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김희선 부럽네요.
밥이나 한잔해? 새 프로그램이 생겼나봐요.
지인 친구 전화로 부르는 그런...
제작진에서 결제 안 해주는 상황에서 2차로 옮기는데 본인 골드카드로 그 가게 다른 테이블 사람들 것 까지 다 계산.
김희선 한텐 아무것도 아니겠죠.
그 와중에 김남희 라는 배우는 김희선 한테 선물받은 명품 벨트를 고무줄바지 위에 착용하고 와서 빵 터졌네요.
김희선 평소 본인 패션은 다 명품 이구요.
결제한다고 보이는 셀린느 가방도 이쁘더라구요.
이쁘게 태어나서 부자로 살고.
그런 인생 쉽게 갖을수 없는데.
전생에 뭘 했길래 그럴까.
부러워서 솔직하게 적어봐요.