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는 법 때문에 안되지만
미국은 돈 내면 가능. 1억원 정도 든대요.
그리고 대리모도 시험관 시술이예요.
외국 돈많은 사람들에게는 성별 선택, 대리모가 보편화된 시술이죠.
우리나라는 부부에 한해서 시험관 시술에 지원금 줘요.
불임부부 아니라도 요즘 많이들 해요.
우리나라는 법 때문에 안되지만
미국은 돈 내면 가능. 1억원 정도 든대요.
그리고 대리모도 시험관 시술이예요.
외국 돈많은 사람들에게는 성별 선택, 대리모가 보편화된 시술이죠.
우리나라는 부부에 한해서 시험관 시술에 지원금 줘요.
불임부부 아니라도 요즘 많이들 해요.
출산의고통을 겪기 싫어서 돈주고 시키는 걸까요?
참 돈이면 뭐든 다되는 끝판왕을 보는 듯하네요.
나중엔 자기 유전자를 칩으로 심은 로봇아기도 나오겠어요.
자연의 섭리가 남여 5대5가 되어야 자연스러운데 한쪽 성별만 많아지면 사회문제가 커질거같네요
아직은 돈많은 일부의 일이겠지만
우리나라도 자연성비를 거슬러 남자가 많아져서 사회문제가 심해진거같은데
어짜피 안낳을꺼
베컴 빅토리아 딸도 그 시험관으로 딸을 선택해 낳았지요
세째부터 성별선택 가능하게 해주면 되지 않을까요?
아들기대하고 딸만 세넷인 집도 있지만 딸 기대했다 아들맘 서넛인 집도 봐서..
다자녀인 경우 성별선택 가능하게 꼭 필요해요.
대대로 아들이나 딸이 귀한 집안이 있더라고요.
미국 상류층이나 부자들은 어지간하면 그런 류 시험관으로 아이 가지고 낳습니다.
예상되는 가족력 다 제거된, 건강하고 머리 좋은 아이를 미리 세팅해서 낳아요.
한국에서도 있는 집들은 소문 내지 않고 미국에 가서 저렇게 미리 준비해서 아이를 가집니다.
성별 물론 미리 결정하고요.
난자를 미리 많이 채취해서 햇수와 일정 잡아 첫째 둘째 임신해요
일명 수퍼베이비예요.
준비에서부터 출산까지 몇억은 금방 드는 거라 정말 부잣집만 해요.
와 그럼 그들이 하류로 내려올리없으니
더 낳으면 안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