집으로갈때는 주차장 삼만리... 올때는 차안막힘 다행인데...
운전하는것도... 신경바짝쓰는게 에너지 엄청쓰고...
그래도 애들 초등때는 주말마다 나가세요.
토/일 중 하루는 나가 놀아야죠.
봄 축제, 지금은 장미축제하던데...
어린이대공원 등은 무조건 아침일찍 출발해서, 구경하고 놀다가 옵니다. 저는 돗자리 안펴요. 8시 출발해서 점심 사먹고 1~2시쯤 귀가. 샤워하고 집에서 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