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 산다에 나오는 대니구라는 연주자
손흥민 축구선수랑 닮지않았나요?
제눈에만 그렇게 보이는건지
나혼자 산다에 나오는 대니구라는 연주자
손흥민 축구선수랑 닮지않았나요?
제눈에만 그렇게 보이는건지
아나운서중에 비슷한 사람은 생각나던데 손흥민은 전혀 아닌데요...
하아 대니구인지 뭔지 시끄럽고 했던말 두번씩 반복해서 말하고 수선스럽고 지겹고 그만좀 나와줬으면....
아.. 아닙니다...
엄청 흔한 한국남자 외모예요.
외국인들이 언뜻보면 잘 구분못할 얼굴이죠
박지성 유해진 SG워너비 막내 비슷한거랑 같은 맥락
악기연주하는 사람이라는데 눈만 멀뚱히 뜬 흔한 교포던데
잘생기지도 재미있지도 않고 매력이 없어요
흔한 외모는 아닌데요
보통한국남자들은 둥글넙적 하지않나요?
차라리 한국남자면 귀여운스탈로 봤을텐데 한국정서 모르는듯한 표정이나 교포발음 보면 덜 떨어져 보이더라구요
저도 처음보고 손흥민 닮았다고 생각했어요
대니구 밝고 똘망똘망 이미지 호감형으로 잘생겼다고 생각.
82글에 불호가 많아서 의외
저는 대니구 좋던데^^...손흥민 김나영 남친과 닮은스타일이에요. 다들 훈훈한 매력
젊을때 김범수 아나운서 닮지 않았어요?
어머 대니구 좋은데 . 나이 상관없이 천진하고 자신의 분야에서 능력발휘 하는 사람 좋더라구요. 영어 그렇게 섞어서 쓰는건 습관인것같고 예능적으로 더 포장해서 방송 내보는것 같아요 저는 재밌더라구요
근데 말투가 한국어 영어 섞어쓰는게
딱 전청조 말투라서ㅎㅎㅎ완전 웃겼어요.
레츠고 감사해요. 이츠봄ㅎㅎㅎ
나혼산에서 홍보용같던데 노잼에 비호감 등극ㅜ
말이 너무 많고 시끄러워서 딱 질색
이 사람 정명훈이랑 관련은 없나요? 웬지 예전에 어느 프로그램에서 나온 적이 있었던 것 같은데 다른 사람이랑 헷갈린건가 싶긴 하네요.
음악연주회에서 음악으로 접하고 보면 멋있겠지만 나혼산에 누군지도 모르는 상태에서 덜떨어진 검머외로 나와서 식당에서 밥먹는게 다이니 무매력이죠
다 떠나서 너무 시끄러워서 싫었어요
전청조 하하
공연 보러 가끔 가는데 진짜 스윗하다네요.
고연 끝나고 같이 사진도 찍어주고
딱 방송처럼 얘기하며 친절하다고 넘 좋아하더라구요.
한국판 헨리???
손흥민 지못미
괜찮더구만요, 노래도 넘 스윗하게 잘 부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