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거 별 거 아니고 생각보다 시시하며
돈으로 다 되는 건 부정할 수 없고
팔자 운운 싫지만 결국엔 팔자대로 살다 가는 것 같네요.
그냥 제 생각 입니다.
다른 분들이 생각하는 인생은 어떠신가요?
사는거 별 거 아니고 생각보다 시시하며
돈으로 다 되는 건 부정할 수 없고
팔자 운운 싫지만 결국엔 팔자대로 살다 가는 것 같네요.
그냥 제 생각 입니다.
다른 분들이 생각하는 인생은 어떠신가요?
이하동문입니다. 생긴대로 팔자재로 태어난대로 살다 가는듯요.
팔자는 자신의.성격이.한몫하는듯 하고 그.성격은 내가 만드는것이고
지팔지꼰.. 지팔자 지가 꼬는 듯한 글 여기 82만 해도 많이 올라오는것 보면.. 내 인생 내가ㅜ만들어 가는것 같아요
하고 싶은거 많고 철 모르던 시절이 좋았네요.
철들고 세상을 알게되니 결국 모든게 시들해지네요.
그나마 철모르는 자식들이 있어, 내 젊은날 떠오르며 한번씩 웃게 되고요.
자식들 마져 철들면 죽을나이 된거겠죠.
철모르는 자식들이 있어, 내 젊은날 떠오르며 한번씩 웃게 되고요.
자식들 마져 철들면 죽을나이 된거겠죠. 22222222222222222
60지나면 정신 신체 다 병이 들어요
주위에 온전한 사람이 없어요
오래사는거 재앙입니다.
과하게 열심히 산것에 대해 후회는 없는데 마음의 여유없이 나 자신을 갈아 넣은게 어리석다 싶어요
타고난 성격이라 못 고치는 것도 알지만 지쳐서 앞으로는 느긋하게 대충 살려고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