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주차장이 텅텅비었어요
뵤통 입구에서 몇십미터씩 줄서있는데 줄이 1도 없어 휴믄인줄 알았어요..
경기가 진짜 안즣은가봐요ㅠ
여기 공세리 코슷코에여
아주 주차장이 텅텅비었어요
뵤통 입구에서 몇십미터씩 줄서있는데 줄이 1도 없어 휴믄인줄 알았어요..
경기가 진짜 안즣은가봐요ㅠ
여기 공세리 코슷코에여
날씨 좋아서인 거 같은데요
마트가면 슬플듯
1년에 손꼽는
화창한 날씨에 공기도 좋은데 말이죠
날씨 좋아서 다들 놀러갔을거 같은데요22222
어제 갔는데 어제는 사람 정말 많더라구요....
왔을때 수준이네요
마트 본사 사무직인 친구가요
주말엔 비 오고, 눈 오고, 아주 춥고 더워야
매장 매출이 확 잘 나온대요
사람들이 날씨가 궂으니 갈데가 없으니까 마트를 간다고요
보통 금욜.토욜이 사람 많아요.
온라인 쇼핑 하느라 안 가요.
마트 간지 1년 넘었어요.
쿠팡보니 1000만원 이상 찍힘
비오는날 양재점 들어가는것만 30분넘게 걸렸어요
줄이 또아리를 틀듯 자동차전시장 건물끼고 한바퀴도 더 돌았었죠. 날씨좋음 사람들이 밖으로 나가나봐요
지난주에 비와서 집에 있던 사람들이 이번주는 날씨가 좋으니 야외로 놀러갔나 보네요..
좀 그래줬으면 좋겠어요
오늘 왜 없냐면 중간에 석가탄신일 휴일이 있어서 그래요.
제가 그날 공세점 갔다가 사람이 넘 많아서 제대로 못사고 나왔을 정도예요.
환상이에요.
쿠팡에서 왠만한거 살듯요
물건 대량사서 끌고 오는거도 이젠 하기 싫어요
부처님오신날 갔다 왔어요.
지난 월요일 사람 많았어요
다들 밖으로.
점심 저녁 식사 시간대에도 사람이 줄어요
근데요. 맞벌이에 핵가족이면 살게 많나요?
코 앞에 대형마트 있어도 잘 안가게 되는데요.
일요일이라 마트 휴일이라고 생각했을 수도 있죠.
일요일은 안 가게 되더라고요
공세점에 석탄일날 갔었는데 차량 줄 어마어마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